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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명·첨단소재 연구개발 허브’ 전북테크비즈센터 첫 삽
‘농생명·첨단소재 연구개발 허브’ 전북테크비즈센터 첫 삽
  • 최명국
  • 승인 2019.06.24 20: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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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만성동서 기공식…2021년 3월 완공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지자체 출연연구기관 등 입주
산학연 교류, 기술사업화 촉진 등 기대
‘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이 24일 전북혁신도시 만성동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장,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공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이 24일 전북혁신도시 만성동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장, 장영달 우석대학교 총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공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북연구개발특구를 농생명과 첨단소재 기반의 세계적인 연구개발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전북테크비즈센터가 첫 삽을 떴다.

전북도는 24일 전북혁신도시 만성동 일원에서 송하진 도지사, 송성환 도의회 의장,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박성일 완주군수,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테크비즈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255번지 일원에 부지 1만 3200㎡, 지하1층/지상10층, 연면적 1만 5457㎡ 규모로 조성되는 센터에는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를 비롯해 기업 입주공간, 창업 보육공간 등이 들어선다.

총 사업비는 국비 등 398억원이다.

2021년 3월 완공을 목표로 한 전북테크비즈센터는 산·학·연 교류 및 네트워킹, 기업의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 기능을 수행하는 사업화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층부(1~2층)에는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혁신도시 등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출연연구기관이 입주한다.

중층부(3~5층)에는 전북특구본부와 전북창조경제센터 등이 들어선다.

6층 이상에는 연구소 및 기업, 기업 지원기관 공간으로 구성된다.

전북도는 2015년 7월 전국에서 다섯 번째, 도 단위로는 처음으로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다. 전북특구는 전주·정읍·완주 등 3개 지구 외에 전북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 과학기술 분야 연구기관 121곳이 참여하고 있다.

특구 지정 이후 매년 1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확보해 연구소기업 설립, 기술 이전 사업화, 농생명 융합 및 융복합 소재 부품 특화기업 등 최근 3년 동안 437개사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고용 창출 415명, 연구소기업 80개 설립, 투자 유치 52건(163억원) 등의 가시적 성과를 냈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농생명과 첨단소재 산업에 새로운 과학산업 혁명을 일으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통과 첨단과학의 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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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6-24 23:22:51
좋은일인데 송가 멸치대가리 사진은 모자이크 필요
왔던 기업도 달아나 부정탄다 제발 모자이크 처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