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조성진 피아니스트 '티켓 파워'…전주공연 1분 만에 매진
김보현 기자  |  kbh768@jjan.kr / 등록일 : 2017.11.08  / 최종수정 : 2017.11.08  23:01:21
   
 
 

전주의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펼치는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독주회가 1분 만에 매진됐다.

조성진 피아니스트는 내년 1월 13일 1600석 규모의 공연장인 소리전당 모악당에서 피아노 리사이틀을 연다. 공연은 전국 투어의 일환이며, 전주를 비롯해 서울, 대전, 부산 등 4곳에서만 진행한다. 소리전당 관계자는 “1분이 안 돼 1600석이 다 팔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관객들의 문의 전화가 많았다”며 “서울 2회 공연 전석 매진에 이어 전주 공연도 매진되며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해 주목 받았던 조성진은 최근 베를린 필하모닉의 내한 공연 협연자로도 서며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내정돼 있던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의 부상으로 대신 서는 것이지만 협연 연주자 선정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베를린 필로서는 이례적인 행보다.

이러한 인기로 고가의 암표 매매가 발생할 수 있어 공연제작사인 크레디아와 소리전당은 암표 거래 방지 대책을 세우고 있다. 티켓 양도 후 예매를 취소하거나 타인의 예매내역을 올려 판매하는 등 유형별 티켓 불법거래 사례를 알려 올바른 예매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한편, 조성진은 내년 공연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30번, 드뷔시 영상 2집, 쇼팽 피아노 소나타 3번을 연주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전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보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근기사순 / 인기기사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오피니언
만평
만평 - 2017년 11월 24일
[뉴스와 인물]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취임 한달 김규일 전주기상지청장 "전북, 지진 안전지대 아냐…관측소 5개 신설 등 대책 수립 노력"

[이 사람의 풍경]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한지 판매만 40여년, 동양한지 박성만 사장 "전주한지 살리기 위해선 소비자 수요 맞게 특화돼야"

전북일보 연재

[이미정의 행복 생활 재테크]

·  내게 맞는 펀드 선택 방법

[최영렬의 알기쉬운 세무상담]

·  상장주식은 1%면 대주주로 과세

[이상호의 부동산 톡톡정보]

·  상가 투자, 임대수입 기준으로 회귀중

[이상청의 경매포인트]

·  전주 진북동 주택, 전북교육문화회관 인근 위치

[김용식의 클릭 주식시황]

·  코스닥 강세 지속 여부 관건
한국지방신문협회
회원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고충처리인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이메일무단수집거부현재 네이버에서 제공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5493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8(금암동)  |  대표전화 : 063)250-5500  |  팩스 : 063)250-5550, 80, 90
등록번호 : 전북 아 00005  |  발행인 : 서창훈  |  편집인 : 윤석정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재호
Copyright © 1999 전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esk@jja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