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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위기가구 주거환경 개선활동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영주)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황등면 위기가구를 발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황등면의 허름한 노후 주택에 혼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A씨는 지난 3월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8월에 허리협착증 수술까지 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다 익산시에서 추진 중인 AI 말벗로봇 지원 사업 대상자로 추천됐다. 이후 초기 상담을 위해 담당자가 방문했다가 거주환경이 매우 열악함을 파악해 좋은이웃들 사업으로 연계됐다. A씨의 거주지는 매우 낡고 열악했으며 특히 가스레인지가 고장 나고 노후 싱크대가 부서져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에 좋은이웃들 담당자는 위기구호비로 가스레인지 구매와 싱크대 교체를 지원했다. A씨는 “몸이 좋지 않은 와중에 가스레인지도 고장 나고 싱크대가 무너져 내려 식사를 챙겨 먹기가 너무 불편지만 혼자서는 수리할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멋진 주방으로 변해 너무 기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좋은이웃들 사업 담당자 김미숙 사회복지사는 “좋은이웃들 사업은 공공사회서비스로 충족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에 있는 이웃이 발견해 알리고 돕는 사업이다.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으로 함께 한다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거나 봉사자로 등록해 활동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063-855-2243)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9 17:09

농진원,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과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거래 활성화 및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진원·기보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술이전 플랫폼을 연계하고, 농산업 분야 기술거래 활성화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28일 농진원에서 열렸으며,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활용한 전자계약 시스템 공유, 기술이전 플랫폼간 연계 및 정보 교류 강화, 기술이전기업에 기술금융 지원 연계 등을 통해 농식품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1년 기술이전 1593건 등 5년 연속 기술이전 1000건 이상을 달성한 농진원은 기보에서 구축한 ‘스마트 테크브릿지’ 전자계약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기업들에게 더 빠르고 안전한 기술이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호근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진원과 기보의 기술이전 플랫폼, 기술금융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기업들에게 더 빠른 서비스와 맞춤형 기술진흥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9 17:08

익산시 폐교 5개소 활용모델 제시

익산시 폐교 5개소에 대한 활용 모델이 제시됐다. 익산시의회 폐교활용방안연구회(대표의원 조남석)는 지난 28일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익산시 폐교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익산시 관내에 위치한 폐교 5개소에 대한 현재의 활용상태를 확인하고, 보다 효율적인 활용모델 제시를 통해 농촌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자는 취지에서 지난 9월 착수해 3개월간에 걸쳐 진행됐다. 연구 용역기관인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이날 최종보고회를 통해 익산시 현황분석과 함께 웅포면 웅북초, 여산면 여산서초·여산남초, 망성면 성남초, 성당면 금성초 등 폐교 5개소에 대한 활용모델을 제시했다. 익산시 특성을 반영한 치유공공수련, 청년귀농, 친환경게스트하우스, 종교탐방, 수공예기술융복합, 익스트림스포츠교육을 폐교 활용 주요 콘셉트로 정할 경우 각 폐교마다 적합한 운영방식과 지역연계사업까지 포괄적인 활용방안이 도출될수 있을 것이다고 부연했다. 원광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 송호철 교수는 “이번 과제를 수행하면서 익산시의회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폐교에 대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익산시 폐교는 지역자원과 연계 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폐교가 지역의 주요 거점이 될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조남석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익산시 폐교활용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폐교자산을 적극 활용해 자칫 소실될 수 있는 역사와 각종 지역의 콘텐츠를 살려 내는 등 소외된 농촌 지역에 활기를 더하는 계기를 마련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익산시의회 폐교활용방안연구회는 조남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규대, 박종대, 최재현, 손진영, 이종현, 송영자, 소길영, 조은희 등 모두 9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올해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9 13:42

정헌율 익산시장, 내년도 국가예산 막바지 ‘총력전’

