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익산시 웅포면에서 7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께 웅포면 갓점마을에서 70대 남성 변사자가 발견됐다.
이 남성은 폭우에 따른 복구작업이 진행된 현장에서 작업 중 현장소장에 의해 발견됐으며, 외딴집에 홀로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해당 남성이 사망한 경위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정읍서 ‘정읍사 달빛盃 청소년e스포츠대회’ 열려
고창오세환 고창군의원,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최우수상 수상
익산익산 함라산 야생차 군락지 ‘국가 산림문화자산’ 지정
스포츠일반전주출신 쇼트트랙 김아랑, 선수 은퇴…밝은 미소로 작별 인사
무주‘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켓’ 서울시민 입맛 손짓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