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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는 2022년 상반기 의용소방대 활동실적 성과평가에서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가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의 수상 실적으로는 △소방현장활동 참여실적 58건 950명 △주민안전 지원활동 참여실적 813회 3810명 △대민봉사활동 참여실적 19개대 성금 및 물품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언론홍보 21건을 기록하며 700점 만점에 584점으로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 관계자는 "지역안전지킴이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친절한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제일 남원제일고등학교(교장 김한태)의 조리제빵과 학생들이 2022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제빵 경연대회에서 전원 수상했다. 9일 남원제일고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대회에 총 9팀 28명이 출전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라이브요리 금메달 및 기관장 최우상 1팀, 라이브요리 금메달 1팀, 라이브요리 은메달 3팀, 제과 디저트 전시부문 금메달 2팀, 제과 디저트 미지팬케이크 은메달 1팀, 세계요리전시 레스토랑 부문 은메달 1팀이 수상했다. 또한 KICC국제요리경연대회 상위 20팀 결승전 3위 입상으로 기관장상 및 우수상을 수상해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라이브요리 금메달 및 기관장 최우수상 수상자들은(오동윤·이유비·주도훈·박건우 학생) "요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ICC국제요리경연대회 상위 20팀 결승전에 참여한 학생들은(박성경·이하늘·이호진·임현준) "군특성화반 학생으로 수상하게 돼 군대에 입대해 조리를 하게 될텐데 이번 수상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남원 춘향골 노지 복숭아가 본격적인 수확에 돌입했다. 9일 올해 남원에서의 첫 노지복숭아 수확은 송동면의 최홍선씨 농가로 지난 3일부터 초극황도 수확을 시작했다. 초극황도는 이달 중순까지 수확되며 이후부터 그린황도를 시작으로 여러 품종들이 숙기에 맞춰 출하될 예정이다. 초극황도와 그린황도는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과육이 촘촘해 살짝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향과 당도가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남원 노지복숭아는 한 박스(2.5kg)에 12~14과 기준으로 3~4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유독 가물었던 봄철 날씨의 영향으로 작황이 좋지 않고 물가 및 인건비 상승으로 복숭가 가격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남원시 사석리 고분군이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이 예고된다. 8일 시는 남원시 대강면 사석리 1589-3에 소재한 '남원 사석리 고분군'이 지난 3일 전라북도 문화재 위원회 검토 심의에 통과했다고 밝혔다.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을 확정 짓는다. 앞서 구분군은 지난 1987년에 진행된 '남원 지방문화재 지표조사'를 통해 실체가 확인됐다. 대강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위치하는 구릉 사면부에 10여기의 봉토분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배치된 모습을 보인다. 2012년과 2020년 두 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학술적 가치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전주문화유산연구원과 함께 진행된 1차 발굴조사(3호분)에서는 횡혈식석실분(돌방무덤)의 봉토를 따라 도랑시설(주구)가 확인됐다. 이는 섬진강 유역의 주묘제가 백제의 진출로 인해 마한의 묘제인 분구묘에서 횡혈식석실분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조선문화유산연구원과의 2차 발굴조사(8호분)는 횡혈식석실분이 익산의 왕릉급 무덤을 제외하고 도내에서 조사된 고분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길이 3.47m, 너비 1.85m, 높이 1.67m 규모로 최상위 신분층의 묘제를 파악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비지정문화유산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조사한 결과 청계리 고분군(2020), 사석리 고분군(2022)이 도 기념물로 지정되는 성과를 얻게 됐다"며 "지속적인 학술조사를 통해 남원지역의 문화유산의 실체를 규명하는데 조사·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한용재)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치매예방교육용 앱 '기억하리' 사용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본격적인 치매예방 인지훈련을 시행하는 '기억하리' 앱 사용자가 지난 7일 기준 전국 사용자가 2588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남원시민은 2000명이 사용하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교수진 4명이 앱 개발에 참여해 지남력, 기억력, 반응력 등 8개 영역에서 총 1만 800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1~5단계의 문제 난이도는 문제풀이 이후 단계가 자동으로 상·하향되는 기능과 사용자 교육시간 자동 알림, 관리자 전화 연결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면 프로그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용자가 시·공간, 인원 등의 제약 없이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훈련이 가능하다. 