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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남원시농업기술센터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18년도 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내수면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해수부에서 내수면 어업기반시설 지원 및 내수면 어업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남원시 주생면 일대 4만2700㎡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총 70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5억원)을 투자해 미꾸리 친환경 양식장 부지조성, 유통, 체험, 판매시설, 저류시설, 환경기초시설, 공원 및 녹지시설 등을 조성한다.남원시 미꾸리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시가 양식 기반 부지를 조성한 뒤 입주를 희망하고 양식기술력이 확보된 어업인에게 임대하며, 입주자는 자부담으로 양식시설을 설치·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주대상자는 친환경 양식방식으로 미꾸리를 양식하는 사람으로 남원시 및 전라북도 거주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남원 미꾸리 대량생산 및 남원 추어산업을 대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농업기술센터는 내다봤다.
남원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희망 심어주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첫발을 내딛었다.22일 시에 따르면 희망 심어주기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은 군 전역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자기발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남원시와 남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 35사단 7733부대 3대대가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이다.남원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후 전역하는 청년 가운데 성실하고 모범적인 전역자를 부대장으로부터 추천 받아 일자리와 사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1호 참여자는 기동대 임경욱 병장으로, 2년 동안 책임감 있고 성실한 자세로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18일 향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됐다.
남원시립도서관이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남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 진행하는 2018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작은도서관에 전문인력 지원을 통해 운영활성화를 도모하고,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간 연계협력체계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전국 63개 도서관은 인건비(1731만3000원, 전액국비)를 지원 받아 오는 2월부터 10월까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를 위해 순회사서 1명을 공개모집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선발된 순회사서는 남원시립도서관을 거점으로 새싹 작은도서관(인월), 독우물 작은도서관(금지), 품안 작은도서관(산내), 이그린 작은도서관(도통) 등 관내 4개관을 주 1회 파견 도서관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순회사서는 작은도서관의 장서 선정과 정리, 회원관리, 독서문화프로그램과 관련된 업무를 진행한다.
남원시가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난해 시정성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정계획을 알리는 시정설명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 15일 금지면을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면서 시정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함께 만들어 가는 더 행복한 남원, 그 미래를 준비 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시정설명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사전준비 없이 진행하고 있다.또 해당 읍면동의 주요 사업과 추진계획을 영상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이 시장도 남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성격과 목적, 추진상황, 기대효과를 설명하고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있다.이 시장은 올해는 발전의 속도를 높이고 안정을 꾀하는 해이라며 강물이 바위를 만나면 비껴 가기도하고, 댐을 만나면 뒤에 오는 물을 기다려 함께 뛰어 넘듯이 시민들과 함께 손에 손 잡고, 마음과 마음을 더해 행복공동체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시민들의 반응도 뜨거웠다.금지면 시정설명회에는 회의실 자리가 부족 서서 경청할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하루 종일 겨울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린 주생면 시정설명회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시민들의 곤란한 질문도 여유와 재치로 답했으며, 이 시장이 질문에 대답한 뒤에도 실무부서장에게 더욱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남원시 시정설명회는 오는 2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시간도 오후 시간으로 배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여유 있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남원시는 다음달 9일까지 춘향애인 글판 문안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춘향애인 글판은 지난 2014년 4월 이후 남원시청 민원봉사실 외벽에 설치돼 있으며, 그동안 총 386건의 접수 문안 중 당선작 14건이 선정돼 4년 동안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 이용돼 왔다.공모 대상은 연령과 거주지에 상관없이 남원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문안 내용은 모든 세대에게 따뜻한 위안과 새로운 희망을 주거나 계절성과 지역성 등을 잘 드러내는 글귀로 한글 20자 내외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응모는 남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춘향애인 글판 담당자 이메일(wjsrudals227@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공모 결과는 다음달 27일 남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원시는 올해 노인복지예산 649억9200만원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이는 남원시 전체 예산의 10.9%로 지난해 보다 13.2%가 늘어났다.우선 시는 1만8000여명의 노인들에게 기초연금(최대 20만6050원)을 지급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한다. 2001명(예산 54억3200만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안정과 자긍심 고취를 도모한다.또 동절기 4개월 동안(1~3월, 12월) 운영하는 두레사랑방은 독거노인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건강과 안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시는 지난해보다 8곳이 늘어난 85곳의 두레사랑방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노인들의 여가활동의 장인 경로당 운영비도 지원한다. 올해는 지난해 보다 2곳 늘어난 490곳에 총 18억50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로당 신축과 기능보강사업(13억8400만원), 게이트볼장 기능보강사업(8곳, 4억원)도 추진한다.이밖에 홀로노인들의 안전과 돌봄서비스도 확대한다.독거노인 1500명을 선정, 매주 1회 방문, 2회 전화로 안부확인을 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시책으로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혈압기를 이용해 독거노인의 건강 확인까지 활동범위를 넓힌다.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통해 등급 외 A, B 판정자 330여명에게는 가사생활지원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282명에게는 무료경로식당 및 식사배달사업을 펼쳐 건강과 영양을 챙기고 있다.
