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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거도우미 ‘익산 주택문화창의센터’ 호응

익산 주택문화창의센터가 우리동네 주거도우미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주택문화창의센터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는 주거환경개선 전담조직이다.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를 표방하며 지난 2012년 개소한 센터는 지금까지 6000여 세대, 2만8000여 건의 크고 작은 수리교체사업을 전개하는 등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실제 지난해의 경우 LED 조명 등 600건, 샷시창문 170건, 방충망 150건, 양변기/세면기 106건, 전기온수기 27건 등 2천700여 건의 다양한 교체시공사업을 진행했으며 누수, 누전, 동파와 같은 긴급서비스 수십 건을 적기에 처리해 수혜자들로 부터 높은 호응도와 만족도를 보여줬다. 우리동네 주거도우미 익산 주택문화창의센터의 활약은 올해에도 계속 이어진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마찬가지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의 불편 사항 발생 시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점검하고 무상으로 수리 교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2000만원이 증액된 2억원의 재료비가 확보됨으로써 경제적 부담 때문에 취약계층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도배와 장판 교체사업 등에 보다 집중할 계획이다. 주택문화창의센터 최유철 주무관은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련 단체와의 협업을 한층 강화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수리교체사업에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내 주거도우미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연중 수시 주택문화창의센터(859-4481~2), 익산시 민원콜센터(1577-0072)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6 19:34

익산 골목상권·소상공인 전담조직 신설

속보= 익산지역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이 신설된다. (2021년 12월 8일자 8면 보도)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지원육성정책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을 골자로 하는 익산시 행정기구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40회 익산시의회 임시회를 통과했다. 이 전담조직 신설은 국내외 경기 침체 장기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원육성정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말 이 같은 내용의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했으나 익산시의회는 올해 조직개편 관련 용역이 예정돼 있어 해당 용역을 진행한 이후 조직개편을 하라며 개정안을 보류 처리했다. 이에 시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전담하는 조직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 올해 조직개편 용역의 경우 착수일로부터 5개월이 소요돼 지방선거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개편은 내후년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 등을 들며 설득에 나섰다. 이번에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과 단위 조직이 신설되고 2월 초 원포인트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과 이를 전담할 조직이 절실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조직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개정안이 의회를 통과한 만큼 과 단위 조직 신설을 위한 준비를 거쳐 2월 초께 인사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1.26 19:34

폐지 수거 어르신 돕는 따뜻한 동행 ‘끌림 리어카’ 익산에 등장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도와 희망을 실어 나르는 끌림 리어카가 익산에도 등장했다. 끌림 리어카는 소셜벤처 끌림이 가볍고 안전한 리어카를 직접 개발해 폐지 수거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그 위에 광고를 부착해 발생하는 수익도 지원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존재의 의미를 북돋는다는 점에서 상생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다는 의미에 광고 효과까지 입소문을 타며 서울부산 등을 중심으로 시작돼 전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사업이다. 익산 남중동 믿음정형외과(원장 서동주)는 지난 14일 끌림 및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총 8개월 동안 매월 5명의 어르신들을 지원하는데 동참했다. 전북지역에서는 첫 동참이다. 이 끌림 리어카는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전국의 폐지 수거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뜻을 모아 시작됐다. 폐지 수거 리어카에 광고물을 부착하는 사업을 주 아이템으로 지난 2016년 사회적 기업 끌림이 탄생했고, 끌림은 광고비의 70%를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나머지 30%로 리어카 수리 등 운영을 하는 구조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지역을 천천히 움직이는 어르신들의 특성상 리어카 광고의 노출 효과가 뛰어나고 실제 매출과 광고업체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선한 영향력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사업 초기 서울과 부산 위주였던 사업은 현재 광주, 인천, 충북 등지까지 확장됐으며, 끌림은 2020년 끌리머 어르신 400명을 달성하고 전국 복지관 24곳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서동주 믿음정형외과 원장은 평소 주변에 낡은 리어카에 무거운 무게의 폐지나 고물을 한 무더기 지고 가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위태해 보이기도 하고 삶의 무게가 너무 고단하게 느껴졌는데, 마침 서울의 지인을 통해 끌림이라는 사회적 기업이 전국적으로 어르신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후원업체 홍보도 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부송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매달 어르신 5분을 후원하기로 했다. 작지만 이 같은 움직임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주위에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익산 믿음정형외과는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인 기독삼애원에 매달 후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1.25 20:26

