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5일 이틀간 기획·홍보 등 현업 적용 과정 운영…선착순 15명 모집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도내 관광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기업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1층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북대학교 글로컬사업추진단의 ‘전북권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한국능률협회가 위탁 운영한다.
강의는 한국AI직무협회 김지연 대표가 맡는다. 교육 첫날인 4일에는 ‘AI의 이해와 기본 다지기’를 주제로 기초 이론을 학습한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춰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 및 보고서 작성,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보도자료 작성법 등을 다룬다. 또한 감마(Gamma) AI와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 실제 업무에 쓰이는 도구 활용법과 PPT 시각자료 생성 기술도 교육 과정에 포함됐다.
모집 인원은 도내 관광기업 재직자 1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접수 기간은 27일부터 2월 2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재직자는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 링크나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도내 관광기업이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063-230-4215)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