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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교도소세트장에 1985년산 ‘포니’차량 등장 화제

익산시 성당면에 위치한 익산교도소세트장에 추억의 명차 포니가 출현해 시선을 끌고 있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독방, 면회실, 감시탑 등 실제 교도소를 그대로 재현한 곳으로 300여편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되면서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인증사진 익산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익산교도소세트장에 포니가 등장했다. 추억의 명차 포니 출현은 이곳 촬영지역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황호진 씨가 익산교도소세트장 관람객들에게 보다 색다른 체험 기회 및 재미를 제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1985년산 포니2 픽업차량 기증에 나섰기 때문이다. 시는 이에 포니를 법무부 긴급호송 교도소 수송차량으로 디자인을 변경하고 관람객 체험용 수송차량으로 활용하게 됐다. 아울러 포니는 호송버스를 인도하는 경찰 수송차량으로 교도관복과 죄수복을 입고 실감나는 교도소 체험에 나서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흥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관람객들에게 실제 교도소를 체험할수 있는 즐거움을 더 많이 주기 위해 호송 인도차량 체험을 추가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윌벤저스 여행지로 소개된바 있는 익산교도소세트장은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런닝맨,의문의 일승,슈츠 등 각 방송국 대표 드라마뿐만 아니라 말모이,나쁜 녀석들,신과 함께 2, 1천만 관객을 배출한 7번 방의 선물 등 촬영한 드라마와 영화가 300여편에 이른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11 17:12

익산소방서 김형호 소방관, 조혈모세포 기증

생면부지 백혈병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골수) 기증을 흔쾌히 결심한 어느 소방관의 사연이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익산소방서 119구조대에 근무하는 김형호 소방교(36)이다. 김 소방교는 지난 2007년 헌혈의 집을 찾았다가 백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아직도 많다는 얘기를 우연히 전해 듣고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일인데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생각에서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기증 희망자로 등록했다. 13년의 긴 기다림 끝에 그는 올해 8월 협회로 부터 한 백혈병 환자와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한 치의 망설임 없이 기증을 결심했다. 이식의 성공은 HLA형의 일치 여부에 달려있는데 타인간에 일치 확률은 2만명 중 1꼴로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소방교는 지난달 기증여부를 최종 판단하는 건강검진을 마쳤고,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병원 입원을 통해 골수기증 촉진을 위한 처치과정과 실제 기증, 치료 등의 절차도 끝냈다. 실제 시술은 앞으로 2~3주내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 소방교는 가족 중 아팠던 기억을 되새기고 기증을 기꺼이 승낙했다며조혈모세포를 기증받은 환자분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또 다른 누군가의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 소방교는 지난 2016년 119구조대원으로 임용돼 현재까지 2,137여회의 구조현장 투입을 통해 458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11 17:12

익산시,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 박차

익산시가 어린이 실내 놀이시설과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전시를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등 문화여가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규모 문화공간 확충을 통해 500만 관광도시 조성을 앞당기고, 나아가 정주여건을 개선하여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7일 왕궁보석테마관광지 내 위치한 화석전시관 리모델링을 통해 체험형 실내 놀이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 1월 전시관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실내 놀이시설 건립은 지난달 공사 착공에 들어가 내년 하반기부터 체험시설을 즐길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총 사업비 14억3000만원을 투입하여 905㎡ 부지에 복합놀이시설 등 체험형 놀이시설을 건립하겠다는 설명이다. 체험형 놀이시설에는 유아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카이 드레일과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할수 있는 서바이벌 스포츠, 실내 클라이밍, 트램폴린 점프 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와함께 보석박물관도 새 단장을 한창 준비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보석박물관은 기획전시실을 4차산업 첨단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로 탈바꿈 시키기 위해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별교부세 7억원을 투입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전시실로 거듭나게 할 방침이다. 전시실은 고해상도 실감 영상 콘텐츠와 3D 맵핑 기술을 활용한 대형 인터랙티브 전시 콘텐츠, 체험형 콘텐츠, 보석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시는 각종 공사가 마무리되면 인근에 조성 중인 보석마을과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등을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가족관광객이 모여드는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온 가족이 함께 문화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가 조성되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쾌적한 정주여건으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족과 함께 누릴수 있는 문화여가공간 확대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보다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7 15:30