시는 인지교육용 문제 난이도를 단계에 맞춰 재조정해 더욱 효과적인 인지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억하리' 앱을 6개월 이상 이수한 시민에게는 남원사랑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한용재 센터장은 "남원시민 누구든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많은 사용자들이 학습을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리산낙농농협(조합장 이안기) 코로나19와 낙농제도 개선안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 낙농가와 조합이 혼연일체 되어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8일 밝혔다.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사료값 폭등, 생산비가 늘면서 농가들의 지친 시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과 농가의 사양관리 절감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 중이다. 또한 본점을 포함한 4개의 신용사업장과 조합원 소득증대 사업으로 4개의 사업소(집유장)를 운영하는 가운데 농가에 아낌없는 지원과 복지를 위해 힘썼다. 올해 금리 인상과 비대면 거래 증가로 상호금융사업의 어려움과 사료값 폭등에도 경제사업을 추진하는데 13억원의 교육지원사업예산을 편성했다. 지난해 전북지리산낙농농협은 상호금융평가대상 연속 2회 수상, 낙농가의 소즉증대를 위한 원유품질 향상에 주력해 '전국우수집유조합'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안기 조합장은 "후계낙농인 육성과 후세들에게 보다 나은 낙농 사업을 물려주기 위한 정책, 기술, 스마트 낙농 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우리 조합원과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위기 극복을 위해 조합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6·1 지방선거를 통해 남원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독식하게 됐다. 전체 시의원 16명 중 8명이 초선으로 구성된 가운데 민선 8기 의장 자리는 다선 의원 중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제 9대 의장에는 3선 의원인 전평기, 한명숙 의원이 거론된다. 대다수의 의원들 사이에서 두 후보가 전·후반기 나눠 각각 의장을 선출하기로 의견이 모아진다는 전언이다. 후반기에 의장을 지낼 의원은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유일하게 4선인 윤지홍 의원도 의장 선출에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제8대 전반기 의장을 거친 윤 의원이 의원들로부터 의장 선출에 설득력을 얻을 수는 지켜봐야하는 상황이다. 부의장 자리는 현재 5명의 시의원 재선 그룹 중 이미선 의원이 거론된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문화업무지원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남원시가 최초로 시청 소속 공무원으로 채용한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자 셤 사마디 씨(36)가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셤 사마디씨는 원할한 업무추진을 위해 법령, 지침 등 다양한 지식들을 습득해 꾸준히 자기개발에 노력했다. 그는 2년간 다문화가족정책수립지원, 결혼중개업체 업무 등을 보면서 사회복지 업무의 필요를 느껴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했다. 내부적으로 다문화가족으로서 내·외국인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다문화가족지원정책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자기개발 등을 통해 업무역량을 갖추는데 노력한다는 평가다. 한편 셤 사마디씨는 5대 1의 경쟁 속 지난해 8월 지방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채용됐다. 셤 사마디씨는 "업무적으로나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많아 남원시가족센터 자격증취득 과정을 통해 미술심리 상담사 2급, 조기적응 프로그램 강사, 보육교사 3급 양성, 사법통역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왔다"며 "또 하나의 자격도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남원=김선찬 기자
남원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공은태·이미숙)는 오는 11월 말까지 양림단지 사랑의 광장에서 '생활 속 안전!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는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남원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달 4일부터 매주 토요일(13시~17시)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 사용 및 보관법 △여름철 수난사고 안전교육 및 구명조끼 착용법 등이다. 심폐소생술 마네킹, 교육용 소화기, 어린이 방화복 등의 기자재를 활용해 직접 몸으로 익혀볼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백성기 남원소방서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은 직접 체험하고 반복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폐소생술 체험부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난 28일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으로 '세모공, 세상의 모든 공연'을 개최했다. 세모공은 이루셔니스트 최효원과 현재 남원시홍보대사인 조래훈 개그맨 두 사람이 펼치는 개그와 마술을 접목한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조래훈 개그맨의 입담과 아이들과 부모님도 참여하는 율동으로 일루셔니스트 최효원이 마술을 선보였다. 특히 공을 이용한 마술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동전 마술, 태극기 마술 등으로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남원에서 이렇게 어른들과 아이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시간이 가지게 되어 좋았다"며 "추후 다른 프로그램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남원소방서(서장 백성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대응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서는 포구급차 9대, 예비출동대인 펌뷸런스 8대, 구급대원 81명을 폭염대응 구급대로 지정하고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얼음조끼, 얼름팩, 체온계, 전해질 용액 등 폭염대응 물품 9종을 적재한다. 119구급차량 에어컨 성능확인 등 점검 실시, 구급대원 및 펌뷸런스 대원 응급처치 능력강화를 위해 이론 및 실기 교육 등을 실시해 폭염대비 출동태세에도 만전을 기한다. 