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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전반기에 공약실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평가와 2년 연속 지방자치행정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이제 목표를 달성한 공약사업에 대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추가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는 이환주 남원시장이 1일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환주 시장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직원여러분들이 힘써준 덕분에 수많은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의 2년도 더욱 내실 있게 시정운영을 추진해 더욱 큰 남원을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남원 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힘차게 출발했던 민선 7기가 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로 접어 들었다며 7월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남원발전의 구체적 비전 실현을 이어가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날 이 시장은 정상적으로 추진 중인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행정력을 더욱 집중해 조기 완료할 수 있도록 하자며 후반기 업무추진 방향 외에도 최근의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언급했다. 현재 전주, 익산에서 확진자가 발생되는 점을 강조한 이 시장은 코로나19 재확산의 방지대책을 더욱 철저히 추진하라고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청정지역인 남원을 사수하기 위해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다며 밀폐된 공간에서는 언제든지 코로나 19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각종 동호회, 소모임을 연기하는 것은 물론,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의 고위험시설 방문을 자제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직원들에게 마스크를 항시 착용할 것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 시장은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각 지자체가 시행하려는 휴양지 환경정비 및 하계휴가 분산사용에 대해 여름 휴가철이 7월부터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면 지역 내 주요 휴양지와 화장실을 점검하고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9월 18일까지 여름 휴가를 확대 및 분산 운영하기로 권고한 만큼 직원여러분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지난달부터 시작된 장마와 여름철에 각종 기상기변이 속출하는 점을 언급하며 철저한 대비도 지시했다. 한편 이번 남원사랑 화합의 날에서는 지난달 남다른 열정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과 유공공무원, 유공부서에 대한(유공시민 8명, 유공공무원 15명, 주민복지과) 시상식도 진행됐다.
남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사회 위기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극복해가기로 했다. 시는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촉발되는 각종 상황에 대처하고,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윤 보다 사람에게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사회적경제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1일 밝혔다. 이에 시는 최근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 내 사회적경제팀을 신설하고, 사회적경제 조직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시에는 현재(예비)사회적기업 10개소, 마을기업 7개소, 사회적협동조합 2개소 등 2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사회적경제팀 신설에 따라 2021년까지 20여개의 신규 사회적경제 조직을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공동체 사업을 확대 강화하는 것은 물론, 농촌지역 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 육성하고 교육 및 홍보 사업, 조직간 네트워크 구축, 판로개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19 이후의 사회는 경쟁보다는 공존이 우선시 되는 사회가 될 것이라며 남원시가 안고 있는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성 등의 경제 문제들을 시에서는 사회적경제 방식 즉 공동체를 우선하는 가치로 접근하고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앞으로 시는 사회적경제팀 활성화해 사회적경제조직 확대, 인구 유출을 막고 경제를 회생시켜 나가겠다면서 이를 통해 살기 좋은 남원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희재 의원과 김종관 의원 제8대 남원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양희재 의원이, 부의장에는 김종관 의원이 선출됐다. 남원시의회는 1일 제238회 임시회를 열고 재적의원 16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양희재 의원은 9표를 얻어 의장으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후반기 부의장 선거에서는 김종관 의원이 10표를 얻으며 부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번에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양희재 의원은 당선소감으로 성원해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충효예의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쉬는 남원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시의회 목표를 제시했다. 3선의 양희재 의장은 제7대 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제7대 후반기 부의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김종관 부의장은 시의회 동료의원들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집행부의 견제와 균형을 추구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3선의 김종관 부의장은 제7대 후반기와 제8대 전반기 안전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남원시의회는 오는 6일에는 의회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의회 운영위원장 등을 각각 선출할 예정이다.
