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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의원 ”카이스트 AI 공공 의료 캠퍼스 남원 유치 할 것“공약

완주·전주통합 대해 ”군민이 바라지 않는 일 못해“ 부정 입장
"파격적·구체적 지원 방안이 있다면 저라도 나서서 설득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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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영 국회의원이 2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연합뉴스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안호영 국회의원(완주·진안·무주)은 20일 “카이스트(KAIST) AI 공공 의료 캠퍼스를 남원에 유치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 의료 캠퍼스는 AI 기본 의료를 완성할 국가 핵심 거점이다”며 “이제 의료는 AI와 공공의료의 결합 없이는 미래를 이야기할 수 없는 시대에 들어섰다”면서 이같이 약속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 의료는 거주 지역이나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누구나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누리게 하겠다는 국가적 비전이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AI 기본 도시 핵심 축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AI 기본 의료를 전북에서 가장 먼저 실증하고 완성하겠다”면서 “그 핵심 실행 수단이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 의료 캠퍼스 유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상과 교육은 남원 공공의대가 맡고 연구와 기술 개발은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 의료 캠퍼스가 맡는 역할 분담, 이 두 축이 결합될 때 현장의 문제는 연구로 이어지고 연구 성과는 다시 공공 의료 현장에서 검증되는 구조다”며 “카이스트 AI 공공 의료 캠퍼스는 다른 어떤 지역이 아니라 공공의대와 가장 긴밀하게 결합될 수 있는 남원에 유치되어야 한다”고 했다.

완주·전주 통합에 대한 입장 질문에 그는 “완주는 저를 3선 의원으로 만들어준 곳이다. 군민이 바라지 않는 일은 못 한다“고 했다.

다만 “파격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있고 완주나 전주, 전북 발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면 저라도 나서서 설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역 단위 통합이 진행되면서 5극에 대한 파격 지원은 나오는데 3특에 지원 방안은 확인되지 않는다“며 ”우리가 정말 전북 발전을 위한다면 3특에 대한 지원을 요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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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완전통합 #부정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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