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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전북CBS·KCN금강방송 공동 주최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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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일보
  • 승인 2018.05.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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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발언

김영배 “존경하는 익산시민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후보 기호1번 김영배 인사 올립니다. 저는 2번의 시의원과 2번의 도의원, 전북도 의장을 역임 했습니다. 16년 동안 오직 민주당을 지키며 시민들과 소통해왔습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익산에 현실에 만족하십니까? 사상 최초로 인구30만이 무너졌습니다. 고용률은 전국 꼴찌, 미세먼지 전국최악, 재정운영결과도 전국 꼴찌입니다. 최하 이게 우리가 원하는 일상입니까? 바꿉시다. 변화합시다. 촛불로 바꾼 정권 이제 지방 정권도 바꿉시다. 2년 전 국민의당 바람이 불었다면 이번에는 민주당을 손을 잡아주십시오.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잘 할 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시면 결코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시민여러분 지금 모든 지역이 익산을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이 익산발전을 약속했습니다. 청와대 정부수석 민주당원내대표 민주당사무총장이 모두 익산 출신입니다. 어쩌면 다시 못 올 절호의 기회입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집권여당시장 청와대와 민주당과 강력한 삼각분교로 강력한 반드시 익산을 발전시키겠습니다. 문재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기호1번 김영배 익산을 변화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헌율 “안녕하십니까. 민주평화당 익산시장 후보 기호 4번 정헌율입니다. 먼저 토론회 흔쾌히 참석해주신 김영배 후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2년 전에 시민여러분의 선택으로 보궐선거에 취임해서 지금까지 열심히 일을 해왔습니다. 저는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 하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동안에 위기의 익산을 기회의 익산 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든 현황들을 말끔히 정리를 해놓았습니다. 그동안에 지역에 숙원사업이었던 익산시청 신청사 문제 또 소라산 공원문제 중앙동 재생 사업 문제 모든 문제들을 해결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달려왔던 악취문제도 거의 해소가 되었습니다. 산업 단지 악취문제, 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평가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송악동 쪽에 악취근원지였던 영면농장은 완전히 폐쇄해서 근원조차 없앴습니다. 익산지역에 현환문제를 다 정리했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장래미래비전을 밑그림을 다 그려놨습니다. 과거 2년을 보면 앞으로 4년이 보인다 했습니다. 정말 2년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4년 동안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제가 마음껏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공통 개별 질문(1)

(질문)-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두 후보의 공약 자료를 보면 김영배 후보는 임기 내 일자리 2만 개, 정헌율 후보 역시 임기 내 3만 5천 개를 만들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대로만 된다면 참 좋겠습니다만 문제는 어떤 일자리를 어떻게 만들지가 관건입니다. 기업은 기업대로 인력을 줄이고 현대화식 시설로 바꾸는 추세여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전만하지 못하는 지적인데요. 기업에만 의존한 일자리 역시 자칫 경영 여건에 따라 지역 경제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후보님이 약속하신 2만 개 또 3만 개 일자리는 어느 분야에서 어떻게 만들 건지 익산시의 특징을 살린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저는 지난 2년 동안에 익산시의 발전에 밑그림을 다그려놓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야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일자리 3만 5천개는 우리 익산에 산업구조, 장기발전계획 지역들 유치통약 이것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분석한 결과 4년 내 3만 5천개는 충분히 가능하다 하는 계획으로 이번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숫자적으로만 제시한 것이 아니고 권위 있는 기관에서 원단위 전부다 산출해서 나온 자료에 근거해서 제출한 숫자라는 것을 먼저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식품클러스터 1단계, 6500명이 계획이 돼있습니다. 2단계, 7300명인데 이건 향후 4년이기 때문에 7300명이 다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본래 우리가 처음용역을 할 때 2만개의 일자리가 나온다고 보고를 했습니다. 저는 아주 보수적으로 잡아서 1만4000개정도 일자리가 나오는 것으로 산출을 했습니다. 산업단지 분야에 가속도가 붙어서 마무리 단계에 가있는데요. 3산업단지에 7200명 4산업단지에 1250명 산업단지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공공부분 일자리 좀 전에 말씀드린 민간에게만 의존을 하면은 그 일자리는 지향할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사회적 일자리를 통해서 7천개를 만들고 공공부분, 시청에다 직접 관여하는 일자리 3000개, 거기에 어르신들 일자리를 추가로 1450개를 만들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총 합해서 3만5000개가 약간 넘습니다.”

김영배 “저는 일자리 2만개 창출방안으로 이것은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일자리를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식품클러스터라던가 기업유치에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1차적으로 식품클러스터의 일자리를 5000개 정도 만들 생각입니다. 통계자료에는 1만2000명 정도가 나왔는데요. 현실적으로 봤을 때 통계적으로 100만평의 1만명에서 1만2000명 정도가 통계자료로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봤을 때 식품클러스터 5000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3·4단지하면 농목단지까지 포함해서 5000개 정도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산업단지가 분양이 안 되어 있는데 제가 시장이 되면 틀림없이 100% 분양을 해서 일자리를 5000개 정도 꼭 만들어야겠다. 또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지역 제조업체 및 혁신지원체제로 1만1000여개 정도 만들고 또한 농업육성 사업으로 1000개 이렇게 하면은 2만개 정도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만개 일자리가 많은 것 같지만 많지도 않은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실업일자리가 없어지는 것도 있기 때문에 2만개 일자리를 만든다고 해서 2만개 일자리가 있는 것 보다는 또 말씀드린 데로 국가에서 하는 좋은 일자리는, 감소되는 일자리를 채워서 2만개 정도는 꼭 만들어야겠다.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업을 해봐서 어떻게 하면 기업을 유치할 수 있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인들이 익산에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행정 쪽으로 조치를 해서 꼭 익산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공통 개별 질문(2)

(질문)-민선 7기 익산시가 직면한 문제 중에 하나는 KTX 혁신역 신설 문젭니다. 익산역에서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해온 익산시로서는 난감할 상황인데요. 그러나 미래 새만금과의 연계와 인근 지역에서의 접근성, 수요를 볼 때 오히려 혁신역 신설이 효율적일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혁신역을 신설하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도 만만치 않을 상황에서 자칫 지역 간의 갈등으로 불거질 수 있는데요. KTX 혁신역 신설 움직임을 어떤 입장인지 답변해 주시고 나아가 익산시의 복합 환승센터가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대해 그 한계를 어떻게 극복할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익산 전라북도의 혁신역이 생긴다는 것은 이야기가 안 되는 이야기죠. 익산이 여기에 있는데 혁신역까지의 거리는 불과 몇 분 거리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치적으로 이야기하기 위해서 혁신역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은 이야깃거리가 안 될 것 같고 우리는 익산역을 복합환승센터를, 주차장을 확보하고 전라북도 도민이 익산역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차장과 더불어 접근성을 좋게 하면 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혁신역은 저번에 토론회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혁신역이 생긴다고 하면은 저속철이지 고속철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 내용이기 때문에 이야기할 가치가 없는 내용이고, 우리 도에서도 혁신역은 문제가 안 된다 이렇게 이야기가 항상 됐었습니다. 아마 이것은 정치적인 것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고요. 익산역에 환승체제라던가 또한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최대한대로 접근성이 편리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차장이 없어서 시간 맞춰서 도착했을 때 걱정하고 멀리에서 택시를 타고 오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은 시간이 되었는데 주차자리가 없어서 도로변에 차를 정차하고 기차를 타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그런 것을 볼 때 주차장을 빨리 확보해서 편리성을 확보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헌율 “혁신역사를 짓자는 것은 우리 전라북도가 다 같이 죽자하는 이야기와 똑같습니다. 이건 소지역 주위에서 논할 상황이 아니고 전라북도 전체자원에서 봐야합니다. 우리 전라북도 경제를 위해서는 항구는 군산에 있습니다. 철도는 익산에 있습니다. 뭐든 행정의 중심지는 전주입니다. 전라북도전체를 놓고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야 전라북도가 동반성장할 수가 있는 것 이지 철도 하나 있는 것 그것을 나눠 가지려고 철도 기능이 완전히 위축되어있다고 봅니다. 전라북도 전체 문제지 익산의 문제가 아닙니다. 혁신 역사 문제를 잠시 논의 하겠습니다 만은 사실은 13.5km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분들이 주장하는 지점이 그러면 도저히 경제도 안 나오고 KTX자체를 저속화 시키는 것이 아니냐 그럼 KTX 수십조 만들어서 건설해놓은 KTX 철도자체를 무력화 시키는 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혁신 도시 김제 방면 주민들 불편을 저희도 이해는 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방법으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이렇게 해결해서 전라북도 관문역으로 키워야지 이것을 자기지역이 불편해서 내 집 앞에 놓는다 하면은 그야말로 완행철도와 똑같아 진다. 완행버스하고 뭐가 달라지냐 이런 얘길 하구요. 국가환승센터, 이 문제는 지난번에 전 시장님에게 국가환승센터를 지으려고 하다가 민자유치가 무산이 돼서 지금은 임시로 돼있습니다 만은 역세권 개발을 종합적으로 하면은 그때 국가환승센터도 다시 설계를 해야 된다. 그래서 익산역이 전라북도의 관문역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공통 주제 자율 토론(1)

(주제)-두 후보는 모두 익산시 청사 신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압니다. 다만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세울지에 대한 입장은 엇갈리는 것 같습니다. 만일 내가 다음 시장이 된다면 익산시 청사 신축! 어디에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추진할 건지 구체적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청사신청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필수의 문제입니다. 지난 50년 동안 정말 여러 시장님이 거쳐 가셨고 특히 민주당 후보 시장님들 20년 동안 지역을 지배를 했지만은 이 문제 끝내 풀지 못했습니다. 풀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무엇보다도 돈도 돈 문제이지만은 무엇보다도 지역 간의 갈등문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서 청사신축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이 시가 빚이 많아서 청사를 지키기 위해서 또 다시 빚을 얻을 수가 없기 때문에 청사를 짓지 못하고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제가 우리 예산이 별도로 들어가지 않고 청사를 지을 수 있는 방안을 국가공모사업을 통해서 제가 해결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같으면 많은 시민들이 박수를 쳤을 것인데 지금 선거 때이다 보니까 자꾸 음해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이 진정으로 익산시를 위하시는 분들인지 참 궁금합니다.”

