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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을전자상거래, 농촌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주목

익산시가 도입한 마을전자상거래가 지역 소규모 농가들의 새로운 수익창출과 함께 침체된 농촌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시는 마을전자상거래에 대한 농가들의 호응도가 기대 이상으로 높자 내년부턴 사업을 더욱 확대추진해 소농과 영세, 고령농등이 보다 안심하고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올해 초에 도내 최초로 도입된 마을전자상거래가 현재까지 7개월 동안 33,683건, 5억700여만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마을전자상거래에는 지역 농가 67곳이 참여하고 있으며, 참여농가들은 옥션과 지마켓, 11번가, 네이버스토어 등 다양한 오픈마켓을 통해 5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앞서 시는 올해 사업비 2억96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 IT전문가를 주축으로 판매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4배 가량 확대된 규모로 참여 농가들은 이를 활용해 농특산품은 물론 농촌체험과 관광을 연계한 상품까지 유튜브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SNS채널 홍보를 통해 판로를 확보해 왔다. 아울러 시는 입점 농가를 대상으로 오픈마켓 등에서 상품이 판매됐을 때 발생하는 최대 15%의 수수료와 농가 당 최대 100만 원의 택배비 등을 지원했다. 이와함께 농가를 지원해줄 IT마을도우미 20명을 모집하고 72개 농가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입점 컨설팅과 스튜디오 촬영 등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 행사도 실시했다. 그 결과 사업예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농가들의 호응이 컸으며, 시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올 연말까지 오픈마켓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겨울철 김장 시즌을 맞아 다음 달 초까지 오픈마켓을 통해 절임 배추 등 김장 재료를 판매하는 기획전도 추진한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추진된 마을전자상거래가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농촌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농가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4 15:22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설립 최적지는 익산”

익산시가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유치 최적지라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 이같은 청사진은 전북도 출연기관인 전북테크노파크가 발주한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설립유치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나왔다. 용역 수행기관인 한양대 산학협력단 한동운 교수(한양대 의과대학)는 지난 22일 원광대병원에서 정헌율 익산시장,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 윤권하 원광대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중간보고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중간 검토 결과, 익산시가 전북에서 가장 적합한 요건을 충족하고 있고, 경쟁력 또한 매우 우수했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익산역은 국내 5대 주요 분기 정차역(익산, 광명, 오송, 대전, 동대구역) 가운데 가장 많은 노선이 분기하는 거점역이자 연간 633만명이 이용하는 전북 최대 정차역으로써 전국 어느 지역보다 많은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철도 외 도로에 의한 접근성도 양호해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익산 유치의 당위성과 타당성에 힘을 실었다. 그는 현재 운영중인 호남서해안 등 2개의 고도로와 향후 건설이 확정된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부여익산)가 개통 예정돼 있고, 익산시를 경유하는 국도로서 새만금익산을 30분내 연결하는 국도(21호선, 23호선), 전주익산논산 연계 국도(1호선), 서해안고속도로 연계 국도(27호선) 등이 완벽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최적의 유치 장소로 주목받기 충분하다고 말했다. 특히 익산은 대학병원, 의과대학,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응급의료센터, 닥터헬기 등 우수한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과 함께 의대치대한의대간호대약대 등 보건의료 관련 2개 대학 보유의 풍부한 지역사회 의료인력자원을 갖고 있는 호남권 교통의 중심지로써 국립희귀질환의료원 유치를 위한 모든 지리적입지적 조건과 여건을 고려했을 때 가장 최적지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는 향후의 국제공항 및 항만과 익산역의 국제철도역(유라시아 철도 출발역)기능을 통해 국립희귀질환의료원을 방문할 난치성질환의료 취약 국가 환자의 국제 접근성이 양호해져 국제적인 의료기능 담당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여건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반드시 유치하기 위한 모든 노력과 지원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비 3000억원 투입을 통해 내년도 건립 예정인 국립희귀질환의료원이 익산에 들어선다면 연관산업 육성이 가능해지고, 의료 및 연구 인력 1000여 명을 포함해 대략 200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4 15:22

익산시, 보육환경 개선에 가속 페달

익산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에 가속 페달을 밟는다.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수 있는 다양한 분야별 보육환경조성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으로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시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인 무상보육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확대 시행한다. 우선,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3~5세 아동의 부모가 부담하는 차액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고, 설치 희망 어린이집에 한해 1곳당 100만원 한도 내에서 정수기 등 비품지원을 통해 안전한 먹는 물을 공급하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급간식비 4억6000여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에 거주 중인 1년 이상 장기근속 보육교직원에게 월 2-3만 원의 장려수당, 5만원의 명절수당을 지급하는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정책을 편다. 이밖에 보조교사와 시간연장형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와 함께 국공립어린이집 기능보강 예산을 지원하고, 평가인증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의 종사자 처우개선비도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과 함께 부모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통학차량 247대에 잠자는 아이벨을 설치했으며, 163곳 어린이집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익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을 포함해 4곳의 어린이집에서 영유아를 대상으로 시간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곳이 추가로 지정돼 서비스를 확대 시행할 수 있게 됐다. 덧붙여,초등학교 1-2학년 아동들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다. 주간은 월 단위, 야간은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무상보육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등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강화해 나 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1 14:55

