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8시 55분에 방영되는 <생활의 달인> 에서는 꽈배기 달인이 소개된다. 생활의>
지난주, 최춘희(女 / 57세 / 경력 14년) 달인은 색다른 비법과 엄청난 정성으로 찐빵을 만들어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모녀가 합심하여 만들어낸 맛있는 찐빵은 방송 이후 몰려드는 손님들 덕에 이젠 없어서 못 팔 정도다.
하지만 이 집에서 찐빵과 더불어 불티나게 팔리는 간식의 양대 산맥이 있었으니 바로 남녀노소 좋아하는 꽈배기다.
사실 꽈배기도 찐빵만큼이나 엄청난 공을 들여 만들어내기 때문에 미처 방송 한 회에 담아낼 수 없을 정도였다.
그래서 준비한 2탄은 베일에 감춰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던 꽈배기 만드는 과정도 대 공개될 예정이다.
작은 음식 하나에도 온갖 정성을 쏟는 달인이 만드는 꽈배기에는 과연 어떤 또 다른 비법이 담겨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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