김영배 “저는 신청사 신축에는 적극적으로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신청사를 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전부 아마 시민들이 찬성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봤을 때 신청사를 어떠한 돈으로 지을 것인가 제일 문제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민들의 의견을 들은 뒤에 결정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하는 생각이 들고요. 제가 신청사에 대해서 우리 시장님 초도 방문 시 주민과의 간담회 시절입니다. 그때 주민의 의견을 같이 듣고 다녔는데 그때 일색으로 신청사 문제에 대해서 적극 시장님께서 PR을 하셨습니다. 시민들 전부다 환영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이야기로 어떠한 말씀을 하셨냐하면 시비가 전혀 들지 않고 국비로 다 오는 것 마냥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익산시 제정이 없는데 국비로 선정이 되었다 하면 얼마나 좋을까하고 전부 환영을 하였습니다. 저도 그것을 환영하고 박수를 쳤는데요. 그 뒤 확인 결과 지금 국비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 지원이 지금 얼마나 드는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헌율 “이 문제는 국비가 지원이 되냐 안 되냐가 문제가 아니고 돈이 없는 우리 익산시가 청사를 지을 수 있냐 없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지금 핵심은 그것 아닙니까. 우리 시 제정 별도의 예산 들이 않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을 활용해서 그 돈을 벌어서 청사비용으로 충당하겠다는 것이고 우리가 내는 것이고, 국가 보증 하에 LH가 가지고 있는 돈을 선투자 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후보님 좀 전에 말씀 하신 것 다시 묻겠습니다. 제가 초도 수시할 떼 시비가 들지 않고 국비를 가져오는 것처럼 이야기 했다. 그 말씀 책임 질 수 있습니까?”

김영배 “네 국회 공모 사업으로 한다고 분명히 이야기 했습니다.”

정헌율 “공모 사업이라 했지 국비 안 든다고 안했죠.”

김영배 “돈 안 든다고 했었죠.”

정헌율 “아니 시비가 들어가지 않고 국비가 들어 온다 이런 식으로 얘길..”

김영배 “아니 시비 없이 한다고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정헌율 “시예산 없이, 시비 없이, 근데 국비가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제가 했습니까?”

김영배 “그럼 시비가 요 꼭 현금으로만 줘야 시비입니까? 지금 어떻게 해 짓는 다고 했죠? 우리 시장님께서는.. 수익 사업을 해서 짓는다고 하는데 제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내가 집 팔아가지고 논 샀으니까 돈 안 들어가고 집 파는 것이지 논을 샀으니깐 논은 공짜다 이렇게 말씀 하실 수 있겠습니까?”

정헌율 “우리 시민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시 제정을 축내면서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머리 써서 돈 벌어서 짓겠다는데 왜 그것을 시비가 ‘있냐’ ‘없냐’ 국비가 ‘있냐’ ‘없냐’ 그런 얘길 하시는지.. 아니 제가 국비 받아온다는 것을 한마디라도 한 적 있습니까?”

김영배 “아니 국비선정사업을 해서 시비는 안 들어간다고 했었잖아요.”

정헌율 “아니 국가공모사업이지 국비가 아니죠. 그 말에 책임지실 수 있으세요?”

김영배 “그렇죠.”

정헌율 “네 그럼 책임지십시오. 알겠습니다.”

김영배 “네 아까 얘기 하듯이 실제적으로 신청사를 짓는다는 것이 전부 의의가 없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LH와 했을 때 정 후보께서 아까 시비가 안 들어간다고 했던 것이 사실인 것 같고 국비 지원 사업에는 저는 그 얘길 하고 싶네요. 국비가 얼마나 옵니까? 국비 지원이 있습니까?”

정헌율 “국비하고는 관계가 없죠. 지금은 핵심을 이해하지 못 하신 거 같은데 이 사업에 핵심은 돈이 없는 익산시가 시청사 지을 수 있다는 해법을 찾았다는 것이지 국비 있냐 없냐가 쟁점이 아니에요.”

김영배 “그때 말씀하실 때는요. 시비가 안 들고 국비지원 받는다고 했었어요.”

정헌율 “정말 그랬어요? 책임지십쇼. 분명히 책임지십쇼.”

김영배 “예 예.”

김영배 “그랬는데 지금도 이렇게 말씀하시는 대다수는 지금 시청에 시비가 안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시장으로 나오면서 인사를 다니는데요. 시청 지지하죠. 네 반대합니까. 아니요. 시장되면 함열로 간다면서요. 아 무슨 말씀을 하십니까. 이런 소리를 했는데 돈이 십 원도 안 들어간다는 것으로 시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아까 말씀드린 데로 이 사업을 시에서 한다는 것은 누구든지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헌율 “아직도 핵심을 파악하지 못 하신 거 같아요. 참 안타깝습니다. 이 사업의 핵심은 돈이 없는 빚이 많은 익산시가 시청사를 지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해법을 찾았다. 이게 핵심이지. 국비는요. 전혀 쟁점이 아닙니다. 제가 국비가 있다고 한 번도 말씀 드린 적 없는데 또 말씀하시네. 국비 있다고”

김영배 “국비 없는 공무원 사업도 있습니까? 지금 이 사업이 그렇잖아요. 소라산 사업도 그렇잖아요.”

정헌율 “아니 소라산 사업은 땅을 주는 것이지 안 주는 겁니까? 국비사업 하는 공모사업을 잘 모르셔서 그런 것 같은데 국가 공모사업하고 국비사업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 개념이 혼동이 오신 것 같아요.”

김영배 “이런 말씀을 행정적으로 하실 게 아니고 우리 시민이 알아듣게 말씀을 합시다. 저는 항상 의원이라 그런지 몰라도 저는 그런 이야기를 자주합니다. 손안에 뭐가 들었게? 하면 시민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손을 이렇게 딱 펴서 손바닥의 손금뿐이다. 우리 시청을 지으려고 하는데 돈은 없고 어떻게 질 거냐? 이런 의견을 표출해서 집약이 되면 결정을 짓고 하면 누가 그런 의문을 제시하겠습니까. 행정에서 다 정해놓고, 그리고 지금 시장 임기가 얼마나 남으셨죠? 시장임기가 다되었는데 도대체 얼마나 시청 짓는 일이 급하다고 준비해서 차후에 되서도 할 수 있는데, 다 되가지고 익산시내 플래카드로 전부 도배하고, 시민들이 알기로는 시청사가 정말 이렇게 지어지는 구나라고 알고 있지 않습니까.. ”

△후보 간 주도권 토론(1)

정헌율 “조금 전에 말씀하신 것 중에서 답변 못 드린 것 간단히 말씀드리고 진행하겠습니다. 왜 공모사업을 임기 몇 달 남겨두지 않고 지금 했느냐 그 말씀 하셨잖아요. 각 정부는 공모사업에 시기가 있죠. 익산시가 지금 안 되기 때문에 공모사업 자체를 연기해 달라 그렇게 하실 수 있겠습니까?

안되잖아요. 국토부에 지금 사업 신청하는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때 한 것이지 선거에 앞서서 일부러 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신데 그것은 절대적으로 오해다 그런 말씀은 어디 가서 하고 다니시면 안 된다 분명히 말씀 드리고요. 제가 이제 묻겠습니다. 우리 김영배 후보님 슬로건을 보면 문재인과 함께 민주당과 함께 우리 김영배 후보님은 안보이고 더욱이나 시민이 안보이고 오로지 당만 앞세우고 있어요. 다음에 집권을 하고 시장이 되면 삼각편대를 이룬다 이춘석, 한병도, 홍영표. 이 분들하고 삼각편대를 이뤄서 예산폭탄을 떨어뜨리겠다 그러셨죠?”

김영배 “맞습니다.”

정헌율 “우선 우려되는 상황이 몇 가지 있어요. 당선이 되면 제가 볼 때는 시민보다도 당만 바라볼 것이 아니냐 굉장히 시민들이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자 이제 물어볼게요. 시민들이 만약에 당이 공천한 우리 김영배 후보가 당선이 됐습니다. 그러면 김영배 후보께서는 그 분들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김영배 “정 후보님은 정치에 대해서 어두우신 것 같아요. 제가 당에서 공천을 받은 것이 아니고 시민경선에서 선택을 받아서 공천을 받은 것입니다”

정헌율 “알겠습니다. 지금 시민들이 걱정하는 것은 김영배 후보님은 안보이고 당만 보이니까 당만 믿고 찍어 달라 이런 얘길 한다고 하는데..”

