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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관예우 논란’ 최경식 남원시장 변호인 사임 '설왕설래'

대검 차장검사 출신 조남관 변호사, 첫 공판 앞두고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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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남원시장(왼쪽)과 조남관 변호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경식 남원시장의 1심 재판을 앞두고 변론을 맡았던 대검 차장검사 출신 조남관 변호사(57·사법연수원 24기)가 사임하면서 지역에서는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지난 14일 법원에 사임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 달 1일 예정된 최 시장 1심 첫 공판을 2주가량 남겨두면서 사임 시기와 관련해 구설이 일기도 했다.

특히, 조 변호사가 사임한 날은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남원시장 후보로 출마한 강동원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남원시민 30여 명이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관예우’ 의혹을 제기한 때다.

이와 관련해 법조계에서는 조 변호사가 당초 검찰 수사 단계까지만 변론을 맡기로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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