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전 10시 45분께 정읍시 덕천면 우덕리 일원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산불진화대원 28명을 투입해 37분만에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A씨(80대)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임야 0.1㏊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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