“국립 감염병연구소 분원 익산에 설립해야”

국립감염병연구소 분원 익산 유치를 갈망하는 익산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익산상공회의소와 시원로회, 공장발전협의회, 여성경제인협의회 등은 7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및 신변종 감염병에 대응하는 총괄조직인 국립감염병연구소 분원 익산 유치의 당위성을 밝히는 성명을 발표하며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부의 질병관리청 출범과 감염병 대응을 총괄하는 감염병연구센터의 국립감염병연구소로의 확대 개편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 등을 보호하기 위한 익산시의 선제적 대응을 피력하며 국립감염병연구소 분원의 익산 유치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익산지역에는 아시아 최대 시설인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와 대학병원, 의과대학, 수의과대학, 한의과대학 등의 보건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우수한 교통 여건 등으로 인해 감염병 연구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활용할 경우 중복투자 방지를 통한 국가예산 절감, 신속한 연구소 설치, 백신개발 지원 등의 체계가 신속히 확립될 수 있음을 강조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역할과 기능 확대를 위해서는 분원 설치는 필수불가결한 선택이며 정부의 로드맵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를 분원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포함시켜야 함을 재차 지적했다. 이들은 상공회의소를 중심으로 국립감염병연구소 분원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부와 관계기관에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국가기관 유치를 통해 보건의료, 바이오산업 등 혁신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정책세미나와 함께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원광대 인수공통감염병연구센터와의 연계를 통한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전에 나서고 있으며, 익산시의회에서도 국립감염병연구소 유치 건의안을 채택하는 등 집행부와 보조를 맞춰오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7 15:30

익산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익산시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가구 소득이 25% 이상 감소하고 기준중위 소득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시는 38억3천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6500가구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다만 기존 기초생계 급여와 긴급복지 같은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 희망 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을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해당 가구는 세대주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 접수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세대주세대원대리인이 방문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 조회와 신청 접수는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토 홀수, 일 짝수로 요일제를 적용하며 토일요일의 경우 온라인만 운영된다. 지급액은 올해 9월9일 기준 주민등록 전산 정보에 등록된 가구원을 대상으로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소득재산 등 확인 조사를 거쳐 11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없이 129), 익산시 복지정책과 (859-7437~40) 및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7 15:30

익산시 용동면 손덕수 씨 부부, 일곱째 아이 출산

익산시 용동면에서 일곱째 아이를 출산해 지역 인구 늘리기에 힘을 보탠 부부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용동면 화배리마을에 거주하는 손덕수(40)채우리(36) 부부로 지난달 30일 건강한 남아 주호 군을 순산해 1남6녀 다둥이 가족이 되었다. 아빠 손 씨는 아이들의 밝은 미소와 웃음소리가 집안에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그동안 아이들을 키우는데 힘들었지만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행복함을 느낀다. 아이들이 커갈수록 더욱 예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일곱째 아이 출산은 용동면 경사로 받아들여지면서 지역 기관장들의 축하 방문도 줄을 잇고 있다. 용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만식)는 손씨 가정을 방문해 모유유축기 선물을 전달하고 산모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황지중 용동면장은 요즘 농촌마을에서 아이가 일곱이나 되는 가정은 정말 흔치 않은 일로 용동면의 경사다면서 농촌에서도 아이가 건강하게 잘 클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는 출산 장려금을 꼼꼼하게 챙겨드리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출산장려금(다섯째아 이상 1000만원), 육아용품 구입비(20만원), 백일(돌)상대여비(5만원)지원과 매월 양육수당 및 아동수당 지급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7 15:30