백성기 서장은 "여름철 온열질환 방지를 위해 한낮동안 야외활동에 주의하시길 바라며, 폭염 구급대를 운영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지구로 선정된 운봉지구의 기본계획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30ha 규모에 14여 억 원이 투입돼 고품질, 경쟁력 갖춘 과실생산거점이 조성되는 운봉지구는 2019년과 2020년 2차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공모를 신청했다. 그러나 광범위한 사업범위로 집단화 부족, 출하약정 확보 부족 등의 이유로 선정에 탈락했다. 시는 실생산 집단화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반경을 조정하고 출하약정을 확보해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사업지구 공모에 선정됐다. 올해부터 기본조사를 통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세부계획 및 설계가 승인되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서고 내년 말에 사업을 완료한다.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기본조사가 이뤄지고 사업지구 내 작목반장과 반원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와 수혜농가의 의견을 적극 검토해 이달 중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수혜농가는 남원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 약정한 농업 경영체를 등록한 과수농가로 자체적으로 경비를 부담해 시설물을 유지 관리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추진위원회 및 관련 농가와의 소통, 현장검토 등을 통해 이뤄지며 누락된 사업필지를 검토하고 예산범위 내에서 적절한 사업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FTA기금 사업으로 과수 주산단지를 대상으로 용수공급, 배수로 및 경작로 정비 등 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거점을 육성한다. 시 관계자는 "누락되는 사항이 없도록 사업지구 내 농가 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남원시 과수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단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한용재)는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통기(通氣)생생 한의약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중풍예방교실은 관내 주민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경로당을 추천받아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보건소는 한의사 및 전문인력을 구성해 주 2회 8주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내용으로는 △한방양생 교육 및 한방진료(침치료) △어르신 기초건강검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중풍예방 신체활동(기체조·도인안마·전통 민속놀이·소근육을 활용한 만들기) 등이다. 이를 통해 중풍예방에 대한 개인별 맞춤 교육과 상담으로 지역주민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중풍을 예방하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한용재 소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최상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현명하신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반드시 증명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경식 남원시장 당선인은 "한분 한분 현명한 선택을 해주신 남원시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이 보내주신 깊은 성원에 힘입어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며 "이번 선거는 '세대교체'와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우리 남원시민의 위대한 승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를 지지했던,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이제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새로운 남원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며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남원발전 반드시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최 당선인은 4명의 상대 후보에게 "선의의 경쟁을 펼치신 후보님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불철주야 뛰어주신 선거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저 최경식, 초심을 잃지 않겠다"면서 "정치를 시작한 후 여러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몇 번이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반듯한 남원을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려줄 자랑스런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리산국립공원 전북사무소(소장 윤명수)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시행하는 자원조사 모니터링 중 멸종위기야생식물 Ⅱ급인 복주머니란 개화를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지리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에서 발견된 복주머니란은 높이 15~20cm, 너비 5cm가량으로 지난해 개체 수와 비슷하게 확인됐다. 