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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유희태 완주군수, 민선 8기 공약  ‘4대 분야 114개 사업’ 최종 확정

만경강 기적․1만개 일자리․수소산업 활성화 등 포함

민선 8기 유희태 완주군수의 공약사업이 4대 분야 114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8일 완주군은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민선 8기 완주군 공약이행평가단’를 열고 유 군수의 공약을 최종 114개 사업으로 확정했다.

완주군은 민선 8기 공약실천계획 확정을 위해 지난 7월 부서별 공약이행계획 추진 보고회를 가졌으며, 8월부터 9월까지 실천계획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데 이어 10월에 공약실천계획 수립 보고회를 실시했다.

특히 올 10월과 11월에만 3차례에 걸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동으로 주민소통절차인 주민배심원제를 운영하며 민선 8기 공약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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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이런 내부와 외부의 심도 있는 검증을 마친 공약을 대상으로 지역 리더와 활동가, 전문가 등 21명이 참여하는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 수렴을 통해 최종 확정 절차를 밟았다.

확정된 114개 세부 공약사업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선거공보 제시 공약을 토대로 군정 3대 목표와 3대 프로젝트, 5대 중점과제에 맞춰 총 4대 분야로 재분류해  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3대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조화로운 생태문화교육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행복도시이며, 3대프로젝트는 △만경강의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선도 프로젝트다.

5대 중점과제로는 △도시와 농촌의 상생 도·농 동반성장 △활력넘치는 청년완주  △디지털교육·문화관광도시 △청정환경, 배려하는 복지 △주민참여 확대로 민주적 지방자치다.

주요 핵심공약은 민선 8기 최대 역점공약인 △만경강 기적 프로젝트 △1만개 일자리 프로젝트 △탄소중립과 수소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완주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젝트 등이 포함됐다. 

완주군은 핵심공약을 미래 100년 발전의 부흥 프로젝트로 삼아 전 지역과 전 분야에 걸친 정책 혁신을 추진하고, 경제위기 극복과 생태와 문화, 교육, 안전 등을 골고루 갖춘 미래행복도시 건설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중앙부처의 재정 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가고, 공약이행 평가단과 주민배심원제 등과 같은 주민 참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 확보와 이행력 제고의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힘써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민선 8기 완주군은 문화적 정체성 확립은 물론 수소산업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육성과 기업유치, 지역 업체 적극 활용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숙원사업인 환경문제의 근본적인 대책 강구와 청렴과 소통의 자치행정을 구현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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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호 jhkim@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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