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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실익증진·복지향상…다양한 사업 추진

북전주농협, 설 명절 맞이 조합원 환원사업 실시

지난 6일 북전주 농협이 조합원 환원사업을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북전주 농협 제공

북전주농협(조합장 이우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조합원 환원사업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한 해 동안 농협 발전과 지역 농업·사업활성화에 기여한 전 조합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의 명절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마련됐다.

북전주농협은 매년 조합원 실익 증진과 복지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환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설 명절 지원 또한 그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조합원들이 직접 생산한 찹쌀을 명절 환원사업 물품으로 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또 청년조합원들이 명절 환원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조합원들과 소통하고, 농협의 환원사업 취지와 감사의 마음을 함께 전달한 만큼, 이를 통해 조합원 세대 간 교류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우광 조합장은 “농협은 조합원이 주인이자 근간인만큼, 앞으로도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명절은 조합원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북전주 농협은 지난 4일에도 지역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조합원·고객들과 함께 뜻깊은 쌀 기부 행사를 펼쳤다.

매년 이어오던 이웃돕기를 보다 의미 있게 진행하고자 현금이 아닌 ‘쌀’ 모금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에는 농협 임직원을 비롯해 조합원과 하나로마트 고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조합원들은 직접 생산한 쌀을 10㎏ 또는 20㎏씩 기부했고, 마트 고객들은 현장에서 쌀을 구매해 기부에 동참했다. 

이렇게 모인 쌀은 모두 2.5톤에 달했으며, 이를 가정에서 소비하기 좋은 10㎏ 단위 250포대로 소분해 1월말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기탁했다.

전달된 쌀은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돼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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