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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김제에프엠씨 코로나 19 차단 ‘눈에띄네’
도드람 김제에프엠씨 코로나 19 차단 ‘눈에띄네’
  • 최창용
  • 승인 2021.0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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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확진자 발생 발빠른 초동조치, N차 감염 원천봉쇄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내 도드람 김제에프엠씨(이하 도르람)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신속한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및 비상연락망 가동해 12시간 이내 전수조사부터 완료까지 추가 감연자 차단 등 피해 최소화를 이끌었다.

특히 N차 감염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출·퇴근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강화 및 발열 증상을 상시적으로 체크했다. 아울러 공장 내 작업 현장뿐만 아니라 식당, 복도, 휴게실 분리운영 등 코로나 19 피해 최소를 위한 모범사례가 될 만큼 방역수칙을 대폭 강화했다.

도드람은 현재 400여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공장으로 최초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하자 직원들은 술렁였다.

김제시 거주 직원이 195명에 달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관할기관 업무협조 요청 및 각 지역 선별진료소 협조, 실근무자 비상연락, 전수조사(검사) 등 즉각적 초동조치로 2차 피해를 원천봉쇄하는 발 빠른 대응으로 추가감염을 막았다.

이어 김제시 거주자 총 195명을 포함해 협력사 직원의 검체 채취 등 418명에 대한 검사 결과 추가 확진자 한명 없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도드람은사회적 거리두기 보행자 2m 이상 거리두기 표지 부착, 각 출입구마다 손 소독제 설치, 열화상 카메라 2대 이상 운영,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모든 직원이 사용하는 식당 내 방역을 강화하는 등 코로나 19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드람 주진호 과장은 “이번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감염자 없이 끝날 수 있었던 것은 평소 정기적인 자체 방역과 방역지침을 지키는 교육의 영향이 컸다”면서" 김제시보건소의 신속한 업무 협조 덕분에 대규모 N차 감염을 막을 수 있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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