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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특위, 부안 흰다리새우 양식농가 방문
전북도의회 예결특위, 부안 흰다리새우 양식농가 방문
  • 이강모
  • 승인 2019.06.13 2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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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오)는 13일 부안군 흰다리새우 양식농가 현장을 방문해 어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전북이 내수면 면적은 전국에서 가장 넓지만 생산량 및 생산금액은 전남 보다 낮다. 실제 전남은 내수면 면적이 192km(557개소)에서 8281톤의 생산량과 1909억원의 생산금액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전북은 252km(667개소)의 면적에서 7090톤의 생산량과 999억원의 생산금액에 불과하다.

최영일 의원 “전북 내수면에서 생산되는 어종은 향어, 메기, 동자개, 미꾸라지 등이 대부분”이라며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가 다양한 고부가가치 어종을 개발, 보급해 양식어민들의 소득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오 위원장은 “앞으로 도내 양식 농가들이 흰다리새우 등 경쟁력 있는 고소득 어종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전북도가 지원계획을 수립,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예결위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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