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남원지역 저소득층 세대 및 복지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남명산업개발은 노암동에 남명 더라우 아파트 건설을 통해 남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남원지역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통 큰 기부를 한 것이다.
한편 남원시는 오는 31일까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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