남원시는 자활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자격증취득장려금 지급 사업과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자격증취득장려금 지급 사업은 기존 자활사업에 참여한 경력이 있거나, 현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자를 대상으로 취업과 직결되는 자격증(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조리사 등)을 취득한 경우 30만원 범위 내에서 자격증 취득에 소요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 시행을 통해 자활근로자들이 자활사업 참여를 넘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사다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지원 대상자는 소정의 신청서와 자격증 사본 및 비용 지출 내역 등의 증명서류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씨는 900만원을 들여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자활역량강화 교육사업’을 올 상반기 중으로 시행할 예정이다.한국자활연수원 등 전문기관 위탁 교육을 통해 경제·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근로자들의 자존감 및 긍정적 사고 강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남원시가 관광객 600만명 유치를 위해 나섰다.시는 문화자산과 관광환경의 융합으로 관광 U턴 시대를 준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6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꽉 찬 1박2일 관광인프라 구축, 내실 있는 축제 개최, 시민의 삶에 조화되는 관광개발 사업, 남원예촌의 문화수용력 강화를 4대 실천과제로 정하고 로드맵을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또 수도권 중심의 관광마케팅 전략을 탈피해 동서축으로 확장전환하기로 했다.지난해부터 남원-대구 간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대문을 열자 프로젝트를 더욱 활발히 전개해 영남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시는 광주-대구 고속도로 남원 진입관문인 운봉고원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권에서 하루 동안 체류하고 다음날 광한루원, 남원예촌 등 시내권 관광으로 연계해 12시간의 남원체류시간을 18시간 이상으로 늘리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운봉아영인월산내면을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벨트를 구축, 집중적인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환경 개선을 집중적으로 펼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지리산 동부권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자원이 산재해 있다면서 영남권 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지역 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지역 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16일 시에 따르면 지역 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정착’, ‘예가람길 전국 대표 골목길 명소화’, ‘지역사랑 상품권 정착’, ‘전통시장 활성화’,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한다.우선 시는 지난해 광한루원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속가능한 골목경제 활성화 비전을 제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모사업에서 총 10억원(국비 5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주민-상인-이해관계자들로 구성된 골목경제협의체를 중심으로 골목상인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하고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소득창출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또 시는 예가람길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들의 유입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판단, 골목 내 유휴공간에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예가람길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 상품권을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의식 확신과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맹점 확보, 각종 수당정책과의 연계, 지불결제시스템 개선 등 상품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올 상반기에 조례를 제정하기로 했다.이밖에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해 지역 상공인들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면 자연스럽게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원소방서(서장 조용주)는 ‘2018년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은 지난해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과 연계해 진행된다.남원·순창지역 21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체험교실은 소방관 직업의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알맞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체험교실에서는 진로탐색, 직업체험, 안전문화체험, 1일 명예소방관 체험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전담 교관 지정 및 운영을 통한 품질관리도 병행한다.체험교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남원소방서(063-620-3744)로 문의하거나 꿈길 홈페이지(www.ggoomg i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이 시민들과의 눈높이 소통으로 2018년을 시작했다.이 시장은 15일 금지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1일까지 23개 읍·면·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올 시정계획을 설명한다.올 시정설명회에서는 ‘다 함께 만들어 가는 행복한 남원, 그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시정현안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시정설명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하기 위해 사전 준비 없이 진행한다.또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하루에 23개 읍·면·동 중 한 곳만을 방문하며, 시간도 오후 시간으로 배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여유 있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시정설명회에는 실·과·소장과 주요 간부공무원들이 동행해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즉석에서 설명하고, 제기된 민원은 해결방안을 함께 강구하기로 했다.