정헌율 익산시장이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막판 전력투구에 나섰다. 정 시장은 29일 기획재정부 문화예산과장 등 정부 핵심인사를 만나 익산시 주요 전략사업을 가려 다시한번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회 예산심의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중점사업 예산확보에 사활을 건 발품팔이 행보다. 이어 김진표 국회의장을 방문해 국회 막판 버저비터(종료시간 넣는 골)를 위한 신규 핵심사업을 집중 건의했다. 백제왕도 핵심유적에 국·내외 방문객이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연계한 장소에 전통숙박 및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공간이 전무하여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꼭 필요한 ‘백제 금마저 전통문화 복합체험단지 조성’에 예산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설득했다. 국내 화강석 3대 산지이며 8개의 석취채취업, 160여개의 석재가공업 등 석재산업의 기본 인프라와 역사가 갖춰진 익산에 석재산업의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립 석재산업 진흥센터 설립’등도 반드시 내년 예산에 담겨야한다고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10월부터 세종사무소장을 중심으로 국회 상주반을 운영하면서 실시간 현장대응을 하고, 김수흥·한병도 지역구 의원들과 공조체계를 끈끈히 유지하며 총력을 다해 왔다”며“그동안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예결위 심사 중인 사업들이 최종 의결 때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성과를 꼭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9 12:54

익산시, 인공지능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3대 시범 설치 운영

익산시가 고품질 재활용품에 대한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설치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무인회수기가 설치되는 곳은 중앙체육공원, 배산체육공원,육아종합지원센터 등에 각 1대씩 모두 3대로 주민 접근성 및 자원순환 교육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일명 ‘네프론’으로 자판기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번에 시범 설치한 네프론은 투명페트병만 전용으로 투입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기계 화면에서 개인 핸드폰 번호를 입력 후 투입구가 열리면 라벨을 제거한 깨끗한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에는 수퍼빈 홈페이지나 핸드폰 앱을 통해 회원으로 가입 한후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다. 아울러 이렇게 회수된 투명페트병은 재활용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쓰레기 감축 및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재활용 분리배출을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9 12:16

익산시, 다이로움QR결재 가맹점 1년새 4천여곳 돌파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의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 결제)가 시민들에게는 결재 편리성을,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가맹 수수료가 0%대로 경영부담을 크게 덜어주면서 빠르게 안착해 가고 있다. 모바일 간편결제는 가맹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 ‘착한페이 앱’으로 결제하면 다이로움 충전금액이 ‘계좌입금’을 통해 가맹점 대표의 연결 계좌번호로 환전되는 방식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시작한 가맹점 특화지원 결제 서비스인 ‘다이로움 간편결제(QR코드 결제)’ 가맹점이 1년여 만에 가맹점 수 4165개소를 기록했다. 이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카드 수수료 절감과 신속한 자금회수를 가져다 주면서 가맹점수가 급속히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간편결제카드 수수료는 매출액 8억원 이하 가맹점주에게는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12억 이하 0.3%, 12억 초과 0.5%로 0%대 부과율을 유지한다. 또한 결제 즉시 매출대금을 계좌이체를 통해 현금을 지급 받을 수 있어 빠른 자금회수 및 유동성 확보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실물 카드 소지없이 결제가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다는 입장에서 이용 선호도가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아울러 시는 다이로움 간편결제(QR코드 결제) 가맹점의 확대 적용을 위해 모바일 간편결제(QR코드 결제) 키트를 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다이로움 가맹점은 착한페이 앱상에서 가맹점 모드전환 메뉴를 통해 모바일 간편결제 가맹 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다이로움은 단순히 시민들에게 경제적 이득을 제공하는 수단뿐만 아니라 경제 선순환을 통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며 “다이로움 가맹점에게도 이득이 되는 많은 정책수단을 지속 강구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9 12:02

익산시 서남부권 고질적인 축산악취 발원 주범 드러나

익산시 서남부권에서의 고질적인 축산악취 발원지가 김제시 용지면 소재 축산시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익산시에 따르면 서남부권 축산악취 민원의 발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익산 서남부권 악취 영향조사 용역’ 결과, 김제시 용지면 축산단지를 통해 축산악취가 지속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조사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송학동과 모현동, 동산동 등 익산시 서남부권 주거지역과 김제시 용지면 축산단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용역을 추진한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패시브 샘플러(악취 시료 포집기)로 김제와 익산지역 각각 5개 지점을 설정해 120개 시료를 분석하여 김제 용지면에서 익산까지 암모니아 농도 추이를 분석했다. 또한, 지표·고층 기상장 분석 및 악취확산모델링을 활용하여 용지면 축산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가 어디까지 영향을 끼치는지도 조사했다. 조사 결과, 김제시 용지면 축산시설에서 암모니아를 주성분으로 하는 다량의 가축분뇨 냄새가 남풍 계열의 기상 조건일 때 익산시에 강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송학동, 평화동, 인화동, 동산동, 마동, 어양동, 영등동 악취농도는 10~17(OU) 수준으로 엄격한 악취 배출 허용기준인 10(OU)을 훨씬 초과하고 있었다. 시 환경관리과 한정복 과장은 “서남부권 악취 발원지가 김제시 용지면 축산시설로 밝혀짐에 따라 김제시와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악취 저감 조치를 시행하고, 나아가 용지면 현업축사 매입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환경부에 악취 피해 사항을 적극 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9 11:15