김영배 “저는 그런 얘길 한 적이 없는데요.”

정헌율 “시민들이 그래요. 만약에 이제 제대로 된 후보, 당선이 되면 괜찮겠지만 그렇지 않게 되면 결국은 혼자 독자적으로 판단할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 누군가가 나타나는 것, 최순실이 나타나는 것 아니냐, 이런 걱정들을 많이 하시거든요”

김영배 “우리 정 후보님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정헌율 “아니 그렇게 생각들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김영배 “저는 그런 생각 한 번도 해 본적이 없어요. 왜 그러냐면 제가 알다시피 시의원을 8년하고 도의원을 8년하고 의장도 하고 또 산업경제위원장도 했고 우리 전라북도 의회 원내대표도 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 의견을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항상 이야기 하듯이 시민이 우선이다. 시민과 같이 간다. 시민과 뜻에 따라서 한다는 것이 제 기본입니다. 제가 어떻게 당, 그것은 우리 시민의 의견이 결집이 되면 중앙당과 그 힘을 빌려서 같이..”

정헌율 “그러면 전에 앞에 토론을 2번을 안 나오셨죠. JTV 거론하셨고 KBS라디오 거부하셨죠.”

김영배 “JTV는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거부하게 아니고요. 정 후보님도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가 TV토론회에 안 나온 것 마냥 보도가 돼서 그 내용에 대해서 굉장히 메시지도 많이 보내고 해서 굉장히 서운했습니다. 기자회견도 하고 그랬는데요.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제가 TV토론 안 나가겠다고 한 게 아니고..”

정헌율 “아니 알았어요!”

김영배 “TV토론 안 나간다고 한 것도 아니고, TV토론이나 끝난 뒤에…”

정헌율 “주도권은 제가 가지고 있습니까? 규칙은 좀 지켜주세요. 규칙도 지키지 않은 사람이 시장을 할 수는 없잖아요? 품위를 좀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예, 예”

정헌율 “그런 얘기를 많이 해요. 시골초등학교 반장만 선거하더라도 정견발표를 하는데 우리 후보님은 혼자 할 수 있는 정말 없는가 지금 유치원 아이들도 혼자 스스로 다 하려고 하잖아요. 당만 앞세워가지고 당하고만 하려고 한다는 말이야. 시민들이 저분은 혼자 아무것도 못하나 유치원 학생들만 못하나 그런 얘길 하거든요?

김영배 “질문 하시죠”

정헌율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영배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 우리 정 시장님이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그런 소리를 하시죠. 저는 정치를 안 해 본 분하고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행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거지 정치적으로…”

정헌율 “알겠습니다. 그럼 또 하나, 지금 집권 여당이 되면 여기에 예산 폭탄을 떨어뜨린다고 말씀을 하고 다니시죠.”

김영배 “네 그렇습니다.”

정헌율 “이 자료 한번 제시하겠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김영배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정헌율 “GM군산공장 폐쇄하는 날입니다. 지금 군산시민이 울고 노동자가 울고 있습니다. 1년 전에 불과 1년 전에 현대 중공업 폐쇄됐습니다. 전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내가 대통령만 되면은 현대 조선소 지키겠다고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 한 달 만에 폐쇄를 했어요.

그리고 이번에 GM대우도 국회에서 추경예산편성 8100억 원을 했는데 거기에 창원 부평 공장은 그 돈으로 살려놓고 군산공장만 폐쇄하는 것으로 해서 오늘자 폐쇄가 됩니다. 그러면 김 후보님은 왜 집권여당인데도 호남여당인데도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김영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소통이 안 되고 군산에 사정을 정확히 전달을 못해서 그럴 수도 있는 일이고요. 익산 일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저는 익산에 시장이지 군산에 시장이 아닙니다. 그래서…”

정헌율 “내 말씀 들어보세요, 왜 익산을 거론하는 지 협력업체가 23개 업체가 목줄이 달려있어요. 제가 그것 때문에 허구한 날 울고 다니면서 사정을 하고 다닙니다. 근데 익산이 관련이 없다고 남의 이야기 하듯이 도의원까지 하신 분이 그런 말씀하시면 되겠습니까?”

김영배 “아니 그것은 전라북도 일인데 아까 저한테 물어보셨으니까 그런데, 우리 익산에 협력업체가 많이 있죠?”

정헌율 “23개 업체가 있습니다.”

김영배 “우리 협력업체가 23군데 있습니다. 아마 조금 있으면 발표가 협력업체…, 그 어려움을 겪는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조치가 내려 질 것으로 저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도 손발이 안 맞으면 집안 살림도 어렵습니다. 손발이 맞아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래서 중앙정부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저는 의원을 하면서..”

정헌율 “죄송합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비단 이일뿐만이 아닙니다. 지난번 박근혜 정부때 전남에 모 의원이 예산폭탄을 떨어뜨렸다 하고서는 결국 보니까 불발탄이었다. 여기 신문도 제가 가져왔습니다만 거기도 똑같이 2조원을 확보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우리 김 후보님이 2조원을 확보해서 예산폭탄을 받겠다했는데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해주시죠.”

김영배 “저는 2조원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사회자 “시간 모두 종료했습니다. 이제 김영배 후보가 주도권을 가지고 질문하겠습니다.”

김영배 “저는 간단하게 말씀을 하겠습니다. 정 후보님은 지난 대선 때 혹시 누구 찍으셨습니까?

정헌율 “여기서 얘기해도 됩니까?”

김영배 “그냥 물어보는 겁니다. 답변 들으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익산시민 대부분이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시민의 뜻은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자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들자. 낮고 구태한 것을 용서하지 않고 시민의 생각을 정부에 관철시키자 이런 뜻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찍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정 후보님의 행적을 보시면 정계5년 전에 정계 입문하셨는데 탈당 입당을 몇 번 하셨죠. 몇 번이나 하셨습니까?”

정헌율 “자 후보님 시장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사실은 정당하고 아무 관계없는 사람들이에요. 다만 정치인한테 코 꽤가지고 매번 선거 때만 되면 사정하고 다니는 것 아닙니까

내가 2년 동안 시장을 해봤지만 정당하고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저는 정당하고 다르더라도 일 다해 왔잖아요. 예산 1조 가져오고 그 많은 교부세 가져오고 국가공모 사업 가져오고 내가 그럼 이게 여당이어서 가능했습니까? 정당하고 관계가 없어요. 정당은..”

김영배 “후보님 말씀은 후보님 생각이고요. 제가 봤을 때에는 교부금 얼마 가지고 갔다했죠 천억?”

정헌율 “지금 전년도에 비교해서 천억 원 금년도에 1300억 원이 더 왔습니다. 익산으로”

김영배 “교부금이 이야기해서 오고 그런 금액입니까?”

정헌율 “글쎄 제가 그래서 객관적 수치만 보고 말씀드렸죠. 전년도보다도 천억 원 더 얻고 결과만 말씀드렸지요 금년도에는 1300억 원 더 왔다. 결과만 말씀드렸지. 왜 왔다고 하는지 설명 안했잖아요?”

김영배 “교부금은 당연히 정책적으로 오는 것입니다. 후보님이 말씀하셔서 더 온 것이 아니고 도농통합 이후에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온 것이고 그것을 제가 한번 볼까요. 여러 가지 내용이 있습니다만…또 하나, 그럼 정치하고는 상관이 없는데 평민당으로.., 아니, 왜? 민평당으로 입당을 하셔서 시장에 나온 신건가요. 공천받기위해서 나온 것입니까?”

정헌율 “공천을 받지 않으면 시장을 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서 그래요. 지난번에 대선 때나 총선 때 공약했듯이 모든 정당이 공청한다 하면은 역량 있는 시장들이 많이 나올 겁니다. 이번 민주당도 공천에서 유능한 사람들이 많이 탈락이 됐어요. 이게 바로 정치권의 한계이다.

이것이 빨리 개혁을 해야 한다 저는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김영배 “아 그라면 국회의원으로 가셔야겠네요. 법을 바꾸기 위해서는…시장은 같이 가는 것입니다. 시민과 시와 중앙정부와 행정기관, 행정기관이 왜 중앙행정기관에서 있을 때도 그런 말씀하셨습니까?”

정헌율 “어떤 얘기를요”

김영배 “이렇게 정치가 필요 없고…이런 식으로 당이 필요없다 이런 말씀을…”

정헌율 “아니, 공무원이 그런 이야기를 왜 합니까?”

김영배 “그래서 저는 왔을 때부터 공천을 받기 위해서 노력을 했잖아요. 제일 처음부터…”

정헌율 “정치제도 체제 구조가 잘못되었다 설명을 들였죠. 정치제도 체제 구조가 잘못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저 같은 정치인을 양산할 수밖에 없다.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유능한 신인들이 진입할 수 있는 벽을 쳐버려요. 이렇게 해서 정치가 발전하겠냐는 거죠.”