이날 열린 금지면 설명회에서 이 시장은 “올해는 민선 6기 동안 진행해 오고 있는 시정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민선 7기 남원발전을 앞당기겠다”면서 “서로 손에 손을 잡고 마음과 마음을 더해 다함께 웃음꽃 피는 행복한 남원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원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운영하는 ‘곤충아트 특별전’이 다양한 곤충관련 예술작품과 많은 체험프로그램 및 볼거리로 주목 받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곤충아트 특별전’에는 현재까지 1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또 국립과천과학관, 용인시농업기술센터 등 전국 각지의 곤충산업 및 교육시설 관계자들의 현장방문이 지속되는 등 교육체험전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특히 가로 15m, 세로 2.5m의 국내 최대 규모의 버터플라이윙아트는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곤충예술작품으로,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으며, 야광동굴체험과 살아있는 곤충을 더욱 특별하게 관찰하는 만화경수조 등 다양한 체험전시물은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이와 함께 학부모님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50여종, 1000여마리의 다양한 곤충과 절지생물이 마련돼 있다.전시관 관계자는 “기상여건이 좋지 않은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며 “남은 특별전 기간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원시가 A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모집과 관련해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해 꼼꼼히 따져볼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이는 지역주택조합사업 관련, 조합원들의 피해가 다른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 방식 아파트에 대해 시청 홈페이지에 주민 안내문을 게시 하는 등 지역주택조합사업에 대해 꼼꼼히 따져볼 것을 당부했다.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일반분양 아파트와는 달리 조합원이 사업 주체가 되어 직접 토지를 매입하고 시공사를 선정해 아파트를 짓는 방식으로, 일종의 아파트 공동구매다.우선 가장 중요한 토지 매입이 완료됐는지 꼭 확인해야 된다는 것.토지매입이 원활하지 않으면 사업기간이 수년 걸리거나 토지매입 실패로 사업자체가 무산될 경우 자칫 큰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토지의 경우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시 해당 주택건설 대지의 80% 이상의 토지 사용권원이 확보돼야 하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시에는 해당 토지의 소유권이 확보(지구단위계획의 결정이 필요한 사업인 경우에는 95% 이상의 소유권 확보)돼야 한다.또 조합원 모집 등 지역주택조합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주택건설 대상지의 입지여건과 입주가능 시기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하는 경향이 있어 사업추진 가능성과 입주 시기 등에 대해 보다 꼼꼼히 확인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사업대상지의 주택건설 규모 등 계획은 조합 설립 과정에서는 단순한 예상에 불과한 것으로, 아파트 도면(조감도평면도), 입주 시기 등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 지구단위계획,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 등 절차 이행이나 교통 및 환경영향평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건축위원회 심의 등 각종 심의를 거쳐 결정되므로 실제 사업추진 규모나 내용은 그 결과에 따라 상당한 변경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와 함께 도로상하수도학교 등 도시 기반시설이 확보돼야 공동주택건설이 가능해 사업대상지의 기반시설 여건에 따라 사업추진이 상당히 지연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시 관계자는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주택조합 가입 시 사업대상지의 여건을 고려한 사업추진 가능성과 그 시기에 대해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다양한 피해사례가 있는 만큼 사업 가능성을 꼼꼼히 살피는 등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남원시는 지난 1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도와 공동으로 ‘2018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전북도,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북지방우정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중소기업 지원관련 18개 기관과 남원·임실·순창 기업인 및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각 기관별 중소기업 육성시책, 정책자금 지원계획, 일자리안정자금 등에 대한 지원시책 설명,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한 상담 등이 이뤄졌다.한편 남원시에 따르면 올해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을 50억원을 융자 지원하고,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국내외 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2500만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귀농귀촌 1번지 남원시가 올해 귀농귀촌인 1000명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시는 귀농귀촌 관심단계부터 정착단계까지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시는 신규 사업으로 귀농귀촌인 자녀 정착지원금 사업을 진행한다.남원으로 귀농귀촌한 가구의 자녀 가운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에게 정착지원금으로 자녀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또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임시거주시설사업도 추진한다.지난해 전북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올해 신규 공모사업인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조성사업은 올 연말 운영을 목표로 설계 단계에 있다.이와 함께 귀농귀촌인들이 기존 마을주민과 어울릴 수 있도록 마을환영회도 지원하며, 귀농귀촌 멘토링, 주택농지 정보를 제공 등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도 지원한다.이밖에 찾아가는 수도권 홍보 활동과 농촌체험 활동도 강화한다.