남원시 행복학습센터가 전북형 행복학습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북도가 실시한 시군 운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됐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18년과 2019년 행복학습센터 운영 실적에 대한 것으로 남원시가 타 시군에 비해 월등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복학습센터는 도 지원사업으로 평생교육의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에게 근거리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작됐다. 시 행복학습센터는 2018년 17개 마을 350명, 2019년 25개 마을 360명이 건강 관리, 재봉틀, 국선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행복학습센터는 마을구심체를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강사도 섭외하는 등 지자체 주도가 아닌 마을주민들 스스로 평생학습 공동체로 활동해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도 알려졌다. 장종석 교육체육과장은 행복학습센터는 교육장소도 마을 내 유휴시설을 이용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아 참여율이 높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 진행도 가능해 가족 간의 유대강화와 마을공동체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지난달 30일 남원교육지원청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교육지원청 청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소방안전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심폐소생술 및 자동 제세동기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기도 폐쇄에 의한 하임리히법과 여름철 온열질환 및 벌 쏘임 등 내외과적인 손상 응급처치 방법도 교육이 이뤄졌다. 김태수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를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실전에서는 백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긴급상황이 발생 시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소장 김효진)는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건강걷기 프로그램인함께 걸어가는 은빛 신선길의 참여자(기관 및 단체)를 모집한다. 함께 걸어가는 은빛 신선길은 인구 고령화 및 55세 이상 탐방객 증가 추세에 맞춰 신규 운영되는 국립공원 건강증진 및 힐링 프로그램이다. 지리산국립공원 실버프로그램은 55세 이상 은퇴세대를 대상으로 회당 20명 이내(최소 참여인원 10명)로 뱀사골계곡 일원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한 뱀사골 신선길을 자연해설과 함께 노르딕 워킹법으로 걷게 된다. 노르딕워킹이란 핀란드에서 시작해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스틱이나 지팡이를 이용한 걷기 방법이다. 일반적인 걷기와 달리 상체, 하체 모두를 이용해 걷기 때문에 운동량이나 심폐기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주고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어 관절이 약한 사람들에게도 좋은 걷기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은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탐방시설과(063-630-8941,5)로 접수하면 된다. 권역태 지리산국립공원전북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지리산을 찾는 많은 실버 탐방객들에게 국립공원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경험하고 지친 일상에서 심신의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1일 올해 상반기 친절청결 우수업소로 4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소는 일반음식점인 맛꼬방치킨 남원1호점을 비롯해 장수면옥, 사랑방, 성화정육식당 등 4개 업소이다. 이들 업소는 관광객과 시민으로부터 남원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칭찬과 추천을 받았으며 시의 현지방문평가와 심의를 거쳐 이같이 선정됐다. 선정 업소는 남원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우수업소임을 알 수 있는 친절청결 우수업소 표지판을 설치한다. 시는 연간 12개 업소를 친절청결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시장 표창, 표지판 부착 및 우수업소 홍보와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또 위생업소 스스로 친절하고 청결한 업소 만들기에 주도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친절청결 우수업소 추천을 원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남원시청 홈페이지에 추천글을 남기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친절청결 우수업소 선정을 통해 친절하고 깨끗한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이고 식품공중위생 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시는 1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 중복 지원으로 제외됐던 기초생활보장 해산급여 수급자 및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7월부터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하여 산모의 산후회복과 영양관리를 돕고 신생아 돌봄 서비스와 가사활동 지원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주는 사업이다. 남원시에 주소를 둔 가정은 시에서 본인부담금을 90%까지 별도로 환급해주고 있어 큰 부담없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기준이 초과하는 가정도 최대 104만원(첫째아 기준)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후 30일 전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보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남원시와 (재)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이하 남원화장품센터)는 30일 남원 화장품센터 컨퍼런스룸에서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 화장품원료의 발굴전략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남원화장품센터(이사장 이환주)와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화장품분야 전문가 및 기업, 지원기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지리산권 자원식물을 활용한 화장품 원료 발굴 및 산업화 협력에 대해 방향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씨에이치하모니 최성철 대표는 국내 천연유기농화장품시장 확대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국내 식약처인증 천연유기농화장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제고와 천연유기농화장품원료인증제의 필요성 및 방향과 관련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제시안을 내놓았다. 바이오스펙트럼 박덕훈 대표는 지역자원 천연유기농 화장품원료 발굴 및 공급 협력의 중요성과 현안을 주제로 화장품 위해성분의 문제점을 제시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천연유기농화장품원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 천연유기농화장품시장의 확대와 원료인증제 시행이 화장품의 안전성과 환경유해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제고 및 대기업 참여 유도 효과를 가져 올 것을 전망, 지역 고유의 화장품원료 발굴이 중요해짐과 동시에 재배농가와 기업의 상생협력이 크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종합토론을 통해 지역자원인 남원지리산권자원식물 화장품원료의 가치탐색과 화장품기업들의 지역사회연계방안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 의견도 나눴다. 한국천연유기농화장품협회 신정은 회장(에코먼트 대표이사)은 해외 화장품원료의 비중이 높은 국내 천연유기농화장품 시장상황에서 지역고유 천연유기농 화장품원료의 발굴 및 다양화를 진행하고 있는 남원시와 남원화장품센터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화장품센터는 올해까지 16종의 화장품원료를 활용, 전문화장품원료기업화에 성공시킨 바 있다.
