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경찰청 소속 간부가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 중이다.
1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경찰청에 전북경찰청 A경정의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진정서가 접수됐다.
해당 진정서에는 A경정이 부하 직원을 상대로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내용 등이 담겨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청은 진정 내용을 파악한 뒤 감찰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임실 돈사에서 불⋯돼지 1120 마리 떼죽음
문학·출판“괴로우면서도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익산익산 북부권 청소년 문화공간 ‘꿈뜨락’ 개장
익산익산 원도심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익산강경숙·박철원 익산시의원, 시민 대변 의정활동 ‘엄지척’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