익산 문화재야행, 문화재청 공모사업 4년 연속 선정

익산시가 문화재청에서 주관한 내년도 문화재 야행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문화재청이 역사문화자원 활용을 통해 야간에 문화재 향유기회를 증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주관한 2021년 문화재야행 공모사업에서 지난 2018년 첫 선정을 시작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문화유산과 주변의 문화콘텐츠를 엮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 우수야행으로 지정된 바 있는 익산은 백제왕궁이 갖는 매력을 통해 매년 좋은 평가를 받음으로써 국비 확보액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내년도의 익산 문화재야행은 백제왕궁에서 어라하를 뵙다란 주제로 백제왕궁(사적 408호 익산왕궁리유적)과 지역의 10여가지 문화유산을 공연체험전시야간경관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올해 진행된 문화재야행이 코로나19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체계 구축을 통해 야외 행사 방역의 모범을 보여준 만큼 내년에는 더욱 강화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비대면 콘텐츠를 개발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새로운 행사의 패러다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지역문화유산을 활용한 우수한 콘텐츠 개발로 우리 지역 문화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7 15:30

“전주대대 이전 철회·헬기 장주노선 변경해야”

전주시장은 익산김제시민에게 사죄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을 당장 철회하라. 헬기는 장주노선 변경하여 전주시 상공으로 운항하라. 익산시 춘포면과 김제시 백구면 주민들로 구성된 전주대대 이전사업 반대 익산김제 비상대책위원회(익산시 위원장 최석중)는 6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전주시가 전주대대(예비군 훈련장)을 익산시와 김제시의 인접지역으로의 이전을 추진하면서 해당 마을 주민들의 반발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 형국이다. 대책위는 먼저 지난해 항공대대가 들어선 이후 새벽부터 들리는 군용헬기 굉음소리에 주민들은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 없을 정도의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고, 소음과 진동은 가축의 유산과 조산 및 돌연사 등 경제적 피해 발생으로 까지 이어지는 등 지역발전 기대는 커녕 허탈감과 절망 그 자체만 남겼다고 호소했다. 이어 만경강은 수십 종의 야생동물과 조류가 서식하고 있고, 매년 수십만 마리의 철새가 겨울을 보내는 자연경관이 뛰어나 천혜 보고 생태공원 이었으나 군용헬기와 조류 충돌방지 소음으로 야생동물들이 서식지를 잃고, 농가와 농경지에서 인간과 야생동물 간 충돌이 일어나는 등 지금의 만경강은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생태교란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항공대대 계획 당시 장주노선(항공기의 이착륙을 위해 설정한 일정한 경로 및 고도)은 활주로 좌우로 계획됐으나, 전주시는 일방적으로 익산김제시 상공만을 운항토록 결정했다며 현 장주노선 유지 작태는 절대 용납할수 없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일방적 단독적으로 전주대대를 인접 시로 떠넘기려 강행하는 이기심은 군사정권의 묻지 마행태이며, 깜깜이밀실 행정이다며 전주시민은 1등 시민이고, 익산 김제시민은 2등 시민이란 말인가, 우리에게 일방적인 고통 강요와 자존감을 상하게 하는 행위를 중지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을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대책위는 전북도를 향해 2015년 제정된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 해결에 관한 조례에 의거 익산김제시와 전주시의 갈등 조정 및 해결에 적극 나서라며 도민들의 애로사항을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말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전주시는 덕진구 도도동 일대에 송천동 예비군 훈련장인 전주대대를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익산 춘포면김제 백구면과 인접한 이 지역은 지난해 항공대대가 이전하기도 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6 16:08

익산시,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 ‘시동’

