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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상임위, 현장 의정활동 펼쳐
전북도의회 상임위, 현장 의정활동 펼쳐
  • 은수정
  • 승인 2018.09.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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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6회 정례회를 열고 있는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와 농산업경제위원회, 교육복지위원회는 지난 7일 새만금과 자동차융합기술원, 식중독 발생 학교 등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환경복지위원회(위원장 최찬욱)는 새만금 기반시설 및 내부용지 조성 현장과 고군산일대를 둘러봤다.
 

환복위는 이날 새만금산업단지홍보관에서 새만금사업 추진상황을 듣고, 동서도로 공사현장과 잼버리 예정부지, 환경생태용지와 농생명용지 조성 지역을 잇따라 살펴봤다.

최찬위 위원장은 “새만금사업은 전북의 성장 동력인만큼 정부의 과감한 투자로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국제공항과 항만 등의 기반시설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의정활동을 통해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강용구)는 자동차융합기술원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를 찾아 관련 기업들의 지원방안 등을 모색했다.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들에 미래 자동차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지원 등을 당부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에는 선도기업 유치와 전북 농산물과 식품기업간 연계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교육위원회(위원장 최영규)는 최근 단체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발생하자 학교급식 위생관리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익산의 한 중학교를 긴급 방문했다.
 

의원들은 도교육청에 학교급식 위생관리지침 위반 유무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청하고, 납품업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등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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