남원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 및 주차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남원시의회 양희재 의원은 지난 12일 열린 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양 의원은 “원도심 지역은 요천, 광한루와 근접해 관광객과 상가 이용객들의 유동인구가 적지 않은 지역”이라면서 “하지만 옛 정화극장 사거리에서 성한약방까지 향단로와 위생약국에서 남원예촌 북문까지 광한서로는 변변한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보행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특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상가 이용 차량의 무분별한 불법 주정차로 거주민들의 기본적인 안전한 보행권 침해 및 상가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돼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을 기피하는 지역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다”고 덧붙였다.양 의원은 “남원시에서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해 13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여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지만 시민, 관광객들이 가까이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문제점인 쾌적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인도 설치와 차량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조성이 다양한 원도심 활성화 사업 중에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원시가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을 광고하는 불법 현수막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시에서 이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면 몇 시간 지나 또 다시 도심 곳곳에 내걸리고 있기 때문이다.더욱이 이 불법 현수막은 도심 가로수에 무분별하게 내걸려 도심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시 이미지도 훼손하고 있다.지난 11일 향교오거리. 남원시청 방면 가로수에 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을 광고하는 불법 현수막이 내걸려 있었다. 또 이 불법 현수막은 12일 밤부터 도심 곳곳에 내걸려 주말 내내 걸려있었다. 시에서 불법 현수막을 철거하면 또 다시 내 건 것이다.14일 시에 따르면 이 불법 현수막은 A지역주택조합이 신정동 일대 614세대 신규 복합아파트를 짓기 위한 조합원을 모집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9일부터 도심 곳곳에 수백장이 내걸린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시는 남원시광고협회와 함께 지난 9일과 10일 도심 곳곳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 가운데 80%를 철거했다.시는 또 이 불법 현수막을 내건 A지역주택조합 측에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지역주택조합 설립을 위한 조합원 모집을 광고하는 현수막은 1000매가 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시 관계자는 “현재 A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신고와 모집공고만 한 상태로, 조합 인허가 전이라 행정에서는 단속 이외에 특별한 조치를 할 수 없다”면서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시는 시민들의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가입 관련 안내문’을 읍·면·동에 배포했다.이 안내문에는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사업시행의 주체자이자 책임자이며, 유의사항을 꼼꼼히 살펴보고 검토해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현재 조합원 모집을 광고하고 있는 A지역주택조합의 경우 남원시로부터 지역주택조합 설립인가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된 사항이 없다”는 내용과 함께 지역주택조합에 대한 설명, 사업시행절차,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장·단점, 유의사항 등이 쓰여 있다.
남원시는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사업은 여성 농업인이 출산으로 영농을 일시 중단 하게 될 경우 영농과 가사 일을 돕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남원 농촌지역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로, 출산 또는 출산예정 여성농업인과 농지소유 규모가 5㏊ 미만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 임업, 어업을 경영하는 자(겸업 농업인으로 직장재직자, 사업자등록자 등은 제외) 등이 해당된다.신청기간은 출산(예정)일 기준으로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까지며, 180일 기간 중 도우미를 최대 70일간 이용할 수 있다.도우미 인건비 지원기준은 1일 6만원의 90%인 5만4000원(최대 378만원)이다.출산여성 농가도우미를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도우미 이용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를 첨부하여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되며, 도우미를 직접 지정해 신청 하거나 도우미 추천을 요청해 이용할 수 있으나 직계가족이나 형제자매 등은 도우미로 사용할 수 없다.
남원시보건소(소장 최태성)는 동절기을 이용해 찾아가는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의약 건강증진 ‘통기(通氣)생생 중풍예방교실’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 2회 진행되며, 송동면 외사촌마을을 시작으로 주생면 제천마을, 인월면 구인월마을, 향교동 남원경로당 등 4곳에서 운영한다. 중풍예방교실에서는 중풍예방교육 및 기공체조로 전신근육 이완 및 기혈순환 운동을 실시하며, 사상체질 진단 및 사상체질에 맞는 내 몸에 맞는 차(茶)만들기, 두뇌운동을 위한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밤낮의 기온차로 혈관 수축이 심해 겨울철 많이 발병하는 중풍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 기간이 오래 걸리는 질환”이라며 “예방과 재발 방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남원시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추진하고 있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의 사랑의 온도가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모금액은 4억여원으로, 캠페인 자체 목표액(4억원)을 넘어서 102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3억8800만원) 대비 105% 이상의 실적을 거둔 것이다.시가 모금한 성금 가운데 상당수는 관내 기업과 사업자로, 비율은 50%이며, 공무원과 유관기관단체도 14%로 솔선수범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지난달 18일 희망!! 따뜻한 겨울 보내기 성금모금 특별방송을 실시의 효과로 개인과 단체의 기부도 높았던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사랑의 온도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 관내 기업체 방문 등에 순회 캠페인 추진을 통해 기부 한파 속 얼어붙은 기부문화 녹이기에 막바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사랑의 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따르면 현재 전북 평균(10일 기준) 모금액은 61억3800만원으로 사랑의 온도는 82.3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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