김영배 “정치가 시험 보듯이 하는 게 아닙니다. 시민이 선택하는 것이 정치죠 시민과 같이 가는 것이 정치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정헌율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해주시죠!”

김영배 “다음은 한 번 묻겠습니다. 우리 시장님께서 옛날에 부채도시 이야기 한 적 있죠. 그때 부채가 얼마였습니까?”

정헌율 “부채는 개념이 여러 가지 입니다. 여러 가지인데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부담해야하는 국채, 그런 개념으로써 도전자기 때문에 6000억 원 좀 넘는 것으로 이야길했구요. 제가 시장에 들어와서는 행정하고 실제 시장이 관리할 수 있는 관리부채 관리자부 지침에 따라서 관리를 합니다. 그것을 했을 땐 한 4000억 원 정도는 시가 관리해야 합니다. 그걸 기준으로 해서 지금 시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영배 “그때는 행정의 달인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분께서 부채 관계를 이해를 못해서 말씀하신겁니까?”

정헌율 “아니, 이해를 못한 것이 아니고 부채개념은 여러 가지입니다. 회계학책을 보세요. 국채개념은 여러 가집니다.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담당해야 하는 부담비용이 부채가 맞습니다. 근데 기술적으로 행정적으로 그것을 다 관리를 못해요. 그렇기 때문에 관리 할 수 있는 범위만 딱 정해서 그것만 관리를 하는 거죠.”

김영배 “ 네 그래서 시민들은 그 때 대책위원회도 세우신다 하셨죠.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전부 어떡해 생각했었냐면 부채도시가 돼서 익산이 망하는 줄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았잖아요?”

정헌율 “제가 와서 그것을 막았잖아요. 빚의 절반의 값을 갚았잖아요.

김영배 “빚을 얼마 갚았습니까?”

정헌율 “단기부채 절반 딱 절반 갚았습니다.”

김영배 “단기 부채가 얼마인데요?”

정헌율 “단기 부채 1600억 중에 800억을 2년 동안 갚았습니다.”

정헌율 “그런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제정 전문가인 제가 필요했던 거에요. 제가 오지 않았더라면 이 상황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잖아요. 그것이 잘 수습이 돼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제가 아까 이야기 했듯이 위기에도시를 기회의 도시로 만들었다는 것이 바로 그런 뜻입니다.”

김영배 “그것은 정 후보님 생각이시고 제가 도의원 시절에 하도 불안해서 익산이 부도나게 생겼다는데 그에 대해서 설명 좀 해봐라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라북도에서도 부채가 많지 않아서 부도날 위험성이 없다는 생각을 했을 거에요. 그 내용이 전국적으로 퍼지면서 우리 익산시는 부도나는 도시라 해서 투자유치가 안됐었습니다. 투자유치를 다니는 공무원 하는 소리가 그렀습니다. 투자유치를 가면은 어떻게 부도나는 시의 투자를 하겠냐는 우리가 아주 심각했던 내용 아닙니까?

정헌율 “지금은 더 이상 그런 얘기가 없습니다. 제가 2년 동안에 기업을 74개를 유치했어요. 그런 우려가 없으니까 들어오는 거 아닙니까. 4개월 동안에 몇 년 동안 한 것 보다 훨씬 많이 했습니다.

김영배 “74개가요. 3기 산단에 들어온 것입니까. 식품클러스터에 들어온 것입니까. 산단에는 얼마나 들어왔는데요?”

정헌율 “산단에는 개수로는 23개 4개 들어 왔는지 모르겠어요. 저 쪽에 53개니까 21개 정도로 들어왔습니다.”

김영배 “정 후보님은 플랜카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든 일은 실행도 되기 전에 시민들은 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MOU체결하면 다 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MOU체결이 법적 효력이 있는 것입니까?

정헌율 “그러면 MOU체결하는 것 자체가 아무 의미가 없습니까?”

김영배 “구두 계약이나 똑같이 법적인 책임이나…”

정헌율 “MOU를 해야 본 계약으로 오는 것 아닙니까. 그거 안 해보셨어요. 도에 있을 때 해봤잖아요. 의장님 하실 때 사진 찍고…?”

△패널 개별 질문

이진홍 “(김영배 후보에게 질의)질문내용이 많은데요, 짧게 대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신청사 관련 문제가 아까 뜨겁게 토론이 됐는데요. 김영배 후보께서는 그러면 익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정부공모사업으로 선정돼서 추진하고 있는 노후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 이 방식에 대해서 찬성하십니까 아니면 반대하십니까?”

김영배 “검토를 해봐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청사 짓는 것은 찬성하는데요, 어떤 이유가 있냐면 지금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공영개발단을 해서라든지 그렇지 않으면 우리 자체적으로 한 번 연구해서 해본다든지.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민의 의견을 좀 들어서 깊이 한번 논의나 해본 뒤에 결정했으면 좋겠다는 뜻이지 이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진홍 “그러면 만약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기존 사업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입니까 아니면 이것까지 포함해서 하는 것입니까?”

김영배 “이것까지 포함해서 하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전임 시장이 했던 것도, 다 시장의 일이기 때문에 그 일을 승계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있습나다. 한번 재검토를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당초 토론회 출연조건을 아까도 설명하셨는데, 법정 토론회 이후에, 그리고 시민이 원하면 토론회를 하겠다고 하셨는데, 그런 조건을 거신 이유가 있습니까?”

김영배 “제가 법정 토론회를 한 뒤에 해야 한다고 했던 이유는요, 제가 교육을 받는 과정에서 법정토론회가 있다. 법정토론회에 참여를 하고 그다음에 토론회를 이렇게 하는데, 저는 일괄적으로 이 토론회가 필요했을 때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졌었어요. 우리 같은 경우는 경선을 준비하는 기간이라던가 모든 것에 있어서 그 준비가 됐을 때 시민들에게 알릴 때는 정확하게 확정됐을 때 이런 것을 알려야 하기 때문에, 선거가 시작됐을 때 법정 토론이 끝난 후에 미흡한 점이 있으면 (토론을)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진흥 “특별한 이유보다는 법정 토론회가 끝나고 나서 하겠다 이런 생각이군요.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요.”

김영배 “네”

이진흥 “4년 전 도의원 출마 당시 재산신고액이 32억 원으로 신고 돼 있었습니다. 이번에 신고액을 보니까 약 42억 원으로 4년간 10억 정도가 늘었더라고요. 의정 활동비만으로는 이렇게 늘기가 힘들 텐데요, 이에 대해서 설명을 한번 해주시죠.”

김영배 “의정 활동비 가지고 늘지 않죠. 그래서 제가 이 사업을 하면서 제가 물려받은 땅도 많이 있고 그래서 지가 상승은 많이 있습니다. 제가 (익산시장 선거에) 나오면서 사업을 정리했습니다. 그래서 제 동생한테 다 물려주고 시장에 나오면서 모든 것을 다 손을 놨습니다. 그러니까 부채가 탕감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빚을 얻었던 것이 제 동생한테 승계되고 회사도 넘어가고 하면서 재산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진흥 “네. 올해 익산시 본예산이 1조 원을 넘겼습니다. 후보님은 그 두 배 수준인 예산 2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요, 이게 임기 내 공약입니까?”

김영배 “그.. 임기 내에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죠.”

이진흥 “그러면 정확히 혹시 몇 년도에 2조 원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건지 그것을 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영배 “제가 구체적인 숫자는 좀 대기 어려울 것 같고요. 제가 있어 보니까 제 사업 중에서 저는 여러 가지 공약을 했습니다. 그 공약 중에 철길 박물관도 익산에 꼭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추진할 계획이고요. 또 하나는 문학관을 만들어서 익산에 문학 거리를 만들어서 문학관 하는데도 몇 백 억 정도를 들여서 추진해야겠다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장기 미집행적으로 우리 우이도라든가 모든 것이 있을 때 그런 것을 중앙정부와 제가 중앙정부 얘기하는 것은 그런 내용입니다. 제가 중앙 정부 유지한다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꿰어 나가면 2조 원 가까이 되지 않겠냐, 그리고 그 내용이...”

이진흥 “그래서 질문이, 2조원을 몇 년도에, 임기 내에 하겠다고 하시는 것인지...”

김영배 “노력은 해야죠. 임기 내에 할 수 있도록 노력은 해야죠.”

이진흥 “아직 정확한 년도...”

김영배 “네 년도는 정확히 안 나왔습니다만, 임기 내에 그간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저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고 있습니다. 계산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국립철도 박물과 유치 얘기하셨는데요, 지금 의왕시를 비롯한 전국에 11개 지자체가 유치경쟁을 벌이다 보니까 과열이 되고 유보가 돼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의왕시는 기존 철도박물관이 이미 있는데 그것을 국립으로 승격시키겠다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되면 철도박물관을 익산으로 유치한다는 것이 가능하겠습니까?”

김영배 “저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진흥 “아 가능합니까?”

김영배 “네. 철길 하면, 철도 하면 익산, 대전 아닙니까? 대전보다는, 대전은 어느 정도 규모를 갖췄으니까 지역균형발전차원에서 익산에 꼭 있어야죠. 저는 꼭 그 당위성을 설명해서 꼭 익산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진흥 “네. 그런데 기존에 지자체에서 한 번도 철도박물관을 익산에 유치하겠다는 공모 자체를 넣지 않은 상태였는데 가능하다?”

