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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북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남원시, 전북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 신기철
  • 승인 2019.11.17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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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블럼·포스터·마스코트 등 8점 뽑아
이의신청 등 거쳐 최종 확정
내년 5월 춘향골체육공원 등 남원서 개최

내년 5월 남원시에서 열리는 ‘제57회 전북도민체육대회’ 상징물인 포스터, 엠블럼, 마스코트, 슬로건 등이 잠정 결정됐다.

최근 남원시는 회의실에서 김동규 부시장의 주재로 전북도민체전 상징물 심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도민체전서 사용할 상징물 8점을 선정했다.

남원시는 지난 한 달여간 전국에서 응모한 대회 상징물(포스터·엠블럼·마스코트·슬로건) 총 215점을 대상으로 시의원, 대학 교수, 체육인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가작을 결정했다.

포스터 부문에선 광한루를 배경으로 춘향과 남원의 매력을 표현한 김명숙 씨(강원 원주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뽑혔다.

가작에는 남원의 전통문화와 관광지 풍경을 담아낸 이용기 씨(서울 강동구)의 작품이 선정됐다.

엠블럼 부문에선 사랑의 도시 남원을 상징하는 하트 형상을 모티브로 한 정세희 씨(전주시)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가작으로는 포스터 당선작을 출품한 김명숙 씨의 작품이 또다시 선정됐다.

마스코트는 김재효 씨(서울 동대문구)의 성춘향과 이몽룡을 마스코트로 함께 달려가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나타낸 작품이 당선작으로, 가작에는 김강민 씨(서울 노원구)의 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슬로건 부문은 김효섭 씨(인천 연수구)의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이 당선작으로, 가작에는 변명열 씨(울산 남구)씨의 ‘천년사랑 남원에서 화합하는 도민체전’이 각각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작품에는 앰블럼·마스코트·포스터 등 당선작에는 200만원, 가작 90만원, 슬로건은 당선작 80만원, 가작 50만원 등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해당 작품들은 오는 21일까지 표절 이의신청 접수 뒤 최종 확정돼 내년 전북도민체전 상징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상징물 심사위원장인 김동규 부시장은 “이번 상징물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 남원에서 개최되는 제57회 도민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반드시 성공체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7회 전북도민체전은 내년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주경기장인 춘향골체육공원 등 남원지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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