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의료원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년도 공공의료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위를 차지해 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또 남원의료원의 청렴도는 전국에서 4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원의료원은 10점 만점에 종합청렴도 8.32점을 받았다. 이는 지난해보다 0.14점 상승한 것이다. 또 전체 공공의료기관 평균(7.68점) 대비 0.64점이, 의료원 평균(7.85점) 보다 0.47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주영 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더욱 투명하고 노력하는 공공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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