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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 전국서 4200여 명 몰려 인기
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 대회, 전국서 4200여 명 몰려 인기
  • 박은식
  • 승인 2019.10.09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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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김제 새만금 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가 9일 김제 시민운동장에서 열렸다.

김제시 주최, 김제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박준배 김제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선언을 시작을 알렸다.

올해로 18회째 맞는 새만금 지평선 마라톤대회는 하프 코스, 10km, 10km 단체전, 5km 일반부 종목으로 나눠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다양한 계층의 마라톤 마니아들이 몰려들어 지자체서 치루는 대회치곤 성공적인 규모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시 체육회 관계자는“ 해마다 4,000여 명이 넘게 도전하고 있다”며“ 지평선 축제와 맞물려 전국대회로 정착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에겐 주최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및 완주 메달, 기록 칩 등이 제공되며, Half와 10km 참가 선수들에겐 햅쌀(10kg), 5km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가 지급된다.

한편 대회 참가자 중 76세의 최고령자가 출전, 노익장을 과시해 대회 참가자 및 관계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박준배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잊지 않고 찾아준 마라톤 동호인들을 환영한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종회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인생을 종종 마라톤에 비유하기도 한다. 인생에 굴곡이 있듯이 마라톤에도 오르막과 내리막길이 있다”며“ 인생의 축소판인 오늘의 마라톤 경기를 통해 부상 없이 완주의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환영했다.

대회 결과 △하프 코스-청년부 1위는 이재식, 장년부 1위 유세준, 여자 청년부 1위 심소원, 여자 장년부 1위 이은형 △10km 입상자-남자 청년부 1위 정헌, 남자 장년부 1위 나종태, 여자 청년부 1위 이은혜, 여자 장년부 1위 송미숙

등이 1위로 골인했다. 또 10km 단체전 결과 △남자부 1위 광주팀에이스, 여자부 1위 전마클 경국지색 팀이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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