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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목소리 하나로 모아 지역성장 동력으로”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윤석정 전북애향본부 총재 “지역 현안 역동적 실행 첫걸음”

6.3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선인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당선되지 못하신 정치인 여러분에게도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난 선거 과정은 후보 간 경쟁이 치열했고 갈등과 대립도 심했습니다.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과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미래를 설계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교례회는 선거로 인한 갈등과 대립을 극복하고,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역동적으로 실행해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전북 대전환, 대도약은 시대정신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피지컬 AI, 재생에너지 정책, 5극 3특, 지역주도 성장 등 여러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를 잘 헤쳐 나아간다면 전북이 분명 크게 도약하고 민생도 한결 나아질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전북에겐 기회입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정책과 공약,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서 성과를 내야 하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당선인 여러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십니다. 

전북 정치권이 역동적으로 끌어주고 500만 전북인이 힘을 합친다면 못해낼 일이 있겠습니까? ‘지성동천’(至誠動天)이라고 했습니다. 하늘도 움직일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전북 대전환의 계기를 창출해 냅시다. 

당선인들께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모두 힘 모아 더 큰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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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지난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신 이원택 도지사 당선자님과 천호성 교육감 당선자님 그리고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님을 비롯, 앞으로 4년 동안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을 이끌어가실 모든 당선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한 출마자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거는 끝났지만 전북의 미래를 걱정하고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같을 것입니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 크고 작은 잡음과 논란,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제 중요한 것은 지난 갈등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선거 과정에서 드러난 다양한 목소리를 전북 발전의 동력으로 모아내는 일입니다.

여러 사람이 뜻을 모으면 성을 지을 수 있다는 중지성성(衆志成城)의 자세로 정치권과 행정, 경제계와 도민이 힘을 모은다면 전북은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과 정치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전북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교례회가 지자체와 정치권, 상공인과 도민 모두가 전북경제 발전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밝은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지역사회 든든한 버팀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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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훈 전북일보사 회장

이원택 도지사 당선자님, 천호성 교육감 당선자님,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자님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우선 치열한 경쟁을 거쳐 당당히 지역민들의 부름과 선택을 받으신 당선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뜨거운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이 영광이 있기까지 묵묵히 헌신하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선거과정에서 당선자님들이 흘린 소중한 땀방울과 도민들의 손을 잡으며 굳게 약속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고 그 간절한 염원을 실천으로 증명해보일 위대한 여정이 시작됐습니다.

선거 과정에서 분열됐던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갈등을 치유하는 것이 당선자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입니다. 지지자들만의 대변자가 아닌 지역민 모두의 심부름꾼이자 대변자가 되시길 간곡히 기대합니다.

도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세로 경청하고, 약속하셨던 공약들을 하나하나 책임감 있게 실천해 나갈 때, 전북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도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따뜻한 정치를 펼쳐주십시오.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겠다는 초심을 임기가 끝날 때까지 항상 무겁게 새겨주실 것을 거듭 부탁드립니다.

전북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자 이정표가 되어주시기를 거듭 기대합니다.

여러분이 열어갈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도민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책임있는 리더십으로 결실 맺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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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신 이원택 도지사님과 천호성 교육감님을 비롯해 앞으로 4년간 전북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실 조지훈 전주시장님 등 시장·군수님, 도의원님, 시·군의원 당선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 당선자님께도 깊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쉽게 뜻을 이루지 못하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이 화합 교례회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 갈 지역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돌이켜보면 이 소중한 만남은 지난 2000년 4월, 전북도민일보와 전주상공회의소가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건전한 경쟁으로 승화시키고, 이를 전북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자 마련한 교례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2002년 6·13 지방선거부터는 전북애향본부와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가 함께 참여해 왔으며, 최근에는 전북일보가 공동 주최 기관으로 뜻을 함께하면서 어느덧 26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당선자 여러분께서 보여주실 열정과 실천, 그리고 책임 있는 리더십이 도민의 공감과 신뢰 속에서 얼마나 큰 결실을 맺느냐에 따라 전북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과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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