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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전북 眞 주은수양 영예
미스전북 眞 주은수양 영예
  • 은수정
  • 승인 2004.04.22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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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북 최고 미인의 왕관은 주은수양(20·우석대 무용학과)이 차지했다. 은수양은 관객들이 뽑은 인기상까지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200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지역예선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21일 오후 7시 전북학생종합회관에서 열렸다. 전북 대표미인을 뽑는 이 자리에는 21명의 미인들이 참가해 미모와 지성, 재능을 뽐냈다.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며 전북은행과 우림건설(주)이 협찬한 이번 대회에는 1천여명의 관객이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또한 관객들의 투표로 인기상도 뽑았다.

특히 이날 사회는 지난 2000년 미스전북 선이자 미스코리아 선인 신정선양이 맡아 후배들을 격려했으며, 클레오 SMAX 도희 소명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무대로 대회 열기를 더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윤미(19·원광대 산업디자인과) 김나리양(21·백제예술대 관광문화과)이 선에 선발됐으며, 송혜연(18·원광대 생활과학과) 권새롬(18·전주대 사회과학부) 이연양(23·전주기전여대 정보비서과)이 미에 뽑혔다.

또 미스 전북일보에는 김수진(21·원광대 가정교육과), 미스 태평양은 권안나(18·원광대 정보전자상거래과), 미스 우림건설에는 정선화양(22·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이 각각 선발됐다.

이밖에도 한채리(20·공주영상정보대 스튜어디스과)이 향토미인상을, 유보영(23·이화여대 철학과)이 재능상, 신주연(23·경희대 간호과)이 스피치상, 최영아(21·원광대 귀금속공예과)이 스마일상, 심혜진양(19·성결대 연극영화과)이 매너상을 각각 받았다.

한편 본사 서창훈사장은 인삿말을 통해 “미스전북 선발대회가 우리지역 최고의 미의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말하고 “참가자들은 전북을 대표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하고 자신있게 아름다움을 자랑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에 당선된 주은수양과 이윤미·김나리양은 오는 6월13일 서울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전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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