익산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초과이익 “안전장치 있다”

익산시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초과이익과 관련해 이를 환수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민간특례사업 구조 자체가 민간사업자 선정 당시 수익률이 고정되고 만약 이를 초과하는 이익이 발생할 경우 공공을 위한 공원 개발에 재투자하는 방식인데다, 준공 전 정산 과정에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타당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에 명시돼 있다는 것이다. 민간공원특례사업은 자치단체가 공원 부지를 매입할 재원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민간에서 공원을 조성하는 대신 일부 개발을 허용하는 제도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 5만㎡ 이상의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가 공원 부지를 매입해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는 주거나 상업시설 등 비공원시설을 개발해 사업비를 충당하는 구조다. 이와 관련해 지난 선거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의 초과이익분에 대한 환수문제가 쟁점이 됐고, 법정 토론회에서 “정산해서 수익률을 넘게 되면 환수하는 조항이 협약서에 들어있다”고 발언한 정헌율 익산시장이 최근 기소됐다. 이에 대해 28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연 이명천 시 건설국장은 “민간특례사업은 제안서 작성·제출 및 사업자 선정 단계에서 분양가가 수익률을 포함한 세부 사업비가 확정되는 구조로 진행된다”면서 “관련법령에 따라 당연히 정산과 준공검사가 이뤄지고, 사업자와 맺은 협약서에 공원 부분 정산은 시 공무원들이 하고 비공원시설 타당성 검증은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하도록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민간자본이 유입되는 사업이기 때문에 초기부터 공공기여를 어떻게 이끌어 것인가, 검증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부분에 중점을 둬 왔다”면서 “당초 국토교통부 표준협약안은 35개 조항으로 돼 있었지만, 익산시는 사업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여기에 16개 조항을 추가해 정산·검증 후 초과이익은 공공기여 형태로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시장의 토론회 발언에 대해 당시 상대 후보였던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이 이를 문제 삼았고, 사안에 대해 조사를 한 익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검찰은 최근 정 시장을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8 16:32

식품진흥원, 유럽 7개 기관 글로벌 푸드츄어 프로젝트 협약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덴마크 푸드 앤 바이오 클러스터에서 유럽 7개 기관과 함께 글로벌 푸드츄어 프로젝트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푸드츄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식품클러스터들이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해 상호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EU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유럽에서는 덴마크 Food and Bio Cluster, 스페인 Food+i, 프랑스 Vitagora, 벨기에 Flander’s Food, 네덜란드 Foodvalley, 스페인 Packaging Cluster, 슬로베니아 DIH Agri-Food가 참여하고 있고 아시아에서는 식품진흥원을 비롯해 일본 NARO 연구소와 태국 Food Innopolis, 싱가폴 Enterprisingapore이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4일 협약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의 주요 식품클러스터간 글로벌 기후 동맹을 체결하고 환경·기후에 대한 이슈 공유 및 해결책 탐색에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식품진흥원은 향후 온라인 세미나, B2B 매칭 등 세계 식품클러스터간 소통을 통한 국제적 식품기업들의 네트워크 협력 강화와 친환경 기술 교류뿐만 아니라 상호 판로 확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산업은 기후변화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분야로,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과 유럽 각 나라의 식품산업이 더욱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형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8 13:19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안전관리 최우수 연구실 선정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의 농업환경분석본부 토양기기분석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2022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연구실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정부가 지난 2013년부터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 관리 수준 및 활동에 대해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간 연구실 사고 발생이 없어야 하며, 안전 환경 시스템(30점)과 안전 환경 활동 수준(80점),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 의식 분야(20점)에서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2018년부터 4년 연속 정부 인증을 받은 바 있는 농진원은 이번 수상으로 연구실 안전관리가 최고 수준임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그동안 농진원은 연구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 환경 관리 계획 수립, 안전 환경 관리 지침 제·개정, 위험 요소 사전 발굴 및 개선 등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연구실 교육·훈련 확대, 비상시 대응 훈련, 시설물 안전 조치·점검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훈련을 실시해 왔다. 앞으로는 안전 점검 조치 체계를 더욱 강화해 연구실 안전 환경을 끊임없이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안호근 원장은 “농진원은 농업 분야에서 단일기관 최다 항목인 1300여 항목을 분석할 수 있다”면서 “분석 항목이 많은 만큼 위험 요소가 도처에 있는데 앞으로도 연구 종사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익산
  • 송승욱
  • 2022.11.28 13:19

