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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 전북대 교수, 총리 산하 경사연 기획평가위원

전북대는 화학공학부 양오봉 교수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제7기 기획평가위원에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한국교육개발원 등 경제·인문 사회 분야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 26곳을 총괄하는 정부 기관이다. 기획평가위원은 연구기관 평가와 사업 계획 및 예산 등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 교수는 국토환경분과위원회 소속으로 국토연구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등 7개 기관의 사업 계획 및 예산·평가 업무를 지원·자문하게 된다.

 

양 교수는 현재 한국태양광발전학회 수석부회장으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특위 위원과 일자리위원회 분과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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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표 kimjp@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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