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보
남원에 기업형 임대아파트 들어선다노암동에 위치…'남명 더라우' 총 752세대 분양
신기철 기자  |  singch@jjan.kr / 등록일 : 2017.11.14  / 최종수정 : 2017.11.14  22:37:03
   
남원시 노암동에 기업형 임대아파트인 ‘남명 더라우 아파트’가 들어선다.

‘남명 더라우 아파트’는 특별한 청약조건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취득세·재산세를 낼 필요 없이 입주 후 임대기간(8년) 동안 안정적인 장기거주가 가능하며, 적정한 수준의 임대보증금으로 민간 분양아파트 수준의 질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남명 더라우는 지하 1층, 지상 22층, 9개 동으로 총 752세대 규모다.

전용면적은 59㎡(87세대), 72㎡(131세대), 84㎡(A타입 300세대, B타입 106세대, C타입 84세대 총 490세대), 99㎡(44세대)이다.

지상과 지하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통합공간시스템을 적용하고 남측 향 위주의 건축물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량을 높였다.

또 입주민의 생활 편의성을 위한 각종 커뮤니티 시설과 남원시 최초로 단지 내 게스트 룸을 설치했다.

특히 요천을 따라 1600여평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가를 형성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들 또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명 더라우’는 남원시에서 유일하게 요천과 근린공원이 맞닿아 있어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편의성이 가득한 최적의 주거입지를 자랑하며, 동쪽으로는 단독 주택지와 기존아파트의 연계로 남명 더라우 아파트가 준공되면 노암동 일원에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돼 남원시 최대 친환경 주거단지로 변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보 거리에 노암초등학교와 제일고등학교, 학원 등이 위치하고 있고, 남원시내까지 5분 이내 진입 가능하며, 순천 완주고속도로를 통해 완주, 익산, 전주, 남쪽으로는 순천, 해남 일원의 교통접근성이 우수하다. 주택홍보관은 남원시 향교동 롯데마트 옆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1일을 전후해 개관하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 현재 선착순 임차인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전화 063-635-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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