익산시, 도내 최초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배부

익산시가 도내 최초로 코로나19 감염자 조기 발견을 위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배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대응조치의 일환에서 어린이집 173개소와 지역아동센터 49개소 등 보육시설 222곳을 대상으로 셀프 진단이 가능한 자가검사키트 5000개를 배부한다. 백신 미접종 취약계층인 보육시설에서 손쉽게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할수 있도록 도움을 줘 조기에 감염자를 찾아내는 등 코로나19 확진자를 보다 신속히 발견하기 위해 전격 결정됐다. 자가검사키트는 PCR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낮지만 신속하게 감염위험성을 판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자가진단키트를 이용한 신속항원검사는 더 빨리 코로나19 감염을 확인하고 대응하기 위한 보조적인 수단으로 PCR검사를 대체할 수 없기에 검사결과 양성반응이 나오면 즉시 방역당국에 이를 알리고 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에 배부하는 자가검사키트는 선제검사를 통해 숨은 확진자 조기발견과 추가 감염 차단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안전 사수를 위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5 20:26

익산시, 관내 3곳 대학 진학 신입생에 장학금 지원

원광대∙원광보건대학∙전북대 익산캠퍼스 등 익산 소재 3곳 대학에 진학하는 익산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원된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 상생 발전 차원에서 관내에 위치한 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신입생에게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익산시에 계속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관내 대학교 진학 신입생으로 지난해와 다르게 올해는 장학금 전액을 일시에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금 신청 접수는 2~3월 중 공고를 통해 3월 새 학기 시작 후 진행될 예정이다. (재)익산사랑장학재단 정헌율 이사장(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대학생들에게 새 학기의 출발과 함께 뜻깊은 장학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장학∙교육사업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익산시나 (재)익산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익산사랑장학재단(063-859-5152/515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재)익산사랑장학재단은 지난해 지역대학 진학 장학생 704명을 선발해 모두 7억4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5 20:26

일제강점기 저항시인 6인의 작품 편역서, 일본 서평 전문지에 연이어 소개

윤동주, 이육사, 한용운, 심훈, 이상화, 조명희 등 일제강점기 저항과 독립 정신을 추구한 대표적인 시인들의 주요 작품을 모아 한글 원문과 일본어로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편역서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조선 시인 독립과 저항의 노래’가 연이어 일본 서평 전문지에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김정훈 교수(전남과학대)가 편역하고, 일본 후바이샤에서 출간한 이 책은 박맹수 원광대 총장이 고문으로 활동 중인 문병란기념사업 준비위원회(대표 리명한)에서 평생 저항 시인의 혼과 정신을 잇는 활동을 펼친 민족시인 문병란(1935-2015) 기념사업회 설립 준비 과정 중 조선의 저항 시인들을 일본에 소개할 필요성을 인식해 문병란 시인이 평가한 대표적인 시인들의 시편을 정리하여 출간됐다. 이 책에 대한 서평은 일본 ‘주간독서인'에 이어 유명 서평 전문지인 '도서신문'이 지난 21일 제3528호 1면에 다루었으며, ’도서신문‘ 서평에서 시인 최진석 교수(히로시마대) 는 “조선을 대표하는 조선시인 6인의 시집을 한 권으로 묶어서 읽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라고 소회를 밝히면서 “100년 전의 시이기 때문인지, 현 코로나 상황 중 출구가 보이지 않는 긴 터널 속에 있기 때문인지 시인들이 은둔하던 시절의 어둠 깊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고, 시인들이 발하는 어둠 속의 빛이 매우 온화하게 느껴진다”고 표현했다. 이어 “깨닫는 것은 100년 전 조선의 저항시는 현재 일본의 독자가 계승해 읽어야 하는 시가 된 게 아닐까?, 현재 일본 독자는 타인의 일로 수용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며 조선의 저항시를 읽어야 하는 게 아닐까?”라고 주장하며, 조선의 저항시를 일본의 저항시로 읽기를 독자들에게 권유했다. 또한, “수록된 시인 6명의 저항시는 시대의 어둠이 깊을수록 눈부시게 빛을 내며 별을 노래하고, 시적 보편성은 100년이 지났어도 진부하지 않다”며 “오히려 한결같이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고 평했다. (첨부 : ‘한 개의 별을 노래하자-조선 시인 독립과 저항의 노래’ 편역서 사진) 익산=엄철호 기자