익산시가 장기미집행공원에 대한 공원일몰제 시행(7월)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의 명품 주거단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들어섰다. 공원과 공동주택이 어우러진 명품의 숲세권 주거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토지 보상이 시작됐다. 6일 시에 따르면 마동모인소라공원이 최근 감정평가를 끝마치고 토지 소유자들과 협의에 들어가는 등 보상 절차에 착수했다. 마동공원은 329필지(238,455㎡), 지장물 397건, 모인공원은 498필지(12만3918㎡), 지장물 138건, 소라공원은 141필지(20만7965㎡), 지장물 1738건에 대한 보상이 진행되고 있다. 토지와 지장물의 손실보상 가격은 토지주와 사업시행자전북도에서 추천한 감정평가업자가 각각 평가한 금액을 산술 평균한 금액으로 산정됐다. 이와함께 수도산공원도 감정평가를 마치고 보상협의 준비 중에 있으며, 팔봉공원(1지구)은 현재 토지와 지장물 조사를 준비하고 있다. 도심권 근린공원 5곳은 토지 보상이 완료되는 대로 공원조성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도심공원 조성과 함께 공동주택 건립에도 적극 나서게 된다. 마동공원은 GS자이 1446세대, 수도산공원은 제일 풍경채 1515세대, 모인공원은 중흥 S클래스 968세대, 팔봉1지구는 서희 스타힐스 2330세대, 소라공원(시공사 미정)은 1357세대 등 약 8000여 세대가 도심권에 조성될 계획이다. 마동수도산공원은 내년 상반기에, 모인소라공원은 내년 하반기에 각각 분양될 예정이며, 팔봉1지구는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분양 시기를 확정할 예정이다. 도심에 위치한 대규모 공원들이 이처럼 잇단 사업착수 계획을 알림에 따라 익산에는 여의도 면적의 약 55%(1.6㎢)에 달하는 공원 지역이 새 단장을 하게 되는 셈이다. 특히 지금까지 공원으로 지정만 되어있고 이용이 미비했던 곳에 도서관, 수영장, 체육시설 등 시민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공원의 특색을 살린 여가, 휴식공간이 대규모로 설치됨으로써 시민들의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 기여가 한층 기대되고 있다. 시도시전략사업과 이명천 과장은 조속히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나서는 등 시민들에게 명품공원과 쾌적한 정주여건을 하루빨리 제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공원일몰제란 지자체가 도시군계획 시설상 공원으로 결정한 부지를 20년간 집행하지 않으면 공원 결정의 효력을 상실하는 제도로 2000년 7월에 도입돼 지난 7월부터 전격 시행에 들어갔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6 15:19

전북농기원,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두각

전북도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업인 가공사업장이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 공동 주관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미인증 사업자부문 공동경영체 1위(대상) 및 개별경영체 3위(우수상)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우선, 공동경영체 분야에서는 군산 농부의 식품공장 영농조합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 수상 영농조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창업교육을 통해 육성된 경영체로 63명의 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조청, 잼, 소스류 등 가공상품을 제조판매하면서 농촌체험장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 곳은 로컬푸드 직매장 및 공동급식과 연계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더욱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개별경영체 분야 우수상을 받은 정읍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전통 누룩 복원으로 발효식품의 전통성 확보에 기여하고, 자체 누룩제조 기술 보유를 통해 균질한 제품 대량화에 나서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농업기술원 이정임 과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소규모 가공제품 우수사례가 새로운 유통마케팅 모델로 확산되고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을 통해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5 15:17

익산시, 6개월 이상 지역 거주자에 아파트 우선 공급

익산시가 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해 6개월 이상 지역 거주자에게 아파트를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시는 5일 실거주자 주택 우선 공급으로 인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우선공급 대상을 고시하였으며, 고시일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모든 아파트 청약 시 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시 주택과 임문택 과장은 신규 아파트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치가 높은 상황에서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서는 실거주자 위주의 주택정책이 절실했다며주요 인구감소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는 주택문제를 실거주자 우선 공급을 통해 해소하는 등 작금의 인구 유출을 막고 인구 28만을 사수할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들어 지역 내 신규 아파트 사업 물량이 대폭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하반기의 경우 모현동 이지움(207세대), 팔봉동 더테라스아트리체(192세대), 동산동 광신프로그레스(345세대) 등이 신규 분양에 나서고, 내년 상반기에는 마동 현대힐스테이트(454세대)와 마동공원 GS자이(1,446세대), 수도산공원 제일풍경채(1,515세대) 등의 분양을 시작으로 향후 5년간 대략 1만5천~2만 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0.10.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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