김영배 “네 저는 그것이 굉장히 조금 그랬습니다.”

이진홍 “네 또 하나 후보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익산에 서동 축제, 보석 축제, 국화 축제를 통합하겠다고 공약에 발표하셨는데요, 이게 단지 시기를 맞추겠다는 것인지 아니면 축제 장소, 조직, 예산까지 다 통합하겠다는 것인지 조금 큰 그림을 말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영배 “장소를 맞히기는 어렵죠. 그렇지만 똑같은 날을 맞춰서 행사다운 행사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진흥 “아 시기를 맞추겠다는 것입니까 그러면? 장소는 일단 두고?”

김영배 “네. 그래서 특색을 맞춰서 한 번에 모든 축제를 보고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거리를 만들어야지 시기적으로 다르다 보니까 국화 피는 시기가 다르고 또 보석 축제가 다르고 또 서동 축제가 다르다 보니까 축제가 많지만, 볼거리가 적다. 오는 분들은 자꾸 줄어들고 그래서 이것을 통합적으로 해서 정말 익산에서 축제장 가면 뭐, 뭐, 뭐 다 있다고 해서 축제라고...”

이진흥 “네. 시간이 많지 않아서 마지막 질문하나 드리겠습니다. 민주평화당 임정엽 전북지사 후보가 이번에 전라북도 도청 2청사를 익산에 짓겠다고 공약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영배 “그건 고마운 일이죠. 고마운 일인데 가능성이 있을지가 문제고, 될 분이 얘기하면 믿음이 갑니다만 그 공약이 믿음가지 않는 공약을 가지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그런 공약을 그분이 해주셨기 때문에 또 우리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아마 어떤 공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진흥 “(정헌율 후보에게 질의)신청사 문제에 대해서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아까 신청사 건립을 우리 익산시에 시 예산 없이 지을 수 있는 길이 터졌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공유재산을 활용해도 아마 그것 가지고는 충분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마 시민 편익시설이라던가 또 지하 주차창이라던가 이런 것까지 생각하면 거의 1000억 1500억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시 예산이 전혀 안 들어간다는 게 말이 됩니까?”

정헌율 “지금 1000억, 1500억 이런 것은 우리가 신청사를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제가 지금 산정한 것은 기본형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시청사만 들어가는 것. 지금 1000억 1500억 얘기하는 것은 거기에 편익시설, 복지시설 등이 같이 들어갔을 때, 또 주차장도 지하 2층, 3층 넣었을 때 하는 얘기거든요.”

이진흥 “그런데 시청을 지을 때 주차장을 안 지을 수도 없고, 그리고 주민 편익시설을 안 짓고 시청을 지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은. 아마 시민들이 시청에 대해서 요구하는 게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공간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텐데, 그렇게 되면 공유재산을 활용해가지고 발생하는 수익 가지고는 턱없이 부족할 텐데요.”

정헌율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현재 저희가 제시한 480억, 여기까지는 공유재산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어요. 나머지 추가로 더 들어가는 부분은 저희가 재정을 넣을 수밖에 없다고 판단을 했어요.”

이진흥 “그러면 시 예산 없이 라고 하는 표현은 그 표현은 약간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헌율 “그것이 만약에, 만약에 주민 의견 수용과정에서 다시 추가되면 그건 별도 사안인 것이에요. 예를 들어서 거기에 체육시설, 복지시설 들어간다면 그 예산 별도로 저희가 산정해서 집어넣어야 되는 거거든요. 이것을 시청사예산이라고 생각하시면 안 돼요. 그 부분은.”

이진흥 “그러면 어쨌든 지금 기본으로 생각하는 약 400억 정도의 청사, 이 부분은 그동안 가지고 있는 공유재산으로 활용하겠다고 했는데 그 공유재산이라고 하는 구 경찰서 부지, 상하수도 사업소 부지, 이것도 어찌 보면 시민 세금으로 마련한 거잖아요. 이 시민 세금이 안 들어간다, 시 예산이 안 들어간다는 것은 조금 앞뒤가...”

정헌율 “그것은 조금 다른 것이 제가 얘기한 것은 시민이 별도로 세금을 내는 것이 제정으로 하는 것 그것을 얘기한 것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그것을 얘기한 것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산 그건 사실은 팔아봤자 몇 십 억 못 받잖아요? 그것을 개발해서 개발 이익을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벌어서 하겠다는 그 뜻이거든요. 그 뜻을 얘기한 겁니다.”

이진흥 “네 알겠습니다. 4월 말 기준으로, 다음 질문인데요. 익산시 인구가 29만7313명입니다. 민선6기 들어서 정헌율 후보님 현직이실 때 이 30만 명을 지키기 위해서 여러 정책을 펴셨습니다.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 출산장려금, 대학생들 전입했을 때 학자금 지급. 그런데 30만 명이 최초로 붕괴가 됐습니다. 이것을 보면, 어찌 보면 정헌율 후보의 현직 시절의 인구정책, 인구시책이 잘못됐다는 반증 아닐까요?”

정헌율 “그것은 이렇게 봐야 돼요. 우리가 시군통합에서 인구가 그 당시 제일 많이 올랐을 때가 33만5000명이였어요. 그것이 매년 연평균 2000명씩 줄어드는 겁니다. 그래서 20년 된 지금은 4만이 줄어들어서 제가 시장 취임하는 첫해, 30만이 무너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근데 저희는 모든 정부 통계는 연말통계 기준이기 때문에 일단 그 해 30만이 무너지는 것은 막자고 해서 총력 대응을 해서 연말 통계를 일단 막았습니다. 30만이 무너지는 것을. 그러고 나니까 연초 되니까 연말에 전입돼온 것이 우르르 빠져나가면서 1000명씩 한 달에 빠져나갔어요. 그런데 저는 확실한 대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새로 기업유치를 본격적으로 해서 기업들이 입주하기 시작했잖아요. 자기들이 우리한테 고용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계산해보니까 2500명이에요. 2500 곱하기 2만 하더라도 한 3000, 4000명 인구는 자연적으로 증진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금년 연말 되면 다시 30만 지킨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진흥 “네 아까 지역의 현안 문제를 지난 2년 동안 거의 다 해결했다고 했는데 제가 볼 땐 해결 안된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10년이 넘도록 요구하고 있는 시외버스 승강장 설치문제, 아직도 해결이 안 되고 있는데요. 이거 민선 7기가 되면 뾰족한 답이 생길까요?

정헌율 “네 이게 지금 많은 시민들이 오해하고 있는데, 원칙적으로 시외버스노선 인가권은 지사님한테 있어요. 도지사한테 있고 우리는 인가되면 승강장, 건물 짓는 것. 요것만 시에서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지금까지 이상하게 익산시가 앞장서서 시가 꼭 설치를 하느냐 마냐 결정을 하도록 돼 있었어요. 그래도 저희가 지금까지 노력을 해서 당사자들 간 합의서를 다 작성해서 토의를 했습니다. 했는데 도에서 몇 달 전에 조례를 고쳐가지고 그 승강장 설치하는 권한 자체도 도에서 회수해갔어요. 이제는 익산시 하고는 아무 관계없는 사안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처음서부터 끝까지 도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진흥 “그러면 익산시에서 해야 될 역할은 다 끝났다는 말씀이신가요?”

정헌율 “다 끝났습니다. 네.”

이진흥 “지금 현재 소속정당이 민주평화당입니다. 그런데 현 정부여당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앞으로 정부 예산 확보라던가 국책사업 유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떤 어려움이 없을까요?”

정헌율 “제가 해보니까 전혀 관계없어요. 실적으로 보여줬잖아요. 지난 첫 1년도에는 박근혜 정부였었고 2년도에는 문재인 정부였고, 그런데 제가 군산보다도 돈을 더 가져왔고, 전주보다도 더 가져왔고 국가 예산도 전주보다 1000억을 더 가져왔잖아요. 이것을 실적으로 보여줬잖습니까. 정권하고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2년 동안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이진흥 “네. 하나 더 질문을 드리겠는데요. 현안문제가 해결이 안 된 게 1, 2 산업단지가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이 되고 송학동에 영명 농장이 폐쇄가 돼서 일부 지역은 악취가 해결됐다고 하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악취 고통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또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들 걱정하고 있는데요, 이 악취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대책이 있으신가요?”

정헌율 “지금 제일 시민들이 불편해하는 게 공단에서 나오는 산업악취, 그런데 저는 사실 그 공간 바로 옆에 인접한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얘기를 합니다. 악취 많이 좋아졌다. 그거 아마 인정하실 겁니다. 그동안에 저희들이 업체들을 설득하고 악취 저감시설 보조도 해주고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또 모현동, 송학동 지역은 악취 원인 이였던 영명 농장 완전히 폐쇄했습니다. 익산은 거의 악취문제 해결했는데...”

이진흥 “그럼 올여름 악취는 안 날까요?”

정헌율 “그 얘기를 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 시민들이 협조해주셔야 될 것이, 세상에 악취 제로인 도시는 없어요. 어느 정도 우리 인식을 바꿔줘야 합니다. 우리 옛날에는 시골에 논에다 거름 뿌리면 농촌에 향기가 난다고 좋다고 냄새 맡고 다녔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 맡겠다고 하잖아요, 생각이 바뀌어야 됩니다.”

