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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민속악팀 ‘악바리’ 무대, 안방서 본다
창작민속악팀 ‘악바리’ 무대, 안방서 본다
  • 최정규
  • 승인 2020.05.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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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전당, 8일 오후5시 ‘파이팅 콘서트’ 3편 유튜브서 공개
‘악바리’ 공연 촬영 모습.
‘악바리’ 공연 촬영 모습.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서현석)이 기획한 온라인 중계 ‘파이팅 콘서트’의 3번째 팀 ‘악바리’ 공연이 8일 오후5시 전당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중계된다.

‘파이팅 콘서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있는 도민들을 응원하고, 공연취소로 무대에 설 기회를 찾지 못하는 지역예술인들에게 공연무대와 경제적 지원을 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창작민속악팀 ‘악바리’는 전통민속악을 연구해 새롭게 연주하는 악단으로 지난 2016년 7명의 국악 전공자가 모여 창단했다. 이들은 ‘끈질기게 노력한다’, ‘즐거움을 안고 다닌다’ 라는 두 가지 뜻을 담아 예로부터 내려오는 전통적인 연주 기법들을 통해 우리음악의 멋을 표현하고 있다.

청춘마이크, 레드콘음악창작소, 무주산골음악회, 전주세계소리축제 등 지역의 다양한 음악사업과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있으며, 2018년 첫 번째 음반 ‘악(樂)바리:음악을 새로이 풀다’를 발매했다. 이번 공연에서 악바리는 ‘바리시나위’, ‘흥보가 부자가 되었는디’, ‘낙궁’ 3곡을 연주해 신명나는 사물놀이부터 찰진 판소리까지 우리 음악의 흥겨움을 전해준다.

소리전당 관계자는 “전당에서 기획한 파이팅 콘서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도민 여러분 모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영상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유튜브 채널 ‘Sori Arts TV’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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