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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직위 상실
이항로 진안군수, 직위 상실
  • 최정규
  • 승인 2019.10.17 10:5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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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징역 10개월 원심판결 확정
이항로 진안군수

이항로(62) 진안군수가 직위를 상실했다.

대법원 제2부는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군수 등 5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 군수의 상고를 기각,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됐다.

이 군수는 공범 4명과 함께 지난 2017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홍삼 제품 210개를 선거구민에게 나눠준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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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 2019-10-17 14:17:25
홍삼이 사람에게 이로운줄 알았는데..
한방에 사람을 보내버리네..

마이산산신 2019-10-17 11:41:57
그렇다고 미래를 걱정하고 지역을 걱정하는 어른들도 없는 곳, 그저 정치를 추앙하듯 따르는 정치꾼들이 만연한 동네.. 마이산과 부귀산을 망가트리려 온갖 술 수를 부리던 말로가 법의 심판이었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장폐천 2019-10-17 10:57:11
참 길었네요. 군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군수직 유지를 위해 군민들을 볼모로 삼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