△후보 간 주도권 토론(2)

김영배 “아까 우리 정 후보께서 지방교부세 확보 치적을 계속 홍보를 하셨는데요. 제 자료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여기.. 본인의 노력으로 1000억 이상 확보 치적을 홍보를... 잘 보입니까? 여기 이렇게 보면 국세 수입 증가로 지방교부세 자연 증가분이 552억 정도가 왔고요. 웅포 골프장 관련 세유수입 체납의 해소, 당행 교부세로 412억 정도가 왔습니다. 신규 지표 및 반영 비율을 확대해보면 82억 정도 되는데 오히려 감소된 교부세는 35억 정도 감소가 됐습니다. 그 이유는 지금 여기 나와 있죠. 본인의 노력으로 확보한 것이 아니고 선심성 경비 과다지출 요구로 오히려 35억이 감소된 걸로 지표가 나와 있는데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시죠.”

정헌율 “제가 말씀드릴게요. 결과적으로 얘기를 합시다. 결과적으로 우리가 3600억, 전주가2600억, 군산이 2800억 왔어요. 왜 왔다고는 제가 설명한적 없어요. 다만 제가 그 업무를 담당하는 과장, 국장을 했습니다. 중앙 부처에서. 그래서 도왔는지, 우연히 도왔는지는 모르겠지만 객관적으로 수치만 얘기했잖아요. 언제 제가 노력해서 가져왔다는 소리 했습니까? 그런 얘기 한적 없습니다. 의원님 확실히 팩트를 알고 말씀을 하셔야 돼요.”

김영배 “네 알겠습니다. 왔다보니까 온 것은 다행으로 알지만 그것이 실제적으로 아까 말씀 드렸듯이 이 성심성 경비 과다지출로 오히려 35억 원이 감소됐다는 거.”

정헌율 “그렇게 했어도 1000억이 넘게 왔잖아요.”

김영배 “그러니까 행정을 잘했으면 35억이 감소됐겠습니까. 더 와야죠!”

사회자 “네 다음 질문 해주시죠.”

김영배 “네. 다음 질문 하겠습니다. ‘낭산 폐석산 왜 허가하셨는가?’ 이거에 대해서 해동환경이 지금 대두가 돼서 익산이 전국적으로 시끄럽잖아요. 지금 이것을 보면 2004년 10월 폐기물 재활용 신고, 해동 환경에서 했습니다. 그래서 2010년 11월 직권변경 광재에서 폐석분만 매립가능하다고 돼서 전라북도 행정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왜냐하면 익산시에서 이 허가를 취소시켰거든요. 그런데 행정심판 익산시가 패소했습니다. 해동환경한테, 패소될 때 이 심판 위원장이 누구셨나 기억나시죠?”

정헌율 “답변을 드려도 됩니까?”

김영배 “아니 우리 부이사님이 그 때 행정심판위원장 이셨습니까?”

정헌율 “네네.”

김영배 “그래서 그 때 패소가 돼갖고 2016년 6월 지정폐기물 광재 불법매립이 그 후에 7만 4천 톤이 매립됐습니다. 엊그제 강내 이후로 불법 발해물질 침수유출소 이렇게 시끄러워졌는데, 행정집행된 환경부 익산시에서 지금 2900억 소요가 됐는데 이것에 대해서 지금 심각한 문제가 됐는데 말씀한번 해주시죠.”

정헌율 “답변 할게요. 도의원 하셨죠? 후보님은?”

김영배 “네”

정헌율 “그럼 행정심판위원회가 뭔지 아시죠? 행정심판위원회는 준사법이관입니다. 법원의 재판하고 똑같습니다. 오로지 법적판단만 합니다. 그 당시에 했을때는 해동환경 문제가 전혀 붉어지기 전이에요. 2014년부터 해동환경 불법폐기물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2011년 얘기 아닙니까. 그 당시에는 전혀 쟁점이 되지 않았던 시기에...”

김영배 “아니요. 잠깐만요. 그에요. 이 얘기는 하고 가야지. 그것이 행정심판이 됐을 때는 익산시에서 취소가 됐기 때문에, 못하게 했기 때문에 행정심판을 한 것 아닙니까?”

정헌율 “굉장히 큰 실수를 하셨어요. 이것은 정말 법적 책임을 져야 되는 문제까지 발생하는데, 그것은 행정심판 위원회가 사법적인 판단을 해서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때 기각한 것 아닙니까. 저 쪽의 선고를 받아들였죠? 그러면 첫 번째, 그 자체 행정심판위원회 결정을 내가 한 겁니까? 위원회가 한 것 입니까?”

김영배 “아니 그것이 위원회가 했으면 위원장은 책임이 없는 것입니까?”

정헌율 “그러니까...”

김영배 “아니 그 말씀만 하세요. 제가 지금 질문하는 시간이니까.”

사회자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그리고 그 위원회에서 허가를 했습니까?”

정헌율 “허가를 한 게 아니라 그 내용 중에 이런 게 있잖아요.”

김영배 “위원회 그 판결이 잘못됐다고 해서...”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네 제가 주도권을 갖고 있는데요. 아까 말씀 드린 대로 위원장이 그럼 책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정헌율 “책임 없다는 소리가 아니고 제가 허가해서 불법 폐기물 해동환경문제 붉어졌다고 보도자료 내지 않았습니까?”

김영배 “아니 그거 때문에 허가했다가 아니라 위원장으로서 책임이 없냐 이 말이에요.”

정헌율 “저희가 그래서 이번에 지금 법적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겁니다. 큰 실수를 하신 거예요. 제가 허가를 했다...”

김영배 “허가를 했다가 아니라 그것을 지금”

정헌율 “아니 문구가 지금 그렇게 돼있어요 지금 보면. 보도자료 낸거나 페이스북 올리신 것을 보면 제가 허가했다고 보도가 돼있는데 이것은 중대한 실수를 하신거고 자 보십시오. 작년에 박근혜가 탄핵을 국회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정세균 국회의장님이 탄핵한 것입니까, 국회에서 탄핵한 것입니까? 누가 탄핵한 것입니까 그걸 말씀해보세요.”

김영배 “위원장으로 책임이 없는거냐...”

정헌율 “책임 없다 소리 한 게 아니잖아요, 제가 근데 그것을 주도적으로 허가해서...”

김영배 “아니 주도적으로 허가했다는 게 위원장으로서...”

정헌율 “보도자료 그렇게 냈잖아요! 어제.”

김영배 “주도적으로 했다는 게 아니라 위원장으로서 그 때 하지 않았냐 이 말이에요.”

정헌율 “그러면 그 때 왜 직접 기자브리핑에 나오지 않고 선대위원장에 나왔습니까?”

김영배 “선대위원장은 그에 대해서 지금 일일이 대응하기가 어려웠고 그런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됐냐...”

정헌율 “그 선대위원장 의견이 같은 거죠?

김영배 “우리 선대위에서 검토를 했으니까 그런 이야기가 나온거죠.”

사회자 “네 주도권은 김영배 후보에게 있습니다.”

김영배 “이따 물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행정의 달인, 달인 하시는데 우리 지금 익산제정운영평가 결과가 전국에서 최하위가 나왔죠? 또 익산 고용률 50%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익산시 2010년 청렴도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이거에 대해서 행정의 달인, 행정을 잘하시고 나는 잘했다 계속 말씀하시는데 2010년 51위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충격, 그 중에서 국장님도 문제가 있는 것이...”

정헌율 “제가 말씀드릴게요. 저 평가들이 다 시차가 있어요. 한 2년 전에 실적을 평가한 것인데, 그것은 제가 와서 한 실적평가라기 보다는 과거 20년간 민주당 시장님들의 잘못된 것이 누적된 결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저는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채를 대폭 갚았어요. 제일큰 이유가 재정건전성. 그것이 안 좋았기 때문에 평가가 안 좋았거든요. 이제 내년도 평가 나온 것 보십시오. 그 때는 분명히 평가결과가 엄청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김영배 “그게 4년 전 평가입니까?”

정헌율 “2년 전. 2016년도 평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 시장님들이 누적되고 잘못한 것,특정 누구라고 얘기할 수는 없고, 그것이 반영된 것 아니겠습니까?”

김영배 “네 시간이 다됐습니다. 하여튼 저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자 “네 시간 다 쓰셨으면 이번에는 정헌율 후보가 주도권을 갖고 질의응답 하겠습니다.”

정헌율 “저는 그 문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예산 2조원 시대를 열어보겠다고 했잖아요. 혹시 직접 중앙부처 가서 예산 받아본 적 있습니까?”

김영배 “저는 예산 받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정헌율 “어떻게 예산이 이뤄지는지는 알고 계세요?”

김영배 “네 알고는 있습니다.”

정헌율 “예산 성립은 이렇습니다. 사업 발굴 단계부터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조해가지고, 사업을 만들어서 예산을 만들어 놓고 국회로 올리면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것은 정치권입니다. 그것이 없이 정치권에서는 예산을 하고 싶어도 쪽지예산 외에는 할 수가 없어요. 그러면 각 부처에 실무적인 인맥이 중요한 거예요. 각 부처에 사업 만들 때 각 부처에 자주 다녀야 되는데 혹시 중앙에 누구 잘 통하는 인맥 있으신가요?”