  • 익산
  • 엄철호
  • 2022.01.25 13:02

익산시, 바이오헬스와 실감 콘텐츠 중심 미래 신산업 육성

익산시가 바이오헬스와 실감 콘텐츠 중심의 미래 신산업 육성한다. 주력산업의 특성화 전략과 미래형 신산업 발굴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전환하고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전북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산업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 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장성과 정부의 산업별 투자계획, 지역 산업동향과 지역 특성 분석에 따른 미래산업을 도출했다. 특히 익산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 분석을 통해 바이오헬스실감콘텐츠자동차와 농기계 전장부품산업 등 익산시가 특성화해야 할 산업군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기간별로는 단기과제 8개, 중기과제 4개, 장기과제 4개가 제시됐고, 산업 기준별로는 산업 지원 과제 6개, 기반 마련 과제 8개, 법 제도 정비 과제 2개, 기관 유치 과제 1개, 산업육성 전략 과제 4개가 제시됐다. 아울러 시는 이번 보료 보고회에서 나온 전략안을 토대로 사업 추진 타당성이 있는 과제를 선별한 후 세부 계획을 진행해 정부 부처 대응과 국가예산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정책의 변화에 따라 익산시도 기존산업의 미래형 산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고, 이번 용역을 통해 익산시 주력산업의 특성화 전략 마련과 미래 신산업으로 경제적 부가가치가 큰 산업발굴을 위한 기반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4 19:48

“익산~서울·수도권 직통 통근 열차 도입 필요”

강경숙 익산시의원 익산과 서울수도권을 직통하는 통근 전용 열차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내 최대 철도망을 갖춘 KTX익산역을 중심으로 한 복합개발이 추진되면서 도시 전반 대변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인구의 익산 유입을 꾀하기 위해 직통 통근 열차를 도입하자는 주장이다. 강경숙 익산시의원은 제24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KTX익산역 복합환승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고 편리한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구축해 수도권에 한 발 더 다가가는 FAST 익산으로 대전환하겠다는 익산시의 미래 발전 구상안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면서 이에 덧붙여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인구를 우리 익산으로 유입시키는 방안으로 통근 전용 열차의 선도적인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강 의원에 따르면 호남선 고속철도가 전면 개통되고 이후 전라선에도 KTX가 운행됨에 따라 현재 익산역 이용객 수는 평일 하루 평균 1만2000여명, 주말에는 2만여명에 달한다. 특히 호남선전라선 고속철이 전면 개통됨에 따라 익산과 서울수도권이 1시간대로 가까워져 출퇴근이 가능한 생활권이 됐다. 강 의원은 최근 서울수도권 집값이 폭등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할 수 있고, 통계청 자료에서도 지난해 11월 기준 서울의 인구 유출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2026년까지 민간 아파트 2만2000세대가 공급될 예정인 우리 익산은 서울수도권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매우 저렴할 뿐만 아니라 KTX를 이용하면 충분히 서울수도권에서도 출퇴근이 가능해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토교통부의 전국 통행량 데이터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서울시 평균 출근 시간은 53분이며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할 때는 72분, 인천에서 서울까지는 82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익산에서 서울까지 1시간대 이동 생활권이기 때문에 서울수도권 통근 전용 열차 도입은 서울수도권 인구 과밀 해소와 익산 인구 유입의 성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1.24 19:48

정헌율 익산시장 민주당 복당에 경쟁자들 반응 ‘제각각’

정헌율 익산시장의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두고 민주당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하는 기존 후보군들의 반응이 제각각이다. 일부는 다소 격앙된 모습을 보인 반면 일부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거나 개인의 선택이라는 점을 존중하면서 사뭇 다른 반응을 보였는데, 민주당 공천을 둘러싸고 벌써부터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시작된 모양새다.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은 지난 18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정 시장을 복당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익산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하리라고 믿는다면서 날을 세웠다. 그러면서 곧바로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기도 했지만, 공교롭게 같은 날 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정 시장을 직접 만나 정 시장 복당으로 전북 대통합 퍼즐이 완성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힌 것과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이튿날 출마 기자회견을 한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은 (복당은) 정 시장의 선택이고 판단이며,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입장이자 정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20일 기자회견을 한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한 발 더 나아가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하나의 밀알이 됐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외에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은 복당은 개인의 선택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강팔문 전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개인의 선택일뿐더러 애초부터 복당을 예상했다면서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다.