정헌율 익산시장, 적극·친절행정 시스템 재정비 주문

정헌율 익산시장이 적극적인 응대를 통해 민원인에게 감동 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 재정비를 주문했다. 정 시장은 28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친절행정은 청렴도와 직결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시민을 한 분 한 분 섬긴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인 친절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원인이 가장 어려움을 겪을 때가 민원 요청 시 여러 부서를 계속 돌아야 하는 상황이다”며“민원인이 요청하면 관련 부서가 아니어도 신속·정확하게 답변하고 안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는 친절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시민들의 민원제기 과정을 전화, 방문, 특이민원으로 구분해 단계별 응대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책자로 제작해 전 직원에게 배포했다. 또한, 직원들이 친절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대상을 확대해 역량을 강화하고 친절경진대회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정 시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개최되는 익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해 시정질문과 조례안, 동의안 등 많은 심의가 예정돼 있음에 따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시정을 충분히 알릴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 시장은 “이번 회기는 내년도 사업들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하는 중요한 시간이다. 전 부서는 충분한 자료를 통한 소신있는 답변으로 안건들이 원만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8 13:15

익산시 어린이들이 제시한 도시재생 프로그램 성공담 눈길

익산시 어린이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익산시에 따르면 이리북초등학교와의 연계를 통해 지난 9월부터 진행된 신청사지역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 ‘남중 –하다’가 최근 성황리에 완성됐다. ‘남중 –하다’는 지난해부터 익산시와 남중동 소재 이리북초등학교가 협업해 진행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사업이다. 이리북초등학교 아이들은 북부시장 등 어르신과 행인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역의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벤치를 제작해 열 군데에 배치했다. 또한, 겨울을 맞아 나무에 털실로 뜬 옷을 입혀 거리 경관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인으로써 주체적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우리 동네를 바로 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계기를 갖게하는 매우 의미 깊은 프로그램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프로그램과 관련해 타 지자체의 문의를 많이 받음으로써 한편으론 큰 보람도 갖게한다. 이번 프로그램이 모범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8 11:59

익산시의회, 제24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는 28일 제24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2월 20일까지 2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 결산추경안, 2023년도 예산안,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의원발의 조례안은 모두 9건으로 익산시 관광기념품 개발 및 육성 조례안(장경호 의원), 익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강경숙 의원), 익산시 창업 지원 조례안(김진규 의원), 익산시 옥외행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박철원∙장경호 의원), 익산시 제설장비 관리·운영 조례안(김미선 의원) 등이다. 아울러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규대 의원(황등 1교~아가페정원~4산단 회전교차로 확장 촉구), 박철원 의원(익산시 관외 대학생 주거비 지원정책 필요), 김미선 의원(익산시 지방세 체납 결손처분에 대한 철저한 징수 촉구), 한동연 의원(익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 제시),조은희 의원(시내버스 지·간선제 문제점 및 대책마련 촉구),신용 의원(고독사 취약 1인 가구 관련 유기동물 입양사업 및 입양지원센터 유치) 등을 주장했다. 최종오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예산안이 민생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에 맞게 잘 반영되었는지, 재정 현실을 고려하여 낭비 요인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펴 익산시의 재정이 보다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2022년 행정사무감사 수감 우수부서로 선정된 3개 부서(문화유산과, 환경관리과, 교통행정과)에 대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11.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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