김영배 “지금 제가 가면 장관님 차관님 만날 수 있죠.”

정헌율 “어이구 그럼 다행이죠. 그런데 그건 장관, 차관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실무자들, 과장, 국장들이 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좋아요 그것은 좋은데, 그렇게 해서 만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실무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90%라면 마지막 마무리해주시는 정치권 노력이 10%정도 됩니다. 그런데 지금 후보님이 2조원을 가져온다고 하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지나가는 소가 웃겠다고. 어떻게 공무원을, 시의원을 16년이나 한 사람이 저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사회자 “네 질문을 해주시죠.”

정헌율 “사실은 보십시오. 물어볼게요. 지금 우리 지역에 2조원이 오면 문재인 대통령 고향 양산, 정세균 국회의장 고향 진안, 거기는 몇 조 정도 (예산)폭탄이 떨어질까요?”

김영배 “우리 지금 예산이 얼마나 되는데요?”

정헌율 “몇 조 떨어질까요? 핵폭탄 떨어지겠죠? 우리한테 폭탄이 떨어지면?”

김영배 “아니 노력을 안 하면 안 떨어지죠. 아니 노력을 했을 때 핵폭탄이 떨어지는 거지. 핵도 안 만들었는데 핵폭탄이 떨어집니까?”

정헌율 “그래서 삼각편대, 삼각편대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마시고 앞으로 시민들 보고, 저는 30만 시민편대를 만들려고 해요. 30만 시민편대를 만들어서 시민과 함께 가야 힘도 나온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 정도 짚고요.”

김영배 “아니 제가 답변은 해야죠.”

정헌율 “아.. 하실 얘기 있으면 하세요.”

김영배 “그거에 대해서. 제가 삼각편대 하는 것은 우리 시민을 무시한 것이 아니고, 저는 시민과 같이 항상 의원을 하면서도 시민의 의견을 따라가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시민과 같이 노력을 해서 좋은 정책을 발굴해서 계획을 세워서 중앙 정부에, 지금 의원들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계획을 세워서 올려줄 때...”

정헌율 “자 짧게 해주세요! 제 시간이니까. 제가 질문이 두 개나 더 있어요. 간단한 거 부터 먼저 하나 여쭤보고요. 자 우리 후보님은 열렬한 불교신자이시죠? 신도 회장 오래하셨죠?”

김영배 “신도 회장 4개월 했습니다.”

정헌율 “신도회장이요 연합회장 말고.”

김영배 “아 신도 회장 오래했죠.”

정헌율 “네 신도 회장 오래하셨고, 연합회장 4개월 하셨죠. 그런데 4개월 만에 사퇴한 이유가 뭡니까?”

김영배 “제가 사퇴했을 때는 시장을 입후보한 마음으로 이러한 종교단체 연합회장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래서 제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정헌율 “선거에 불리할 것이다?”

김영배 “선거에 불리한 게 아니라 마땅치 않다고 생각을 해요.”

정헌율 “왜 그런가하면 이런 숭고한 신앙을 선거하고 연관시키면 안 된다는 말씀을 지적하려는 거예요. 왜 신도 회장 했으면 계속 하시는 거지 선거 나온다고 그것을 사퇴하고 나오면...”

김영배 “아니 저는 신도 회장을 하고 있는데요, 연합회장은 안한다는 소리죠. 참 저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행정적인 생각이에요. 왜 그러냐면 시장은 당연히 종교적 편견도 없어야하고, 또한 모든 것이 시민과 같이 가야 합니다. 저는 시장을 나온다고 하기 전부터도 의원이기 때문에 교회가서 예배도 드리고, 천주교 가서 미사도 보고 이랬습니다. 이것이 당연히 의원으로서는 해야 될 일이지 이것이 종교적으로 ...”

정헌율 “그러면은 지금 시장에 들어가면. 모든 종교를 해야 되니까, 연합회장 나왔다고 그랬죠? 그런데 지금 신도 회장 하고 계시잖아요. 신도 회장은 해도 됩니까?”

김영배 “조그마한 절은, 거기가 절이 몇 십개 있는데 그 절은 상관이 없습니다. 그 정도는...”

정헌율 “그거에 대해서...”

김영배 “아니 그럼 종교를 바꿔야합니까?”

정헌율 “아니..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정치인이 정치 때문에 신앙을 움직이면 안 된다. 신앙은 숭고한 것이다 제가 그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배 “아 그럼요 신앙은 숭고하죠. 그것을 그렇게 생각하는 정 후보님이 이상한 거죠.”

정현울 “네 3분 남았으니까요. 자 아까 KTX 혁신 역사 말씀 하셨어요. 익산은 100년 동안, 100년 전에 철도가 통과함으로써 성장된 도시고 100년 만에 새로운 기회를 맞았어요. KTX라는 것을. 그런데 지금 전주에서 그나마 뺏어가려고 그래요. 그런데 후보님의 입장, 거기에 대해서는 반대한다고 그러셨죠?”

김영배 “아 그건 이야기 할 것도 없죠.”

정헌율 “자 그럼 그 뺏어가기 첫 번째 단계가 뭔고 하니, 사전타당성 조사입니다. 그 예산을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반영을 했죠. 그러고 나서 이제 우리 지사님까지는 의견표명을 했어요 그 결과에 따라서 따라가겠다. 그런데 지금 이춘석 의원님은 어쨌든 목숨 걸고라도 막겠다고 정도만 하지 그것을 막겠다 어쩌겠다고 말씀은 안하셨고, 우리 후보님도 거기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을 안하셨습니다. 원천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가 막지 않아지면 논산역 같이 계속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대해서 입장이 뭡니까? 타당성조사를 막을 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김영배 “그건 당연히 말도 안되는 얘기죠. 저번에도 우리 토론회 때 말씀 안했습니까? 혁신역을 만든다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이 혁신역을 만든다고 하면은 익산에서 혁신도시까지 철길을 깔아야 됩니다.”

정헌율 “말이 안 되죠?”

김영배 “아니 저는 이렇게 방편을 세우고 있어요.”

정헌율 “당연히 막을 거죠? 이따 시간을 드릴 거니까요. 이게 바로 사업 타탕성 검토 조사 발주한 서류입니다. 여기 보면 분명히 혁신도시역 신설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라고 해서 수위계약으로 발주했다고 그래요. 그러면 이제 아셨으니까 어떻게 행동을 하시겠어요?”

김영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혁신역은 교통을 위해서 익산역에서 혁신역을 깔아야한다....”

정헌율 “아니 그 얘기가 아니고”

김영배 “아니 제 주장은 그렇죠. 잠깐만 들어보세요.”

정헌율 “그것은 별개문제고 질문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셨는데 그게 아니고, 사전 타당성 조사가 핵심입니다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그럼 이것을 막아야 핵심도시 옮기는 것을 막는데, 막을 의사가 있냐 없냐 그것을 물어 본거에요.”

김영배 “그것은 막아야죠! 말도 안 되는 일이죠.”

정헌율 “그러면 막으려면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거예요?”

김영배 “제가 정치 생명을 걸고 책임지겠습니다.”

정헌율 “그러니까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십니까?”

김영배 “제가 여당 시장이 돼서 그거 해결 못하겠습니까? 소수 야당 시장으로서 그거 책임 질 수 있습니까? 이런 것 때문에 야당이 여당에...”

정헌율 “이미 진행이 되고 있는데 지금 막자고 하면, 진행돼버리면 논산훈련소역 같이 돼버리는데 어떻게 하시렵니까?”

김여배 “우리 후보님은 지금 그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현율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죠. 의원님 말씀 잘하셨어요. 있을 수 없는 일이 우리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이것도 집권여당 지역이라는 우리 익산에서 벌어지고 있어요. 우리 익산시민들한테는 생명줄과도 같은 것이 이 철도입니다. 이 철도 하나 가지고 있는 것, 그나마 전주에서 뺏어가려고 하는데 우리지역 정치권이 그동안 뭘 했냐는 거예요. 다 입 다물고 있잖아요. 이러면서 지역에 정치하겠다고 하는 자격이 있냐는 거죠. 지금부터라도 목숨 걸고 나와야 됩니다. 우리 시민들 정말 나와야 되고 우리 후보님도 나오셔야 되고...”

김영배 “아니 제 말씀 좀 들어보세요.”

정헌율 “그래서 이것은 의원님 시간에 하시고 의원님도 분명한 입장을 밝히시고 그 입장을 취하십쇼.”

김영배 “정 후보님은 행정적으로 보니까 그렇지...”

△공통 주제 자율 토론(2)

(주제)-익산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익산의 돌이 되겠습니다. 보석이 유명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고요. 석공 들이 많았던 것도 바로 이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 한때 석산이 익산 경제의 주축이기도 했습니다만 이제는 폐석산으로 남아 오히려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폐석산에 폐기물이 쌓이고 또 침출수 문제까지 생기고 있는데 앞으로 익산시가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복구할 것이며 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두 분께서 서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우리 김영배 후보님은 석산으로 돈을 많이 버셨죠?”

김영배 “네 그렇습니다.”

정헌율 “석산이 비산먼지를 비롯한 환경파괴의 주범이라는 것 알고 계시죠?”

김영배 “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정헌율 “그리고 거기에 도로 파수인에 주민의 분진 소음인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죠?”

