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희망 영상 편집과 콘텐츠 기획 자랑
¨이처럼 큰 상을 받고 보니 영광스럽고 행복한 마음을사선문화제와 임실군 홍보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제39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에서 영예의 진에 선정된 홍다인(22.단국대) 양의 소감이다.
감사의 대상으로 어머니를 떠올린 홍 양은 “모든 부문에서 어머니의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현 선생님과 친구들, 학교 교수님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이번 사선녀진에 선정된 것 같다 며 감사를 전했다.
방송 아나운서가 장래 희망이라는 그녀는 학교에서 방송 분야를 맡아 실력을 키웠지만, 가족들의 만류로 전공은 다르다고 밝혔다.
향후 활동에는 “사선문화제를 통해 신데렐라를 만들어준 임실군을 위해 전통문화와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전국에 알릴 것”을 피력했다.
임실군민에 홍양은 “임실을 다시 찾고 싶은 임실이 될 수 있도록 주력하고 따뜻한 사람들이 많은 전북을 위해 특별한 인연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라디오 청취와 수영이 취미라는 홍 양은 주특기가 영상 편집과 콘텐츠 기획이라며 앞으로도 방송 분야에 관심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아버지 홍경표(49사업)씨와 어머니 유수경(49 회계사)씨를 둔 홍 양은 “아름다운 사선대에 부모님과 친구들이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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