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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연말, 따뜻한 성금 모금 시작

12월부터 전북 적십자사·사랑의열매·구세군 모금 활동

2022년 끝자락 12월을 맞아 전주시 곳곳에서 성금 모금의 물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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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구세군 자선냄비, 적십자 회비 등 자선 기금 모금활동을 앞두고 있다. 29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서 회비 납부를 위한 지로용지 등을 정리하고 있다. 오세림 기자

전북적십자사가 다음 달부터 내년 3월 말까지 ‘2023 적십자 회비모금’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해 오는 5일 도지사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시군의회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한다.

전북적십자사 관계자는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장비 및 구호물자 비축에 사용되며, 화재 및 수해 등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 도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 지원에 사용된다”고 말했다.

사랑의 열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다음 달부터 62일간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사랑의 온도탑 설치해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실시한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전북’이라는 슬로건을 갖는 이번 나눔 캠페인은 연말 캠페인을 통해 개인기부 확대와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내년 목표모금 금액은 1인당 4770원으로, 총 84억 5000만 원이다.

사랑의 열매 기부금액 역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 안전 지원, 위기가정 긴급지원은 사회적 돌봄 지운, 교육 및 자립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 구세군 전라지방 본영은 오는 12월 5일부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펼친다.

2023년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다음 달 3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20일간 전주 이마트, 전주한옥마을 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세군 관계자는 “20일 동안 모인 모금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자, 지역사회 역량 강화, 해외 및 북한 등 7가지 영역에서 나눔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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