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5-23 11:37 (목)
"새만금 신항, 크루즈 접안시설 마련해야"
"새만금 신항, 크루즈 접안시설 마련해야"
  • 은수정
  • 승인 2019.02.11 1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승우 도의원 “역사문화자원 풍부…관광객 유치 필요”

새만금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자원을 토대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새만금 신항에 대규모 크루즈 접안시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문승우 의원(군산4)은 11일 ‘크루즈항 확대와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로 새만금을 디자인하자’는 자료를 통해, “새만금은 환황해권 중심에 입지해 중국 일본 유라시아 진출이 용이하고, 항공을 통해 3시간내 이동이 가능한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가 60여개가 있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하는 문화관광힐링의 장소가 되어야한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새만금은 고군산군도와 변산반도를 중심으로 한 수려한 자연경관과 전설 및 설화가 풍부하다”며, “이러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대규모 크루즈 접안시설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새만금신항은 2030년까지 8만톤급 크루즈 부두(1선석)를 건설할 계획이다.

문 의원은 “해외 관광객 유치와 관광자원을 인근 충남과 광주전남까지 확대하기 위해서는 크루즈 부두 규모를 20만톤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신항 크루즈 부두 확대에 전북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