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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8일 지역문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 토론회
완주군, 8일 지역문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 토론회
  • 김재호
  • 승인 2020.10.06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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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지면서 위축된 지역문화를 어떻게 살려나갈 것인가에 대한 토론 자리가 마련된다.

완주군과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8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문화 위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완주문화민회’를 공동 개최하는 것.

이날 토론회에서는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지역문화 위기 대응체계 구축 및 실행 방향’에 대한 발제를 하고, 토론에는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 김성석 예술인, 김언경 문화공동체 아리아리 대표, 김주영 완주미디어센터 센터장, 김춘만 완주군 행정지원과장, 왕미녀 완주군 문화관광과장, 유의식 완주군의원,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연구실장, 이종민 완주문화도시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여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지역 문화인력을 위한 긴급 지원 사업을 시행해 단기 문화일자리를 만들고, 비대면 문화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활동을 해 왔다.

완주군은 이들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계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및 관련 조례 제정이 시급하다고 판단, 본격적인 대응체계 마련에 들어갔다.

박성일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뿐만 아니라 완주가 전국적 명성을 가진 도시들과 경쟁해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받아야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는 만큼 더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완주의 문화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안전한 문화환경 조성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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