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매도시인 경주시의회 의원들이 지난 30일 익산시의회를 방문해 상생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경주시의회 최덕규 문화행정위원장을 비롯해 문화행정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일행은 이날 익산 방문을 통해 익산시의회의 선진 정책을 벤치마킹하고, 익산시의회 의장단과 면담을 가진 후 의회 청사를 견학했다.
이어 이들 경주시의회 방문단은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8 국화축제에 참석해 행사장을 둘러보고 행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했다.
경주시의회 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경주시와 익산시가 신라와 백제의 숨결을 간직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로서 멋진 우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양 도시 시의회가 서로 상생 교류할 수 있는 토대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라며, 앞으로 더욱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로서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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