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2-19 19:56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정치일반

민주당 전북도당, 6·3 지선 공천 작업 본격 가동

19일 공관위 1차 회의 진행…소위원회 구성 논의
3월 3일부터 한달여 간 자격심사 착수…서류·면접 거쳐 4월17일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19일 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6·3 지방선거 공천 절차에 착수했다. 

공관위는 이날 소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하고 공천 일정 전반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다음 달 3일부터 후보자 자격심사를 시작하고 30일까지 전북 14개 기초단체장 후보와 광역·기초의원 후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 달여 동안 이어지는 자격·면접 심사는 공천 절차의 첫 관문으로, 결과에 따라 지역별 경선 구도와 후보군이 조기에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관위의 추가 심사와 면접 결과에 따라 지역별 경선 구도와 후보 구성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당은 이번 심사를 통해 후보군을 정리한 뒤, 이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공천 작업을 4월 17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전북도당은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495명 가운데 409명이 적격 판정을 받았고, 11명은 부적격으로 분류됐다. 75명은 공관위에서 추가 심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정밀심사 대상으로 정리됐다.

정밀심사 분류 대상에는 현직 기초단체장을 포함한 일부 유력 후보군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이준서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주당 전북도당 #전북도당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