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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익산 출마 예정자 4인,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 개최

임형택·김영민·박경원·박중희, 익산의 일상·기억·가능 사진으로 공유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와 김영민·박경원·박중희 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 등이 지난 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전시관에서 열린 공동 사진전 ‘익산에서 마주한 희망!’ 개막식에서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조국혁신당 익산시 지역위원회

조국혁신당 소속 익산지역 선거 출마 예정자들이 출판기념회 대신 사진전시회를 통해 시민들과 마주했다.

임형택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와 김영민·박경원·박중희 익산시의원 출마 예정자는 지난 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 전시관에서 공동 사진전 ‘익산에서 마주한 희망!’ 개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익산의 일상·기억·가능성을 사진으로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4인과의 대화, 슈가케인 기타동호회와 장성빈 지적장애인 소리꾼의 축하공연, 사진전시관 커팅식 등이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익산이 어떤 도시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4인과의 대화에서는 4명이 각각 대표 사진 2장씩을 직접 소개하며 사진 속 장면에 담긴 사연과 문제의식, 그리고 도시의 미래 비전을 풀어냈다.

익산시장 출마 예정자인 임형택 익산시지역위원장은 24년째 이어지고 있는 희망연대의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인 벽화그리기 사진을 통해 “낡은 담장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처럼, 익산도 시민의 손으로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함라 장점마을 비료공장 현장 사진을 통해 “지우는 기억이 아니라, 환경교육 및 기록의 공간으로 남겨야 할 익산의 자산”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국 대표와 김선민·강경숙 의원이 영상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신장식·정춘생 최고위원과 정도상 전북도당위원장, 강지숙 원광대학교 미래인재개발처장, 진승찬 보배정신건강상담센터 정신장애인 대표, 박광명 행복이음 이사장, 이남곡 희망연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익산=송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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