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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NIE대회 당선작]“신문으로 공부하기, 논리력·창의력 돋보였다”
[전북 NIE대회 당선작]“신문으로 공부하기, 논리력·창의력 돋보였다”
  • 최명국
  • 승인 2018.11.07 2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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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에 노재현 교사·안수빈 학생 영예
17일 오전 전북일보사 회의실서 시상식
지난 6일 제11회 전북 NIE대회 심사가 전북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신중하게 출품작들을 심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지난 6일 제11회 전북 NIE대회 심사가 전북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심사위원들이 신중하게 출품작들을 심사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일보사가 주최한 ‘제11회 전북 NIE대회’의 부문별 당선작이 가려졌다.전북 NIE대회 심사위원회는 지난 6일 오후 전북일보사 소회의실에서 장시간에 걸친 심사를 거쳐 교사 부문(NIE 지도사례)과 학생 부문(NIE일기·주제신문·가족신문)에서 대상 및 최우수상·금상·은상 등 모두 26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은 전북 NIE(신문활용교육) 대회에는 각 부문에서 교사와 학생 300여 명이 개인, 또는 팀을 이뤄 참여했다.

부문별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NIE일기 출품작이 많았고, 수준도 높았다는 평가다.

영예의 대상은 NIE 지도사례 부문에서 노재현 교사(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학생 부문에서는 NIE일기를 출품한 안수빈(부안여고 2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고현주 교사(부안 장신초)와 윤예원(전주교대 전주부설초 6학년)·최윤영(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2학년)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노재현 교사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넘나들며 지속적으로 양질의 NIE 지도활동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NIE 일기로 대상에 선정된 안수빈 학생은 자신의 진로에 대해 명확한 목표의식을 갖고 꾸준히 NIE 활동을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심사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출품작이 늘었고 수준도 향상됐다. 자발적 활동 여부와 주제의 집중도, 일관성, 구성력 등을 주요 평가지표로 삼았다”면서 “특히 주제신문의 경우 신문 구성요소를 적재적소에 잘 활용했는지에 대해 심도 있게 들여다봤다”고 밝혔다.

심사는 학교 현장 등에서 꾸준히 NIE 지도활동을 하고 있는 전북 NIE연구회 회원 12명이 맡았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전북일보사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대상에는 전북교육감상, 부문별 최우수상과 금상·은상 수상자에게는 전북일보 회장상과 부상이 각각 수여된다.

부문별 당선자는 다음과 같다.

<교사 부문 (NIE 지도사례)>
◇ 대상: 노재현(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 최우수상: 고현주(부안 장신초)
◇ 금상: 김미화(전주 만성초), 김주연(전주 인후초)

<학생 부문 (NIE일기/ 주제신문/ 가족신문)>
◇ 대상: 안수빈(부안여고 2학년)
◇ 최우수상: 윤예원(전주교대 전주부설초 6학년), 최윤영(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2학년)

◇ 금상
△NIE일기: 이하윤(전주 인후초 2학년), 박채린(전주 양지초 5학년), 정아현(부안여고 2학년), 김준(전주 신흥고 1학년)
△주제신문: 이수정(부안 행안초 6학년)외 19명, 김솔민(전주교대 전주부설초 3학년), 주예진(남원 서진여고 2학년)외 4명, 서영은(전주예술고 2학년)외 7명
△가족신문: 최규현(전주 진북초 6학년)외 1명

◇ 은상
△NIE 일기: 박해원(전주 양지초 5학년), 박재진(전주교대 전주부설초 4학년), 김민주(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2학년), 강혜진(전주대 사범대학부설고 2학년)
△주제신문: 방기현(부안 장신초 6학년)외 6명, 한연우(전주 인후초 2학년)외 3명, 박고은(전북대 사범대학부설고 3학년)외 1명, 이현정(남원 서진여고 2학년)외 4명
△가족신문: 최가연(전주 만성초 5학년), 최재원(전주교대 전주부설초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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