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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도당 기초단체장 결선 결과 22일 오전 11시 발표

전주 등 8곳 결선결과 오전 11시 도의회 브리핑룸서 발표
유권자 돈봉투 전달 의혹 임실 경선 발표 연기
이의 신청 등 절차 거쳐 후보자 인준 후보 확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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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22일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를 발표한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영자)는 이날 오전 11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결선투표 결과를 발표한다.

대상지역은 전주시와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부안군 등 8곳이다.

전주는 우범기와 조지훈, 군산시는 김영일과 김재준, 익산은 조용식과 최정호, 정읍은 이상길과 이학수, 남원은 양충모와 이정린, 완주는 유희태와 이돈승, 진안은 이우규와 전춘성, 임실은 김병이와 한득수, 부안은 권익현과 김정기 후보가 각각 결선을 치렀다.

임실의 경우 결선투표과정에서 일련의 위법사항이 있다는 의혹에 따라 중앙당이 개표보류 및 조사를 지시하면서 발표가 연기 됐다.

앞서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본경선에서 무주군 황인홍, 장수군 최훈식, 순창군 최영일, 고창군 심덕섭 후보를 확정한바 있으며, 나머지 9곳은 결선 투표가 진행됐다.

이번 결선 역시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50%, 여론조사 50% 전화조사 형태로 진행됐다.

도당은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로 인준한 뒤 당사자들을 최종 후보로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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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결선 #민주당 #전북 #결과 발표
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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