요강꽃·개불알꽃이라고도 불리는 복주머니란은 주로 산기슭 풀밭에서 자생한다. 김재갑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야생생물보호단 자원조사 모니터링을 시행해 정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자연자원 훼손 예방 및 생태계 복원으로 국립공원의 생태·자연자원 가치를 최대한 보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주비전대학교 지적토목학과 담당교수 및 학생 150여명이 전공체험 활동과 진로 탐색을 위한 견학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방문은 학생들의 진로 및 장래 취업 설계를 위한 현장실무 견학과 지적·토목 전공 정보 공유를 비롯한 지적 측량 체험을 제공했다. 또 학업과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도록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광한루원 남원관광단지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재학생들은 남원시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원지사 견학을 통해 견문과 사고의 폭을 넓히고 향후 취업의 자신감과 전공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시 관계자는 "전라북도 주관 2021년 지적·토지정보 업무 최우수기관인 남원시의 행정능력과 지적·토지 전문 기술·정보를 도내 유일한 지적토목학과 학생과 같이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했다"며 "지역인재 관심도 제고를 통한 지역 일자리 및 향후 진로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의회(의장 양희재)가 지난 31일 남원시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을 위촉해 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위원회는 윤영복 전 남원시 국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법조계,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로부터 관련 분야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추천 받아 구성했다. 이들은 임기 3년(1회 연임 가능)동안 의원들이 '남원시의회의원 행동강령 조례(이하 조례)'의 행위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의장의 자문에 따라 신고사항을 조사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해충돌방지제도 운영지침과 윤리심사자문위원회와 함께 남원시의회가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얻는데 주목된다. 양희재 의장은 "의회가 시민들의 이해를 제대로 대변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제도의 성패는 운영에 달려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시 산내면이 30일 산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착한가게 3·4호, 착한기업 1호, 착한가정 1호를 정하고 현판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착한가게 3·4호는 각각 전주식당(대표 하향덕)과 산해진미(대표 이숙자)이며, 착한기업 1호는 지리산천왕봉전통할매식품(대표 강성익), 착한가정에는 산내면 이창호 청년회장이 선정됐다.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산내愛 함께하는 기부문화 프로젝트인 '산내愛 행복 나누GO! 기쁨 찾GO!!'라는 슬로건으로 기부문화정착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내 이장단 및 지역주민 등 36명이 1인 1계좌 및 일시기부함을 통해 기부문화가 확산시키고 있다. 정기기부로 모금된 후원금은 산내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하진숙 산내면장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가뭄 등의 자연 재해 및 경제상황이 어렵지만 착한가게, 착한기업, 착한가정, 1인1 나눔계좌 가입으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 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무소속 윤승호 남원시장 후보가 30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의 부름에 응답하겠다"며 6·1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했다. 윤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름에 따라 시내권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세를 강화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정책선거를 강조하며 남원시 발전에 필요한 정책비전을 알리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막바지 선거에 흑색 비방 선전선동이 난무해 정책선거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면서 "큰 시련과 역경이 있어도 지속적으로 시민들에게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한 표를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소속 오철기 남원시장 후보가 30일 폐교된 서남대학교에 생태휴양촌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서남대 부지에 생태휴양촌이 설립되면 남원 공공의대 및 남원의료원과 연계가 가능하고 전국에서 가장 큰 생태휴양시설이 될 것이다"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현대인의 새로운 힐링 공간으로 작동하며 문 닫았던 인근 상가도 다시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태휴양촌으로 설립하기에는 복합하게 얽혀있는 법적관계 및 소유권 등의 문제들이 있지만 언제까지 폐건물로 방치할 수 없다"며 "한 때 남원의 자랑거리였던 서남대를 이제 새로운 남원의 자랑거리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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