김영배 “피해를 안준다고 할 수 없죠.”

정현울 “그렇게 해서 돈을 많이 버셨죠. 그러면 우리 지역사회, 거꾸로 기여한 것이 뭐가 있습니까 돈을 많이 버셨는데 어떤 기여를 하셨죠?”

김영배 “그 기여를 어디다 줬나 모르겠는데,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다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정현울 “어떻게 기여를 하셨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주세요.”

김영배 “우선 아까 우리 정 후보님도 말씀드렸듯이 일자리, 일자리 그러잖아요. 그 때만 해도 인원들이 100여 명 정도가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손으로 하니까, 그 일자리를 우선 만들었죠. 또 그리고 그 지역에 피해가 가다보니까 그 지역에 애경사라던가 지역 현안문제를 다 해결했었습니다. 또 그에 대해서 기여를...”

정헌율 “그렇다면 그것은 사업을 위한 것이지 주민을 위한 것이 아니죠. 예를 들어서 함열의 김 모 의원 아버지는 군청이전을 하고 거기다가 땅을 사서 기증을 해서 군청이전을 해왔어요. 똑같이 돈 버셨는데. 또 함열의 모 씨께서는 계속 아너스 클럽에 본인도 들어오고, 주민도 들어오고, 다 사회에 기여를 해요.”

사회자 “지금 토론주제 잠깐 벗어나고 있는데요. 앞으로 시장이 되셨을 때, 이것을 어떻게 관리하고 또 복구해서 활용할 것인가 그 점을 테마로 해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배 “그 말씀을 드리니까, 우리도 많이 했죠. 노인회관도 해주고 회관도 지어줬는데 지금 부덕하게 돈을 번 것 마냥 말씀을 하셔서 그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마을마다 마을 표지판도 다 해주고 그랬어요.”

사회자 “김 후보님 됐습니다.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주시도록 하고요. 네 관리, 복구, 활용대책에 대해서 토론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헌율 “지금 제가 시장이 되면서 선언을 했습니다. 우리 지역에 신규 석산허가나 신규 폐기물 매립장 허가는 없다. 그래서 제가 그것을 일관되게 지켜오다가 중간에 봉변도 당하고 했습니다만, 제가 그것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을 해왔고 그렇게 했습니다. 지금 많은 석상 복구지가 있는데, 자꾸 폐기물을 매립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시도를 해요. 그런데 우리가 전국의 쓰레기가 우리 지역으로 모이는 쓰레기장이 들어오면 안 되죠. 이촌 금수강에서 태어났는데, 그래서 저희는 그 자리를 어떻게든지 관광개발을 해서 우리가 그것을 자원으로도 쓰고 또 복구비를 절감해서 석재개발 업자들도 수입을 나눠가질 수 있는 그런 구조를 만들어보자, 그런데 여기에 다시 폐기물이 들어온다면 또 지난번에 해동환경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 없다. 이것은 우리 깨끗한 환경을 복구시키기 위해서라도 지정폐기물 뿐 아니라 폐기물 매립장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김영배 “저도 똑같은 생각입니다. 언제 석산하고 폐기물로 메꾸라고 했습니까? 지금은 석상폐기물, 아까 정 후보님이 말씀하셨는데, 우리 토속산업 석재를 허가를 일절 안내주면 석상은 이제 석재를 그만 하라는 소리랑 똑같은데 그럼 석재를 그만 하라는 말씀이신가...”

정헌율 “그건 좀 이따 제가 말씀 드릴게요”

김영배 “그렇습니까?”

정헌율 “네네.”

김영배 “그래서 저는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폐기물로 매립을 해서는 안 되죠. 그래서 그 성공방안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 폐석산 지역에는 물만 잡아도, 우리나라는 물이 부족한나라입니다. 물이 부족한 나라인데 폐석산에 물을 잡아놓으면요 그 물이 아주 정화돼서 맑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도 있고 또 자연을 이용해서 관광지도 만들 수 가있고 폐석산하기 전에 복구하기 전에 복구계획서를 받아서 거기에 조각품도 남길 수가 있고 또 등산로도 만들 수가 있고 겨울에는 물을 뿌리면 암벽등반을 만들 수가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그 방법을 활용해서 주민과 같이 끝나고 나면 주민들이 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 쓸 수 있게 저는 만들었으면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헌율 “중요한 것은 복구비를 면제해야 되잖아요. 그 이익이 석산업자에게 독식이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아까 제가 신규허가 안낸다고 한 이유 중 하나가 신규 허가를 내서 그 이익이 석산업자한테 독식이 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조건을 하나 달았어요. 그 원가 원석들을 예를 들어 반으로 잘라서 석산 가공업자들에게 이익을 준다면 그 땐 제가 적극적으로 판단해보겠다고 얘기를 분명히 드렸어요. 제가 아마 김 후보님 측에 이런 얘기를 전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그 이익을 석재가공업자들하고 나눈다는 의사만 있으면 이것을 저희가 해줄 당위성 타당성이 충분히 나옵니다. 그렇지 않고 특정인이 독식하는 그런 허가는 안 해주겠다 이런 얘기입니다 제 얘기는.”

김영배 “참 제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별 것을 다 듣습니다. 그럼 사업하는데 남은 허가를 내주면 얼마 내라 그 이득이 얼마 나는지 알고 있습니까? 한 번 더 알아보세요. 석재, 석산들이 전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우리 석산들이 익산군청 시절에는 35개 까지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세 군데 원석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 군데 하는 사람들이 이득이 많이 나서가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크라샤장을 해야 합니다. 인건비도 안 들고 바로 해서 돈도 벌 수 있습니다. 원석은요 돈이 벌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 행정적으로 말씀하시는 후보님께서 더 알아봐주셨으면 좋겠고 많이 벌고 환원하면 좋죠. 왜냐하면 복구비를 깎아줘서 사회에 환원하는데 싫다고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것은 사업은 이득을 보기 위해서, 그래서 우리 익산이 기업체가 잘 안 오는 것입니다. 기업을 하기 위해서는 이득이 나야 기업을 합니다. 당신들 이득나면 얼마 내야한다 라고 말하면 이득이 오겠습니까?”

정헌율 “자 보세요. 분명히 석산 허가를 받으면 독점이 생기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런데 지금 적자를 보고 있다고 했잖아요 어렵다고 했잖아요 상황이?”

김영배 “아니 원석석산은 어렵죠.”

정헌율 “어려운 것은, 내부적으로 경영을 잘못해서 그 소화를 시키느라 어려운 것이지 원석특혜를 봤는데 그것이 내 이득이 안 남으니 못주겠다. 그것은 완전히 책임을 전가하는 겁니다. 아니 내부에서 효율적으로 경영을 잘 해 봤어 봐요. 돈이 왜 안 나왔습니까? 돌을 팔아서 돈 받는 건데 그 많은 땅의 노다지를 캐서 돈을 버는 건데 이익이 없다는 말은 말이 안 됩니다. 스스로 경영 능력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겁니다.”

△마무리발언

정헌율 “익산시민 여러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토론 과정에서 다소 언성이 올라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만 이것은 표현을 적절히 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렇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2년 동안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동안 익산 발전의 장기 밑그림까지 전부 그려놨습니다. 이제 4년 제대로 한번 해서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시점에서 시장이 바뀌게 된다면 지난 2년 동안 제가 벌여놨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시민여러분들한테 가게 됩니다. 새로운 시장이 들어오게 되면 배우는데 만도, 업무를 파악하는데 만도 4년 걸린다고 얘기를 합니다. 잃어버린 10년. 또 다시 재현하시겠습니까. 겨우 잃어버린 10년. 이제 반전의 기회를 잡아서 이제 익산이 희망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데 다시 시장을 바꿔서 우리 익산이 또 과거로 회귀하겠냐. 이런 말씀 간곡히 드립니다. 특히 사업하시는 분들은 모든 것을 돈으로만 보십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시장이 되면 시정은 조용할 수 없게 되는 것 입니다. 시민 여러분, 누가 익산시를 제대로 이끌고 미래를 향해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인지, 자질이 있는 것인지를 똑똑히 판단하시고 결정을 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말 4년 동안 다시 한 번 일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배 “시민여러분, 오늘 토론회 잘 보셨습니까. 누가 중앙정부와 함께 익산을 바꿀 적임자입니까.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바뀌지 않으면 변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익산에 필요한 것은 행정가가 아니라 정치가입니다. 저 기호1번 김영배, 소통하는 시장, 개혁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중앙정치와 소통하면서 익산발전,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습니다. 익산이 과거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거짓말 행정, 의혹 행정이 우리의 미래가 될 수 없습니다. 반대만 일삼는 정당이 우리를 대표할 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우리 익산은 변해야 합니다. 촛불 혁명과 같이 익산도 변해야 합니다. 저 김영배,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것은 시민과 같이 하겠습니다. 익산이 전라북도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는 6월 13일 반드시 투표하셔서 익산을 바꿀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시민과 같이 하는 시장 후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김영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31일 오후 1시~2시30분(90분) KCN금강방송 스튜디오
6·13 지방선거 익산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
후보 :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후보 / 민주평화당 정헌율 후보
사회 : 유진식 교수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패널 : 이진홍 익산희망연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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