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서 도로 달리던 승용차 도랑에 빠져…50대 운전자 사망

지난 22일 오전 10시 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도랑으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58)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차량 안에는 A씨 혼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A씨에 대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면서 “아직 조사 중인 사안인 만큼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동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李대통령, 국회 초당적 협력 요청... “단결과 연대에 나라 운명 달려”

국회·정당인공태양(핵융합)이 뭐길래..." 에너지 패권의 핵심”

국회·정당“제2중앙경찰학교 부지 남원으로”

정치일반전북도청은 국·과장부터 AI로 일한다…‘생성형 행정혁신’ 첫 발

정치일반전북 ‘차세대 동물의약품 특구’ 후보 선정…동물헬스케어 산업 가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