남원시가 낙후된 구도심에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청년 공유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남원 예가람길과 흑돼지먹자거리 일대(남원시 죽항동 220번지)에 원도심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청년문화 및 창업공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원도심의 쇠퇴와 인구 감소, 청년층 유출 등을 막기 위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에 기반한 공간을 조성하고 그 곳에서 청년 맞춤형 콘텐츠를 담을 계획이다. 시는 예가람길과 흑돼지먹자거리 일대에 청년문화, 창업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27억원(도비 5억원, 시비 22억원)을 투입하고 일부 부지를 확보하는 등 지속적으로 공간 매입에 나서는 중이다. 또한 매입된 공간을 채울 수 있는 아이디어를 기획하고자 지난해 6월부터는 청년들을 모집하고 청년추진단을 통해 해당 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있다. 청년추진단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콘텐츠 개발 회의를 26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올초에는 청년 문화 창업공간 조성을 위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의 컨설팅도 받았다. 아울러 지난 4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진행한 2020년 지역기반 정책연계 창업지원사업공모에도 선정됨으로써 청년 창업지원비 2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오는 9월이면 시의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예가람길(하정동59-1번지) 내에 커먼스페이스(Common Space)가 완공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옛 건물을 매입하고 이를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향후 절차가 완료되면 지역 청년들을 위한 공간을 본격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커먼스페이스는 남원시의 청년들을 위한 회의실, 공유 주방 등 공유 공간들이 들어서게 되며 나머지 공간은 청년추진단의 의견을 반영해 추가적으로 논의 후 보강할 계획이다. 김근식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청년문화 및 창업공간 조성으로 남원 청년들의 정착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그로 인해 발현될 청년들의 꿈과 주체적인 활동, 다시 젊어지는 남원시를 시민들께서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2020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 산출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근거 마련과 보건사업 평가를 위해 2008년 이후 해마다 실시해오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 및 전국 255개소의 보건소와 책임대학이 공동으로 참여해 8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원 모집인원은 6명이며, 지원 자격은 20세 이상 성인으로 심신이 건강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자로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이중취업자는 제외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조사대상 가구로 선정된 표본가구를 방문하여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노트북을 이용해 1:1 면접조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23일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증빙서류를 포함한 지원서를 작성해 접수기간 내 등기우편(마감일 도착 분까지 유효) 또는 보건소로 본인이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 합격 및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조사시작 전 조사원 교육을 이수해야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63-620-79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일수)는 29일 자원봉사 설명회 및 발대식을 갖고 송동면 지역에서 본격적인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마을을 순찰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관계기관과 연결해 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말벗, 각종 예방교육, 이동빨래, 청소, 방역, 등 재능 나눔을 통해 함께 잘사는 마을을 만들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했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오는 10월까지 주생면, 수지면, 금지면, 대강면 등 남원 서부지역에서 총 5회에 걸쳐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도권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코로나 19로 경로당을 방문하지 못하고 우울해 하는 어르신들에게 상담과 공연을 통해 기분을 전환해 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남원지구 정하복 회장은 안전한 남원, 그리고 안부 묻는 남원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며 참여단체장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남원시민의 이익을 도모하고 더불어 잘사는 아름다운 공동체 건설을 위해 지역에서 다년간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1995년 창립된 24개 자원봉사단체들의 협의체이다.
