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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문화예술이 만난다
드론과 문화예술이 만난다
  • 백세종
  • 승인 2018.07.04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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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론예술공연 '꽃심, 나르샤' 7일 첫선
▲ 드론예술공연 ‘꽃심, 나르샤’
축구부터 예술공연까지….

드론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전주시가 국내 최초로 드론과 전주의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드론 예술공연을 선보인다. 전주시는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1주일 동안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에서 드론기반 융합 미디어아트쇼인 드론예술공연 ‘꽃심, 나르샤’를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써티데이즈와 (주)네온테크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꽃심, 나르샤’는 지난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주관으로 실시된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정책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1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정식 공연화 됐다.

공연의 핵심 테마는 전주정신 ‘꽃심’을 이루는 4개의 정신인 대동·풍류·올곧음·창신으로, 이들 4개 주제의 옴니버스 구성과 전통예술에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드론자율주행 등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여 첨단 미래 기술과 전주만의 전통문화, 현대적 예술과 한데 어우러지는 환상적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국립무형유산원 휴무일인 오는 9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후 7시와 주말 오후 4시와 7시에 진행된다. 매회 공연시간은 70분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드론을 전통문화, 예술과 접목해 전주만의 신개념 콘텐츠를 개발했고 드론 예술공연이라는 새로운 전주형 4차 산업으로 결실을 보게됐다”며 “전주의 문화예술이 4차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함께 어우러져 연출하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공연을 통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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