익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건강지킴이 자리매김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동부권 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서 확고한 자리매김를 다져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금마왕궁팔봉면 등 동부권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8월 개소한 소생활권 지역보건기관으로 적극적인 주민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마면 서고도리에서 지상 2층 규모의 한옥형 건축물로 둥지를 튼 이 곳 센터에서는 각종 보건의료혜택에서 소외된 동부권 농촌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신체활동, 만성질환, 영양, 심뇌혈관, 치매예방 등 생애주기별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중점 실시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근력 강화를 위한 주민참여형 시범 프로그램으로 관절튼튼 운동교실을 주 3회(월수목) 운영,행복한 노후생활 유지를 위한 건강 up 두뇌깨움교실을 주 2회(화목) 운영,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경로당에 대한 주기적인 방문을 통한 건강교실 운영 등은 동부권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욕구를 충분히 해소해주고 있다는 평가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주민 요구에 걸맞는 보다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운영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함께하는 공공보건기관의 건강지킴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1 14:55

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 '순항'

익산 동부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부송 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부송동 일원 부지 294,281㎡(약 9만평)에 주거상업용지, 공공시설 등을 조성하는 부송 4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이 고시돼 지구 내 측량과 지장물 조사를 마치고 토목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5월 전북도의 심의를 통과한 이후 가속도 내기에 들어간 이번 사업은 실시계획 인가를 위한 행정절차를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하고 하반기 부터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전북개발공사와 사업 시행자 지정을 위한 협의를 실시하고 있으며, 협의가 마무리되면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시행자 지정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지정권자(전라북도지사)의 승인을 획득한 후 사업에 본격 나선다는 설명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동부권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장기화로 시민들이 겪는 그간의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기 위해 사전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있다며 사업이 완공되면 아파트 고분양가에 따른 인구감소 문제 해소는 물론 국가식품클러스터 및 제3산단의 배후 주거단지 기능과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낼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0 16:45

국가식품클러스터, 식품 분야 국내 최초 ISTA 인증 획득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가 식품분야 국내 최초로 국제안전수송협회(ISTA)의 시험실 인정을 획득했다. 국제안전수송협회는 제품의 유통물류단계에서 발생하는 외부환경요인(진동충격낙하온습도 등)을 분석하여 제품 안전성과 포장 적정성을 검증하기 위해 지난 1948년 미국에서 설립된 기구로 유통환경시험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고 전문성을 갖고 있는 협회이기도 하다. 따라서 ISTA시험 성적서는 유통중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기업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유통환경 포장적정성을 보장한다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돼 국내 식품기업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원센터는 이번 ISTA 인증 획득을 통해 기존의 식품포장재 안전성 및 물성포장설계와 더불어 유통물류시험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기관으로 거듭나게 됐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ISTA 인증 획득은 국내 식품기업의 물류서비스 품질이 세계 식품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식품관련 인증을 획득하여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식품기업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20 16:45

익산시, 내년도 예산 관광·친환경 분야에 초점

익산시가 명품 관광도시와 친환경도시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둔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내년에 웅포관광지 조성사업과 백제왕도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무왕의 도시 조성사업,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순 시 기획행정국장은 20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2020년 예산은 명품 관광도시와 친환경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규모는 약 1조 3277억 원으로, 올해(1조 1964억 원)보다 11%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1조 1806억 원이며, 기타특별회계 186억 원, 공기업특별회계 1285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교육안전 분야 777억 원 △문화관광체육 분야 993억 원 △환경 분야 699억 원 △사회복지보건 분야 4948억 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471억 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84억 원 △교통지역개발 분야 1174억 원 △예비비기타 분야 1560억 원 등이다. 특히 인구 관점에서 정책타당성을 평가모니터링하기 위해 인구변동과 관련있는 45개 사업에 대한 인구영향평가를 실시해 인구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동안 지방채 조기상환 완료로 소요될 재원을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비(244억 원)와 신성장동력 사업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화 실증사업(20억 원), 도시재생 뉴딜사업(101억 원) 등에 편성했다. 또 환경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장점마을 공원조성 용역(2억 원), 장기미집행 신흥공원(50억 원), 노후상수도관 교체(142억 원),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 용역, 실시간 이동식 악취 측정 차량 구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광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500만 관광도시 조성, 백제왕도 정체성 확립 사업, 세계유산 보존사업(113억 원), 웅포관광지 조성사업(81억 원), 화석전시관 모험체험시설 사업 등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전자상거래 육성지원 사업, 익산신활력 플러스사업, 100인 원탁회의 제도화,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등 농정기술 선진화와 시민 중심의 도시 조성과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지원한다. 시는 편성된 예산안을 21일 익산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며, 예산안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 익산
  • 강정원
  • 2019.11.20 16:45

익산시·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 논의

익산시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앉았다. 양 기관은 19일 익산시청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적극 활용을 통해 지역관광을 보다 활성화 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지역관광협의체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구체적인 얘기가 오갔다.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은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을 지원하는지역관광 플랫폼으로 지역 내 관광 관련 산업과 관광 관련 협회, 주민조직 등이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주도형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관광사업 기획홍보 마케팅관광품질 관리관광콘텐츠 개발 등을 수행한다. 앞서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추진조직(DMO) 육성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익산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7월 한국관광공사 원주본사에서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이에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지역관광협의회 구성 및 운영, 관광실태조사, 지역관광 중점기능 수행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지역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인 하룻밤만 재워줘는 농촌체험마을에 방문한 방문객이 농촌체험, 숙박, 먹거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험할수 있으며, 금강권역 관광프로그램으로는 성당~용안~웅포간 연계성 강화를 위한 권역별 관광프로그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한국관광공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형 DMO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500만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19.11.19 16:3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