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8 20:01 (목)
전북 사회적경제 현주소 (5) 사회적기업 소개
전북 사회적경제 현주소 (5) 사회적기업 소개
  • 최정규
  • 승인 2019.06.11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산 (유)좋은이웃, 발달장애인 잠재능력 개발·재활서비스
완주다정다감협동조합,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개발

군산에 있는 사회적기업 ‘(유)좋은이웃’은 발달 장애인의 잠재능력을 찾아 개발하고 재활서비스를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직업재활, 건강증진, 사회적응훈련, 특별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보조하고 가족의 경제적·정신적·신체적 부담을 덜어주는 이웃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유)좋은이웃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기까지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사업을 아이템으로 잡아 꾸준히 진행했고 지난해에는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발달대책과 함께 실시되는 성인발달장애인 생애주기발달대책과 함께 실시한 성인발달장애인 주간활동지원사업에 지정됐다. (유)좋은이웃은 지난 3월 7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사회서비스 사업으로는 취업욕구를 가진 발달장애인에게 구직상담을 통해 능력과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 실시와 적합한 직종에 대한 알선 및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 문화·취미교육, 건강·예절 교육 등을 실시하고 학습·취미·체육·직업형 프로그램을 구분해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직업교육을 연계해 홍보물품을 포장하고 구강위생용품을 유통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완주다정다감협동조합.
완주다정다감협동조합.

완주에 위치한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직무개발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설립된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장애인에게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진행한 후 직접고용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완주 고산의 카페 ‘THE다락’과 전북도교육청 내 ‘징검다리’ 카페가 대표적이다.

이밖에도 지역 내 장애인 또는 노인, 학교밖 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립을 지원하고 케이터링 서비스를 통해 완주군 내 다양한 주민행사에 저렴한 가격으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지난해 12월 28일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지역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활동 사항이나 역할은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홈페이지(www.jbsecoop.or.kr)를 참고하면 된다.

또 전북 사회적기업·협동조합 통합지원센터(전주시 덕진구 팔과정로 164, 전북경제통상진흥원 6층·063-213-2244·센터장 강범석)로 문의하면 된다.(끝)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