남원시가 정부로부터 재난관리 분야에 있어 전국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인정 받았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행안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포상금(900만원)과 특별교부세(3억원)을 획득했다. 시는 3년 연속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관리 역량을 다져왔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차등 지원되는 인센티브 혜택을 받게 됐다. 광역시도에서는 전라북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5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중앙부처 28, 공공기관 54, 광역자치단체 17, 기초자치단체 226 )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재난관리 단계별 16개 역량, 39개 지표에 관해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 실적을 바탕으로 1월~3월 동안 서면평가, 기관장 인터뷰 등 평가위원 방문 현장 평가로 진행됐으며 시는 재난관리 전 단계별(예비, 대비, 대응, 복구)로 고르게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가 이번에 받는 특별교부세 3억원은 수요조사를 거쳐 안전한 남원 만들기를 위한 재난 안전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안전관리 체계를 단단하게 다져온 결과 좋은 결과로 인정 받았다 며 어떤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재난대응 체계로 살기 좋고 마음까지 편안한 남원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29일 오전 시장실에서 시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은 친절 직원 15명을 격려하고, 기념품으로 소정의 남원사랑 상품권을 전달했다. 칭찬 사연눙 살펴보면 어른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해 더욱 배려해주고 따뜻하게 맞이해주어 감사하다, 출소 후 어려워진 가정형편을 가족보다 더 살펴주어 가슴 뭉클한 벅찬 감동에 눈물이 맺힌다 등 각각의 사연마다 감사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밖에도 친절 직원 모두 민원응대 과정에서 각각 친절하고 좋은 인상을 안겨 주어 시민의 칭찬을 받았다. 시는 접수된 칭찬사연은 친절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분기별로 칭찬받은 직원을 시장이 직접 격려하고 있다. 이환주 시장은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로 칭찬을 받은 직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친절분위기를 확산시켜 시민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원경찰서(서장 강태호)는 29일 2020년 상반기 정년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직자 동료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생활에 몸담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영예로운 퇴임을 맞은 조영선 경위, 이억수 경위, 김순호 경위가 퇴임을 맞았다. 퇴임식은 표창 및 기념패, 공로패, 훈장 수여, 꽃다발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퇴임식에 참석한 동료직원들이 퇴임자들의 앞길을 축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강태호 서장은 선배님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리며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선배님들의 앞날이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최근 급증하는 폐기물 관련 화재 발생에 따라 7월 31일까지 남원 내 폐기물 처리시설 21개소에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16일 김제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와 19일 전주 폐차장 화재 발생으로 폐기물 처리 시설 화재 안전관리 필요성이 대두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 3년간 지역 내에서 폐기물처리시설 9건의 화재와 재산피해 2억 1025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예방대책의 중점 추진내용으로 화재 예방 안전 컨설팅 및 소방안전교육, 화재안전정보조사 추진, 관계인 계도 추진, 소방시설 자진설치 권고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광수 서장은 폐기물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재산 피해뿐 아니라 주변 환경오염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선제적인 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향교동민의 숙원사업인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준공돼 지난 26일 이환주 남원시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참석자를 50여 명으로 줄이는 등 간소하게 개최됐으며,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 감염 예방 조치도 이뤄졌다. 지난 1993년에 건립된 기존 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물 노후화와 공간협소로 주민들의 청사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 신청사 건립을 2019년 4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을 완료했다. 신청사는 동림로 116 일원에 44억원을 투입하고 연면적 1671.49㎡ 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청사 1층은 민원실, 복지상담실, 동대본부, 주민회의실 등 행정공간을 확보했으며 2층은 자치사랑방, 북카페, 다목적강당,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주민편의공간을 갖췄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행정의 최일선인 향교동 행정복지센터가 향교동의 구심점이자 소통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겨 주민행복충전소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댄다. 