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3-02-07 00:59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장수
보도자료

장수군치유농업연구회, 창립총회 개최

장수군에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맞물려 농촌의 지속 성장을 가능케 하는 치유농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장수군치유농업연구회(회장 정승모)가 지난 7일 창립총회와 치유농업에 대한 세미나를 장계농협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안호영 국회의원실 농산업농촌특별위원회(위원장 박천창)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 안호영 국회의원과 최훈식 군수, 장정복 군의장, 박용근 도의원, 치유농업연구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image
치유농업 학술 세미나 및 장수군 치유농업연구회 창립총회                      /장수군치유농업연구회 제공

이날 1부 행사에서 치유음식 시식과 워크숍이 진행됐다.

2부는 전주기전대학교 최연우 치유농업 학과장을 강사로 초청해 ‘치유농업의 이해’란 주제로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치유농업 발전을 위한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어 3부에선 장수군 치유농업연구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농촌진흥청은 작년 3월에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치유농업육성 종합계획안을 공표했다.

이에 2025년 중앙단위 치유농업센터 1개소와 2026년까지 17개소의 거점센터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500여 곳의 품질인증 치유농장 조성과 20개 치유마을 조성계획도 발표했다. 여기에 2026년까지 농촌농업의 자원을 활용한 20개의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승모 회장은 “이번에 개최된 장수군 치유농업 창립총회 및 세미나와 농진청 지원방안을 바탕으로 장수군 치유농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