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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핫클릭' : 8. 6~11] 폭염 이어 태풍 발목, 새만금 잼버리 '파행'

△8월 6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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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의 거대한 힘 앞에 한없이 무력했던 8월 둘째 주. 마치 미흡한 새만금 잼버리 준비와 운영을 질타하듯 폭염과 태풍은 심술을 부렸고, 결국 뼈아픈 파행을 겪어야 했다. 전북일보 홈페이지 방문자들도 태풍 '카눈'과 '이슈 블랙홀' 잼버리에 주목했다. 

가장 많이 클릭한 기사는 김보현 기자의 '폭우·폭염에 태풍이 또?⋯전북 농가들 자포자기'다. 이 기사는 폭우와 폭염, 연이은 이상기후로 큰 피해를 본 전북지역 농가들이 태풍에 마주한 심정을 전했다.

두 번째는 엄승현 기자의 '냉동 탑차에 보관해 얼음물 지급한다고 하더니 뙤약볕에 보관?'이다. 정부가 새만금 잼버리 폭염 대책으로 1인당 하루 5개씩 얼음물을 지급하겠다고 했지만, 생수가 폭염에 그대로 노출된 현장 상황을 짚었다.

세 번째는 백세종 기자의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전북 10일부터 직접 영향 미칠듯'이다. 이밖에 이강모 기자의 '잼버리 뺏긴 힘없는 전북⋯도민 슬픔과 분노 그리고 좌절감', 김선찬 기자의 '느닷없는 새만금 잼버리 철수, 지자체·대학 당황' 등 잼버리 관련 기사와 송승욱 기자의 '싸이 흠뻑쇼 2023 익산 성료' 등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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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잼버리 #태풍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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