남원시 문화도시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류영근, 이하 남원문화도시)는 30일 오후 7시 30분 함파우 소리체험관 다목적실에서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이하 시민추진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남원문화도시 시민추진단 오리엔테이션 행사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7월 2일, 7월 6일 오후 7시 30분에도 함파우 소리체험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문화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모여든 134명의 시민이 참가해 시민축제기획단, 시민전시기획단 등 6개 분야로 나눠 활동 주제와 목표 등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시민추진단은 모임을 통해 시민의 역할 찾기, 현안에 대한 의견 교환하기 등의 토론 활동은 물론 전문가와 함께 문화도시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문화역량 강화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된다. 남원시는 지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도시로 선정됐다. 문화도시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자체는 1년간 예비사업을 추진한 후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정식 지정된다. 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소리문화도시를 비전으로 하는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판페스티벌이 앞으로 남원 문화도시의 비전을 제시할 만한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됐다. 특히 1300년의 목소리등의 사업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소리문화 시민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예비사업 추진실적 평가 등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 최종적으로 문화도시 지정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류영근 남원문화도시 추진위원장(남원예총 회장)은 올해 시민추진단의 활동을 바탕으로 남원시가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주체적인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는 문화도시 남원을 만드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남원시에 자리한 옛 KBS방송국 부지가 오는 10월이면 아트센터 조성사업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남원시는 25일 옛 KBS방송국 공간을 매입하고 시민들의 문화 거점공간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제안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안에 문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오는 10월에 정식으로 개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가 지난 2106년부터 추진 중인 옛 KBS방송국 아트센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56억 7400만원이 투입돼 시민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남원 KBS방송국은 지난 1952년 개국 이후 시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다 2004년 남원방송문화센터로 격하되면서 사실상 방치돼온 장소이다. 옛 남원 KBS방송국 부지는 시민들의 공간으로 디자인되기 위해 문화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이 필수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남원시민 원탁회의에서는 방송국 공간을 미리 둘러본 시민과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시민 소통 및 문화 공간으로 활용방안이 도출되기도 했다. 당시 시민들은 KBS 방송국에 대해 남원의 이야기를 담고 공유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방송을 위한 제작설비 및 기술지원, 다양한 문화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 체험공간으로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남원 옛 KBS방송국 부지 인근은 도시구역으로 지정돼 대규모 주택단지가 들어설 예정으로 개발이 한창인 구암지구와도 구암교를 가깝게 사이에 두고 위치해있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사회에서 거리두기 캠페인이 행해지고 있어 자칫 올해 안에는 옛 KBS방송국 활용을 위한 계획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건 아닌지 우려의 시각도 존재한다. 시는 올해 1~3층을 중심으로 내부 전시 대관 및 연습 공간 등으로 활용하기 위한 리모델링에 돌입했으며 내년에는 영상 스튜디오, 다목적홀 등이 들어서게 될 지하 1층을 포함해 전체 공간을 시민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희망을 담아 유휴부지 공간을 활용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24일 남원예촌에서 2020년 상반기 이퇴임 만찬 행사를 개최하고 그동안 남원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해온 이퇴임 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이형우 경제농정국장을 비롯해 이퇴임자 부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차원에서 공로패 수여, 기념품 및 꽃다발 전달, 만찬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에 이퇴임하는 남원시 공무원은 정년퇴직 11명, 공로연수(이임) 18명, 명예퇴직 1명 등 총 30명이다. 특히 이날 행사는 40여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선배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자리로 묵묵히 변함없는 내조를 해준 공직자 배우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도 이어졌다. 이환주 시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남원에 쏟았던 수고와 눈물, 그리고 땀방울은 이제 영광스런 훈장이 되어 여러분의 가슴 속에 영원히 남을 것이다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형우 경제농정국장은 공직생활을 같이 해주신 선후배 공무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면서 쉼 없이 열심히 달려오다 보니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며 이제는 후배들에게 맡기고 떠난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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