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대표적 맛 집으로 20개 업소가 선정됐다.
익산시는 11일 KTX개통과 유네스코 세계유산등재로 급증하고 있는 관광객들의 다양한 수요와 욕구를 충족하고자 익산의 대표 맛집 20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맛 집 선정은 신청업소에 대한 서류 및 현장심사를 통해 평점 85점 이상을 확보한 23개 업소를 대상으로 맛 집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맛 집은 익산에 본점을 두고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두고 있는 업소가 많은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선정업소가 앞으로 행정처분을 받거나 맛 집 모니터링을 통해 기준 이하일 경우에는 즉시 탈락 시키고 후순위 업소를 자동으로 맛 집에 선정하는 등 위생, 가격, 서비스 등에 부족함이 없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업소 간 무한경쟁을 유도해 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맛 집 인증기간을 기존처럼 1년으로 하며, 코레일 익산역사내에 맛 집 홍보 안내판을 부착하고, 미륵사지 등 관광유적지에는 리플렛을 제작해 배부할 방침이다.
한편 익산의 대표 맛 집으로 20개 업소는 흙가든허브오리,뚜부카페,부송국수(본점), 초향정,백제가든,금강복집,본향,익산천혜우, 다미일식, 모성,물머리집,동서네낙지(본점),한씨네 대가 추어탕(본점),전주소바,한일식당,영빈회관,함라산 황토가든,인동주마을,이정숙꽃게장 굴비랑,군산식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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