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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 발대
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 발대
  • 은수정
  • 승인 2019.02.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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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총선 승리위해 여성인재발굴·정치역량 강화
사진=조현욱 기자
사진=조현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이재 전북도의원)가 20일 발대식을 열고, 여성인재 발굴을 통한 정치참여 확대와 여성당원 정치역량 강화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날 전주아름다운컨벤션 웨딩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안호영 전북도당 위원장과 송성환 도의장, 이원택 전북도 정무부지사, 여성당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도당 여성위원회는 올해 2020년 총선 승리와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 지역발전을 목표로 활동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선 여성정책 공약 개발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여성정치 아카데미를 진행하며, 여성당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 또, 여성단체와의 교류활동을 벌이고, 사회복지시설 등 소외계층과의 소통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김이재 위원장은 “여성위원회는 민주당 여성당원과 도내 여성들의 정치역량 강화활동을 중점적으로 벌이겠다”며, “총선 승리와 전북발전을 이끌어내는데 여성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안호영 도당 위원장은 “앞으로도 여성 당원들의 역량이 한껏 발휘될 수 있도록 도당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마련 하겠다”며, “여성위원회가 ‘여성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어 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는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이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특강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발대식 후 ‘5.18 망언’으로 논란이 된 자유한국당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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