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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뮤지션과 대학생의 만남, 프로젝트 슈퍼히어로 2부
지역 청년뮤지션과 대학생의 만남, 프로젝트 슈퍼히어로 2부
  • 김태경
  • 승인 2019.08.29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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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일 소리전당 전시장 옥상서 어쿠스틱 밴드 ‘음담’ 공연
KT&G 상상유니브 전북대학생들 참여, 집들이 컨셉으로 기획
어쿠스틱 밴드 ‘음담’
어쿠스틱 밴드 ‘음담’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이 KT&G 상상유니브와 손잡고 ‘프로젝트 슈퍼히어로’ 2부 공연을 펼친다.

오는 30~31일 양일간 전당 전시장 옥상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소리네 옥탑빵’이라는 제목으로 밴드 ‘음담’이 출연한다.

음악으로 이야기한다는 뜻을 가진 밴드 ‘음담’은 박형용(보컬), 최성규(기타), 김종헌(베이스), 오나단(퍼커션)이 모여 지난 2015년에 팀을 결성, 어쿠스틱 음악을 해오고 있다.

‘네 마음을 말해줘’, ‘그럴 때’, ‘리플레이’ 등 발랄한 스타일의 노래와 친근한 가사로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며 전북지역의 축제와 다양한 버스킹 무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KT&G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운영하는 대학생 문화예술 커뮤니티 ‘상상유니브’ 전북 대학생들이 초대됐다.

대학생들은 ‘집들이 파티’라는 컨셉에 맞춰 공연에 참여한다. 바텐더 취미 클래스를 통해 배운 별도의 칵테일 쇼를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음료를 나눌 예정이다. 새로 이사한 집에 친구들을 불러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듯 수다와 음악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자는 취지다.

한편, ‘프로젝트 슈퍼히어로’는 지역 뮤지션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소리전당의 기획 및 제작시스템을 활용해 예술인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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