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9-07-17 12:18 (수)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
  • 김윤정
  • 승인 2019.07.11 2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1일 도청 접견실서 인권위원 위촉식

전북도가 11일 도청 접견실에서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출범을 알리는 인권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인권위원은 위촉위원 12명과 당연직위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되며, 위촉위원은 사회적약자의 권익보호 활동에 앞장서 온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이주민, 시민단체, 학계, 도의회, 인권법률가 등이다.

이번에 위촉된 인권위원의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7월 10일까지 유지된다. 이들은 임기동안 전북 인권보호 증진과 인권침해 문제 등에 대해 심의 및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제3차 전라북도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영선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정 신임 위원장은 미국테네시 주립대에서 인권법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인권 전문가로서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과장으로 근무한 있으며,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존중과 공감이 공존하는 인권도시 전북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제3기 인권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 한다”며“도는 인권보호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권조직 보강과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3기 인원위원은 △국주영은 전북도의원 △김미옥 전북대 교수 △김석곤 변호사 △김형곤 전북장애인 체육회 부회장 △도성회 익산성폭력상담소 소장 △설동훈 전북대 교수 △유두희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 관장 △이정현 환경운동연합 사무부총장 △이지훈 전북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협회장 △정경주 전주탁틴내일 대표 △한선미 전주여성의전화 대표 △구형보 전북도 복지여성국장 △이강오 전북도 대외협력국장 △염경형 전북도 인권담당관 등 15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