  • 익산
  • 송승욱
  • 2022.01.23 18:52

익산역 중앙로, 환한 야간 불빛으로 물들다

익산역 앞 중앙로 밤거리 야간경관이 환한 불빛으로 물들면서 방문객과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중앙로 일원에서 추진된 야간경관협정사업으로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들이 설치돼 보다 따뜻하고 환한 불빛거리로 탈바꿈 했다. 야간경관협정사업은 건축물과 보행공간의 적정 조도 확보를 위해 상가 건축물에 조명시설을 설치(기존 간판조명 포함)하고 일정 시간까지 점등할 것을 약정해 추진한 사업으로 시에서 일정 부분 재정적인 지원을 해줬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주도의 사업이 아닌 중앙로 상가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주민 스스로 야간경관을 개선해 유동인구를 늘리고, 더불어 지역상권과 구도심 활성화에 나서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사업으로 더욱 큰 의미를 담고 있다. 사실 익산 중앙로는 익산역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관문으로 도시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관 구역이나 노후한 건물, 어두운 가로환경 등으로 인해 경관 개선이 매우 시급한 상황이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환한 불빛거리로 새롭게 거듭한 중앙로 밤거리가 익산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익산의 이미지를 보다 밝고 따뜻하게 안겨 주길 바라고, 덧붙여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시민들의 마음도 조금이나마 치유해 주길 바래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활기찬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보다 다양한 야간경관사업을 추진 중이며, 또한 통합∙체계적인 빛 관리기준 수립을 위해 조만간 익산시 야간경관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3 18:52

익산의 새로운 관문 ‘하나로’ 통행량 증가

익산 하나로 통행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새로운 익산 관문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과 논산 연무IC를 연결하는 하나로 통행량이 지난해 12월 본격 개통에 들어간지 1달여만에 16% 증가했다. 종전의 경우 하루 1993대 통행에 불과했으나 본격 개통을 시작한 이후에는 2321대로 약 328대 가량 늘었다. 이는 수도권까지의 거리 단축 및 접근성 향상 등 교통편의가 예전에 비해 훨씬 개선됐기 때문으로 해석되고 있는 가운데 제34일반산업단지 소재 기업들의 이용량이 대폭 늘어난 것이 특히 눈에 띈다. 아울러 하나로 통행량의 이같은 증가세는 입주 기업 물류비 절감에 따른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져 앞으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향후 기업유치 및 산단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된다. 익산 하나로는 낭산 제3산업단지부터 논산 연무 IC까지 11.86km를 연결하는 왕복 4차선 도로다. 총 사업비 1929억원이 투입된 이 도로는 지난해 12월 본격 개통을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물론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이 훨씬 수월해졌다. 기존에는 산단에서 서울까지 가기 위해서는 익산IC로 돌아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연무IC까지 연결된 직선도로를 이용할 경우 이동 거리가 약 30km 가량 단축돼 이동 시간도 20-30분 가량 빨라졌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하나로 본격 개통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투자 유치 활동 탄력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3 18:52

익산시,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발판 확보

익산시가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을 제공할수 있는 발판을 확보했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에 선정돼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양성과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설수 있게 됐다.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양성과정은 주얼리 마케팅에 대한 전문적인 기술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고숙련 과정으로 e커머스 플랫폼 인큐베이팅(스마트 스토어, 오픈마켓 실전 판매 인큐베이팅), SNS 플랫폼 마케팅, 디자인 콘텐츠 제작(온라인 홍보, 섬네일 등), 라이브커머스 방송, 기업 현장실습 등 체계적인 주얼리 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익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운영되는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양성과정 직업교육생은 1월말 공개 모집한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고숙련 주얼리마케팅 전문인력이 배출되면 마케팅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얼리 기업의 어려움이 크게 해소되고, 덧붙여 여성 고용 위기와 산업환경 급변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형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최근 고부가가치직업교육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관련 직종 발굴과 실용적인 취업 지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수 있도록 더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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